로잔대회에 참여하는 교회에 다닌 실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몇달전에, 교회를 찾고 있고 이상한 교회가 많은것 같다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냐고 질문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여러군데의 이상한 교회를 다녀보다가 마지막으로 간 곳은, 로잔대회 참여 교회였습니다. (당시엔 모르고 다녔어요..)설교 내용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요.정통 기독교에서는 성도를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표현하는데, >라고 했습니다. 교만하다고 어떻게 신부냐면서요.또, 종이라고 했습니다. (의의종이라는 관점도 있습니다만은)또 이상했던건...? 설교자 본인과 가족에 대한 신앙의 자랑들, 의로운 행위들에 대해 얘기하는것이 많았고,성도들에게는 라는 부분을 설교하면서,기도좀 해라 성경좀 보라고 하는데요.그러면서도 성경 혼자 보면 교만해진다고,교회의 해석과 가르침을 따라야한다고 하는데,여기까지는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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