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th E. Hagin's Testimony Of Hell 다음 이야기는 한때 심각한 심장질환을 앓았던 사람의 경험담이다. 그는 병환중에 심장이 세 번이나 멈추었는데 그때 일어난 사건이다. 지금 이 사람은 소문난 주의 사역자로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간증의 시작> 다음은 케네스 해긴의 “나는 지옥에 갔다.”라는 소책자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나는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렸고 다시 태어났다. 바로 그날밤은 내가 몸져 누웠던 때였다.
그날은 1933년 4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이었고 텍사스 맥킨니 북 콜레지 거리 405호의 남쪽 침실에 있었다. 이 날 저녁 나의 심장은 박동을 멈추었고 내 몸속에 있던 영적인 몸이 떠나갔다.
죽음이 내 몸을 덮쳤을때, 나는 나의 할머니와 어린동생 그리고 어머니는 방안에 같이 앉아 있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안녕.”이라고 말할 시간이었다.
그순간 내 안에 있던 영은 나의 몸에서 불쑥 나오더니 죽어 싸늘하게 된 나의 시신을 떠나게 되었다.
나는 지구의 빛들이 사라질때까지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나는 기절했다고도 내가 무의식이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나는 실제로 죽었던 상태였다고 증명한다.
나의 눈은 움직이지 않았고, 나의 심장은 박동을 멈추었으며 나의 맥박은 중지되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는곳, 즉 바깥 어두움으로 던져진 잃어버린 영혼에 대해 말한다.
내가 밑으로 더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점점 더 어두워졌으며 완전한 암흑천지로 바뀌었다.
내 눈앞에 있는 1인치도 보이지 않았고 내 손도 볼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자 점점 더 뜨거워졌으며 더욱 숨이 막혔다. 마침내 내 밑에 멀리, 저주받은 동굴들의 벽에서 깜박거리고 있는 빛들을 볼 수 있었다.
그 빛들은 지옥 불에 의해 생겨난 것들이었다. 거대하고 하얗게 용마루를 치는 그 불길이 나를 끌어 당겼고 자석이 금속 물질을 끌어 당기는 것과 같았다.
나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금속이 자석에 붙는 것처럼 나의 영은 그곳으로 끌려졌다. 나는 나의 눈을 깜박거릴 수가 없었다. 그 열기가 나의 얼굴을 연거푸 치고 있었고 많은 세월들이 흘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그당시 봤던 것처럼 너무나 분명하게 볼 수 있었고 방금 일어났던 것처럼 내 기억은 생생한 것이었다. 나는 지옥의 입구에 다다르게 되었다. 사람들이 묻는다. “지옥의 입구는 어떻게 생겼나요?”
나는 그것을 묘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만일 그것을 시도한다면 나는 그것과 비교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사람이 평생에 나무를 본적이 없었다면, 그가 그 나무가 어떤 모양인지를 말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입구에 도착하자 나는 순각적으로 멈추었다. 왜냐하면 나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그곳에 영원토록 거하게 되고 또 그 무서운 곳으로부터 나올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 구덩이의 �바닥에 이르자마자 나는 내옆에 어떤 영이 있다는 것을 지각했다.
나는 그를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지옥불들을 응시하는 것에서 초점을 돌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멈추자 그 생물체는 내 팔을 잡고 나를 안으로 인도하였다. 바로 그 순간에 한 음성이 암흑 저 위에서부터, 지구 위에서부터, 하늘 위에서부터 흘러 나왔다.
나는 그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예수님의 음성인지, 천사의 것인지, 누구의 것인지 모른다.
나는 그를 보지 못했고 그가 무엇을 말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영어로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언어로 말했다. 그가 말했을때 그의 말들은 저주 받은 자들의 그곳 전체에 울려 펴졌고, 그 지옥은 바람에 낙엽처럼 흔들렸으며, 그 생물체는 내 팔에서 그의 손을 떼게 되였다.
나는 주위를 돌아보지 못했지만, 한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흡입하듯이 위로 끌어 올렸다. 그 지옥불에서부터, 그 열기로부터 그리고 그 어두움으로부터 끌어 올렸다. 나는 그 구덩이의 꼭대기에 이르러 지구의 빛들을 볼때까지 계속해서 올라갔다. 나는 나의 할아버지의 집을 봤고, 나의 침실로 벽을 통과하여 되돌아 왔다.
그것은 내가 늘 침실문으로 들어 갔던 것처럼 리얼했다. (나의 영은 문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아침에 바지를 입는 것처럼 쉽게 나의 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입을 통해 밖으로 나갔던 것과 같은 방식이었다.
나는 나의 할머니께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했다. “아들아, 나는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단다.” (나의 증조 할아버지는 한때 의사였고 그래니는 그와 함께 일했었다. 그녀는 후에 내게 말하기를,
“나는 많은 사람들을 장사 지내기 위해 드레스를 하고 몇일 뒤에 입관준비를 하지. 나는 그런 죽음과 관련된 많은 일을 했지만 이번에 너를 다룸으로서 죽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단다.
너의 경험은 여태껏 본적이 없었던 거야. 너는 죽었었어. 너의 맥박과 심장박동이 멈추었고 눈은 움직이지 않았었지.”)
나는 말했다. “그래니, 나는 다시 갈거에요. 나는 죽게 될 거에요. 엄마는 어디에 있죠?”
그녀는 대답했다. “너의 엄마는 현관 밖에 있단다.” 나는 나의 어머니가 현관을 오르 내리면서 큰 목소리로 기도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나는 물었다. “나의 동생은 어디에 있죠?”
그래니가 대답했다. “그는 의사를 부르러 옆문으로 달려갔어.”
만일 당신이 죽을 준비가 되있지 않다면, 당신은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길 원할 것이다.
나는 말했다. “그래니,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나는 당신이 나가 있을 동안에 내가 죽을까봐 두려워요. 나는 누군가가에 옆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요. 나를 떠나지 마세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팔로 안아 주었다. 나는 말했다. “엄마에게 안녕이라고 말해줘요. 엄마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엄마에게 지금껏 나와 우리 모두에게 해줬던 모든 일들에 대해 고맙다고 말해줘요. 그리고 엄마에게 내가 만일 어머니 얼굴에 주름살을 잡히게 하고 머리털을 하얗게 한게 있다면 죄송하다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말해주세요.”
나는 곧 빠져 나갈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말했다. “그래니, 나는 다시 갈거에요. 당신은 엄마의 건강이 안좋았을때는 내게 어머니나 다름 없었어요.
나는 당신에게 감사해요. 지금 나는 가요. 그리고 이번엔 다시 오지 않을 거에요.”
나는 내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못한채.. 나는 그녀의 뺨에 키스를 했고 안녕이라고 말했다. 그 사건은 거의 5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오늘과 같이 생생했다. 나는 피가 순환을 중지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발가락 끝에서부터 감각을 잃기 시작하여 발, 발목, 무릎, 골반, 배, 심장까지 이르렀다. 나는 나의 몸속에서 불쑥 나왔고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 나는 죽음이 단지 몇 초만에 끝나리라고 알았지만, 그것은 영원한 것 같았다. 나는 지구의 빛들이 사라질 때까지 다시 그 암흑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밑으로 내려가자 같은 경험이 되풀이 되었다. 하늘에서부터 한 음성이 들려왔고 나의 영은 다시 그곳으로부터 빠져나와 내 몸이 있던 그 방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때의 차이점은 내가 침대 끝에서 올라왔다는 것이다. 나는 그래니와 다시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이번에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거에요, 그래니. 할아버지는 어디에 있죠? 나는 할아버지에게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녀는 말했다. “아들아, 너는 할아버지가 집을 임대하러 시내 동쪽 부근으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잖니.” “아,” 나는 말했다. “나는 지금 그것을 기억했어요. 잠시 잊었어요.”
나는 말했다. “그래니, 할아버지에게 안녕이라고 말해줘요. 나는 아버지를 가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안적이 없었어요.
그는 정말 아버지와도 같았어요. 그는 내가 아무것도 없을때에 집을 주었어요. 그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할아버지에게 내가 안녕이라고 말했다고 말해줘요.”
그때 나는 나의 누나와 두명의 동생에게 말을 남겼다. 그리고 나의 심장은 세 번째로 박동을 멈추었다.
나는 피의 순환이 끊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몸에서 불쑥 나와 또 다시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나는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단지 환각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 이것은 세 번째라는 것을 생각했다. 나는 이번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어두움이 나를 에워싸기 시작했고, 사람이 본 적이 없는 완전한 암흑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지옥의 공포롤 묘사할 수 있는 적당한 언어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마치 지옥을 경험하지 못할 것처럼 너무나 안일하고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나 개인적인 경험은 다르게 말해준다. 그곳은 정말 이 세상 암흑과 비교할 수 없는 그런 바깥 어두운 곳이었다.
나는 세 번째로 그 암흑 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햇다.
나의 영은 울부 짖었다. “하나님, 나는 교회에 소속 되었어요! 나는 물로 침례를 받았어요!”
나는 그가 응답해 줄 것을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 대답도 없었다.
단지 나의 목소리만 메아리쳤고 되돌아와 나를 다시 비웃었다.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교회 일원이 되는 것 이상의 것이 요구 되어지며, 물로 세례를 받는 것 이상의 것이 요구 되어진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너는 거듭나야 한다.(요 3:7)”
확실히 나는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믿었지만, 사람은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틀림없이 나는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믿었지만, 사람은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만일 거듭남이 없이 단지 교회에 가입만 하고 물로 세례를 받았다면, 당신은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나는 두 번째로 좀 더 크게 울부 짖었다. “하나님! 나는 교회에 소속이 되있어요! 나는 물로 세례를 받았단 말이에요!”
나는 다시 대답을 기다렸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다. 단지 암혹 속에서 나의 목소리만 메아리 치고 있었다. 내가 세 번째로 소리를 질렀을 때는 그야말로 비명을 질러댔다.
만일 그것을 지금 흉내낸다면, 모여 있던 회중이 정신을 나가게 할 정도로 공포스럽게 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이 사람들을 위협해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이었다면 나는 했을 것이다.
아무튼 나는 말 그대로 비명을 질렀다. “하나님! 하나님! 나는 교회에 소속이 되어 있어요! 나는 물로 세례를 받았단 말이에요!”
그러나 내가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곤 내 목소리의 메아리 뿐이었다.
나는 다시 그 구덩이의 밑바닥에 이르렀고 그 열기가 나의 얼굴을 후려 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그 지옥의 입구에 다다르자 그 생물체가 나의 팔을 붙잡았다. 나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그와 선전을 했다.
나는 단지 그 내려가는 시간을 단지 조금만 단축시킬수 있을 뿐이었다. 그는 계속 내팔을 붙잡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금 그 음성이 들려 온것에 나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그 음성이 누구의 것인지 모른다. 나는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다. 단지 그 목소리만이 들렸을 뿐이다.
나는 그가 말한 것을 모르지만 그가 어떤 말을 하여도 그곳은 흔들렸고 진동했다. 그리고 그 생물체는 내 팔을 놓았다.
그러자 내 등을 빨아 들이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를 뒤로, 그 지옥의 입구로부터 멀리 떼어 놓는 것이 있었다.
그때 그것은 나를 머리서부터끌어 올렸고, 그 암흑으로부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내 육체 안에 있었던 그 사람, 곧 나의 영은 영원한 존재이다.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 하나님! 제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나는 그 침대 옆으로 올라왔다.
세 번째 경험에서 차이점은 내가 침대 오른편으로 왔다는 것이다. (첫번째는 현관앞, 두 번째는 침대 끝에서 올라왔다.)
나는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목소리가 튀어 나왔고 계속해서 기도를 이어갔다. 나는 이미 영으로 있었을 때부터 기도를 하고 있었다.
1933년대에는 지금처럼 모두가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불황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기도했을때, 얼마나 큰 소리로 나와 어머니가 기도를 했던지, 주위의 수십대의 차들이 우리 집 양 옆에 한줄로 늘어섰다.
그들은 내가 집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들었고 나의 어머니가 현관을 걸어다니며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시계를 보았는데 8시 20분전이었다. 그 시간은 바로 나의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났던 시각이었다.
나는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내 가슴 속에 있던 2톤짜리의 암석이 나가 떨어진 것 같았다.
비록 내가 기뻐해서 영적으로 너무나 행복했을 지라도 육체는 여전히 피곤한 상태였다. 의사들이 불러졌고 그들은 식구들에게 내가 죽을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날밤 죽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그것은 내게 문제가 아니였다. 나는 가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그런 경험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었던 세명의 사람을 일으키셨다.:나사로, 야이로의 딸, 미망인의 아들.
사도 베드로는 죽었던 도르가를 살렸고, 사도 바울은 죽었던 한 젊은이를 살렸다. 그리고 전 교회 역사를 통틀어 그와 비슷한 사례들이 있다. 나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은 내게 구원의 확신을 주셨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다.
나는 나의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만일 내가 그날 아침이 되기 전에 죽어야 한다면 나는 하나님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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