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신애 권사의 천국간증 ! ♧
1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안수기도를 받고 병고침을 받고 그 일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된 사람도 많았다. 자신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신실하게 잘 섬기고 병고치는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을 고쳐주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왜 예수님께서 저를 모르십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마침 시신은 칠성판에 뉘워둔 채로 미국에 살던 아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입관을 미루고 있었다고 한다. 터만 잡아놓았다가 수십년이 지나도 재료가 올라오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집을 짓고 있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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