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다녀 온 어느 부동산 에이전트인의 간증입니다
이 사람은 본래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는데 주님께서 지옥으로 데리고 가실때는
그런 기억을 다 지우셨다고 합니다
믿지 않는 자로서의 지옥이 얼마나 처참한지 느끼게 하고 싶으셨겠지요
요즘처럼 입신간증이 난무한때에 어떤 것을 믿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분들 있으실줄로 압니다
그러나 진짜와 가짜를 놓고 시비를 가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간증들을 많이 듣고 접함으로써 신앙의 옷깃을 다시금 한번 여미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의 참상을 최대한으로 살리고자 고르고 고른 영상 중 하나를 올려 보았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지옥은 이보다 훨씬 더 끔찍하다고 하는군요
영상에서 보이는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들은
평생에 십자가를 조롱하고 모독하였기에 그런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모쪼록 도전이 되고 다시 한번 참회의 기회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한글 자막이 없긴 하지만 간단한 소개말씀 후 바로 영상으로 이어지니 영상만 보셔도 큰 은혜가 되실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바로 클릭하시면 되구요
참고로 기독교 동영상방에 있는 "적극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의 폴 워셔 목사님 집회 동영상도
시간을 내셔서 꼭 한번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tTRdtvfMcQ&feature=related
출처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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