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 666의 실체이다

사람은 30억개의 유전자를 갖추고 있으며, 그 중에서 0.1%인 3백만개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이에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 3백만개를 조정해서 그것의 성질을 바꿀 수 있도록 작성한 128개의 메모리(부호)를 유전자 지도라고 합니다.   2003년 5월 29일자 국민일보에 기고된 삼성 의료원 김종원 박사에 따르면, 최근 노인성 치매환자인 박씨의 DNA를 분석했다. 박씨의 유전자는 보통 사람과 염기 하나가 다르게 나왔다. 이 유전자의 484번째 염기가 보통 사람은 C 이지만 박씨는 T 였다.   박씨처럼 유전자의 글자 하나가 T자로 바뀐 사람은 한국인 가운데 9% 정도라 한다. 모든 사람은 DNA가 99.9% 동일하다.   30억개의 염기 가운데 0.1% 즉 3백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바로 이것이 눈과 피부색 인종 생김새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김종원 박사는 "박씨처럼 한두개를 바꾸면 된다"고 하였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으로 지구정부통치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의 염기(DNA) 프로그램을 작성해 두었던 것을 역기능하여, 위성으로부터 전달받아, 짐승의 표 666을 이식받은 사람의 몸 3백만개의 유전자(DNA)를 새로운 패턴으로 바꾸게 된다.   이것을 Cyborg이라는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됨으로 인간은 지구정부통치자의 손에서 움직이게 된다.   이러하게 될 때, 짐승의 표를 손등과 이마에 Chip을 받은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뇌신경과 뇌신경으로써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뜻을 알고 대화하고, 신분증 대신에 Chip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매매가 가능하고,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유전자, 곧 3백만개의 염색체가 지구정부통치자가 원하는 성질로 바꾸어 진다.   이것이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인 Cyborg 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인간의 몸에 30억개의 유전자에서 원래의 3백만개의 성질을 새로운 성질로 바꾸어지는 몸에 악성 반응이 일어나 독한 종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배신하고 대적하는 자를 위해 인위적으로 하나님의 작품을 바꾸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Cyborg가 된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사탄에게 굴복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비방하는 마음으로 변하고, 선한 마음이 악한 마음으로 변하고, 착한 마음이 거친 마음으로 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살인하려는 마음으로 변화 됩니다.   이것이 바로 눈에 보이는 짐승의 표인 Biochip 입니다.   이것이 바로 휴거되지 못하고, 대환난에 남게될 인간들이 받게될 고통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