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666의 비밀'은 마지막 대환란때 사단과 적그리스도가 666표를 이용해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베리칩이 666표로 묘사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적그리스도가 얼마나 치밀히고 잔혹하게 666표를 받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666의 비밀
영화 '666이냐 죽음이냐!'는 20여년 전에 제작되었습니다. 그당시 이 영화에서는 짐승의 표를 "바코드"로 해석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코드를 666표로 해석하기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점들이 너무 많고 현실성 또한 매우 부족하였습니다. 표를 받고 그것이 매매의 수단이 되고 인간을 생각, 이성, 마음을 조종하고 전세계 인류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그런 와중에 1990년대 들어서 부터 바코드에서 진보된 RFID(무선인식)기술로 무장된 새로운 베리칩이 등장했습니다. 베리칩에는 성경에서 666표가 지니게 될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고 서서히 666표로서 그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환난시대 적그리스도가 강제로 666표를 받게할 것에 대하여 이해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들림받지 못하고 남겨진 사람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666표를 거부해야 합니다...
666이냐 죽음이냐!(상) 666이냐 죽음이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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