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백성을 위해 재림할 날이 너무나 가까웠다.
나는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가능한 많은 영혼을 구하려고 한다. 사탄은 이를 알고
있기에 사람들이 구원받기 전에 할수 있는 한 그들을 멸망시키려 하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모든 교회는 계속 기도하여 마귀를 쫓아내어야 한다. 나의 교회들은 너무 안일하게
있어 왔다.
나는 내 교회 중 많은 교회들이 아주 만족스럽지 못하다.
나는 온 세상이 내가 두려운 하나님임을 알기 원한다.
나는 내 자녀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을 위해 목숨을 버렸다.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내가 우선순위에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회개하고 내 앞에서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내가 재림할 때까지 세상에는 큰 혼란이 계속 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임할 것이다."
주님은 자신의 모든 백성들을 천국에 데려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매일 회개하고
자신을 정결케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팔 소리를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주님께 "저는 주님을 무지무지하게 사랑해요" 라고 하면, 주님은 여전히 "나는 그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위의 책 470~4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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