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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생활정보

이쑤시개 쓰지 마시고 이렇게 치아관리하세요

식후에 이쑤시게를 가지고 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이 이를 병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잇사이에 찌거기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치아에서 영양분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치아보존에 좋습니다.

 

1. 치실을 이용 - 아래 그림은 불편합니다. 3000원이면 1회용 수십개 삽니다. 여러 번 사용 가능합니다.

 

이것이 1회용 치실입니다.

 

2. 치간치솔 사용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피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촘촘하지만 않는다면 치아 사이를 찌르라는군요. 몇 번 하고 나면 피가 안납니다.

처음 피가 날 때는 감염 되지않도록 반드시 가그린하시기 바랍니다.

치과에 가니 사진보다 더 가는 치간치솔을 주더군요. 

칫솔질을 한 치아 사이에서 많은 이물질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3. 워터픽을 이용 - 치간치솔 쓰든지 워터픽을 씁니다.

가늘게 물총을 쏘는 형식인데 잇몸 속의 이물질까지 잘 빠져 나갑니다.

 

 

대략 이런 건데 국산 워터픽도 좋은 것 많습니다.

치석은 제거하지 못하나 잇몸 속의 이물질은 워터픽이 아니면 씻어내지 못합니다.

이물질이 석화되어 치석으로 변하므로 늘 빼내 주어야 합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참고하세요.

일반 칫솔질은 잘 아실테니 생략했습니다.

고른 영양섭취도 치아관리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잇몸좋아지는 법은 잇몸을 갑벼게 마사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