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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회개하라! 예루살렘이 가까왔다!

Saturday, June 14, 2008

Repent! New Jerusalem is beautiful!

9 월 2일 2004년, 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 는 잠들어 있는 상태가 아니였으며 고요함 속에서 기도를 하던중 이였습니다. 저는 꿈결같은 상태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문 밖의 자동차 소리나 소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간에 완전히 있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 왔을때, 저는 제빨리 그림으로 스케치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간직해 왔습니다. 가끔씩 이 그림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그 모든 사랑의 감정과 비교조차 할수 없는 확실함을 기억합니다.

저는 주님의 보좌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저 는 그곳에서 두근거림을 느꼈으며 그 감정들은 진정 앞도적이였습니다. 이 공간은 기쁨과 환희와 축제 졸업식 등등의 추제 분위기를 한꺼번에 모아둔 느낌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그 기분을 크게 확대한다면 그것이 제가 느낀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느낌은 영원히 지속될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높은 문으로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벽에는 귀중한 돌들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루비, 자수정 그리고 청옥, 제 그림의 아렛쪽 벽을 보시면 작은 동그라미들을 그려놨습니다,  저는 그 귀한 돌들을 다 그려넣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벽에는 그 귀한 돌들이 다 박혀 있었습니다.  그 문들 자체도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색체는 선명고 아름다운 조개 껍질 안쪽의 색과도 같았습니다.

제 가 본 다른 환상에서처럼 굉장히 빛나는 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빛은 보통 우리가 느낄수 있는 그런 빛과는 차원이 다른 빛 이었습니다.  그곳의 모든곳, 벽들,문들,거리는 마치 얼음조각 안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추워서 그렇다는뜻이 아닌,  눈부시게  반짝거림과 강렬한 빛 그리고 빛의 광도는 해가 얼음을 치는 듯함을 느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보좌를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그 보좌에는 누군가가 않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양옆으로는 천국의 어떤 형상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천국의 어떠한 형상들로 인해서 그 보좌 쪽으로 인도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천국의 우뢰와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확실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잘하였다!" 그리고 "잘 끝내었다!" 축하를 해주는 듯한 목소리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모든 시선 집중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반면 또한  그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 것은 모두를 위한것 이였습니다.  그냥 제 차래였던것 입니다. 

보좌 주위는 심장과도 같이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곳에서 너무나도 많은 사랑 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느낌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보좌 양쪽에 있는 작은 줄은 맥박, 보좌는 사랑으로 고동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이곳은 온 우주의 중심인것같았습니다.


그분의 머리위에는 왕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노트에는 몇천(다량의)의 주민들 이 한 도시 또는 마을 이라고 썼습니다.  보좌로부터 발산되는 구부러진 줄은 강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또한 투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를 걸어갈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길 이였을 수도 이었을 것입니다.  아님 길도 되고 강도 될수 있었을 것입니다.  시간,공간,거리 는 이것에서는 통하지 않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