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중의 왕을 보며~”
사33:17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영광중의 왕을 보며!!
인간의 최고의 목표이며 축복입니다.
영광중에 왕을 뵈오려면
심령이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시고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는 천국이 이런 자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것에 관심을 가지면 영적열망이 식어집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죄를 버리고 마음을 깨끗케 하고
세상욕심을 버릴 때 주님께서 임하십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으라!
이것이 없이는 주를 뵙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악에 물들지 않고, 탐욕에 물들지 않고,
세속에 물들지 말아야 하고, 순결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더러워지면 망합니다.
시기질투도 죄고, 욕심도 죄고,
더러운 마음을 가진 것도 죄이니
늘 회개해서 정화작용을 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할 때 심령이 깨끗해지고
이런 심령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니
이 땅에서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들,
수정같이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들이
주님을 더 가까이에서 뵙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고의 영예이고 최고의 가치입니다.
기도를 통해 거룩해집니다.
기도할 때 세상 욕심이 없어지고 마음이 정결해지고
이런 심령에 은혜를 주시니
은혜로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기도해도 아직 세상욕심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아직 기도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하셨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다고 하셨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세상 죄를 역청처럼 차단시키고
죄를 지었어도 빨리 알아차려 회개가 됩니다.
무엇보다 은혜의 가장 결정적인 열매는 기도입니다.
은혜 받은 열매는 마음의 변화와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오고,
말씀의 맛이 생기고, 기도가 잘 됩니다.
성령님은 기도의 영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무시로 기도할 수 있고 주님을 갈망하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오심으로 주님을 갈망하게 하고,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기도하게 되고, 주님을 부르게 됩니다.
주님의 대한 사랑이 이전보다 다르고,
말씀의 은혜가 이전보다 더 오는 것을 통해
주님께서 내게 큰 은혜를 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뵙는다는 것이 영광이고
더 가까이서 뵙는다는 것이 더 큰 영광입니다.
그만큼 주님 앞에 자신이 보배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이고
그만큼 영원한 주의 사랑이, 각별한 사랑이,
각별한 총애가 주어지는데
이것이 최고의 복이고 지극한 영광입니다.
내 눈이 영광의 왕을 보며!
영광중의 왕과 함께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지극한 행복을 꿈꾸고
영광의 주를 뵙는 첫 시간, 첫날을 갈망합니다.
이날을 고대하는데 주님은 더 고대하십니다.
어떤 분은 주님의 눈동자를 천국에서 보고 매료당해
다른 것은 볼 생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천국도 아름다운데 주님자체는 얼마나 아름답겠으며
특별히 주님의 눈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완전 사랑에 불 타오르는 주님의 사랑의 눈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길에 견디겠습니까!
주님의 눈만 봐도 천국에 온 보람과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며
고생한 것이 다 녹아져버릴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영광을 아시기에 보여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영광이고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세상을 보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뵐 수 있다는 행복을 아십니까!
불충한 영혼들은 범죄한 영혼들은 주의 얼굴을 떠나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정말 주님을 원하고,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아름다움을 앙모하는 사람들은
주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고 싶고,
주님을 더 가까이하고 싶고,
주님의 사랑의 은총을 더 입고 싶어 하며
주님은 내게 속하였고 나는 주님께 속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니 주님의 영광을 더 알게 하십니다.
영광의 영이시니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이
얼마나 더 풍성한지 알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분이 주님자체입니다.
오늘 주님과 확고한 관계를 맺어놓으면 영광스런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심지 않으면 내일은 거둘 것이 없고
오늘 회개하지 않으면 내일은 기름부음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언젠가 한다고 마귀의 고단수에 속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오늘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하루에 어떤 역사가 있을지 모르니 오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사는 것입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사랑, 복, 약속 무엇보다 주님과의 사랑의 확인이 되니
오늘 주님께서 오시고 내일 내가 가도 든든합니다.
매일 오늘이라는 시간에 영광이 결정이 됩니다.
절대 미루지 말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님께서 부르실지 모르니
부르시면 오늘이라는 영적상태에서 그대로 가는 것이니
영광의 주를 뵈어야 하니
늘 은혜속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대충 믿어서는 영광의 주를 뵙지 못합니다.
이 귀한 시간에 어쩌든지 영광의 왕의 총애를 입어야 합니다.
오늘도 영광의 왕을 성령안에서 더 가까이서 뵈옵고,
더 풍성한 더 충만한 은택을 입고
영광의 왕을 성령 안에서 충분이 뵙는
영광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008년 11월 28일 금요철야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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