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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과 지옥]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어디로”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어디로”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에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과, 그리고 지금 북한과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등에 살면서 한번도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영들 중에서, 악한 짓을 하며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어렵습니다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다가 죽은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가는 옥이 있습니다.


벧전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

        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육체가 무덤에 계시던 3일 동안, 예수님의 영은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 옥에 있는 영들은,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살다가 죽은 착한 사람들의 영들과, 그리고 지금은 북한과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등에 살면서 한번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 옥은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있는 옥이므로, 흔히 ‘영옥’이라고 합니다.



벧전4: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살다가 죽은 착한 사람들의 영들과, 그리고 지금은 북한과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등에 살면서 한번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지금도 영들의 옥에서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이, 다른 영들과 그 후에 영옥(영들의 옥)에 들어오는 죽은 사람들의 영들에게 계속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영들의 옥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도 백보좌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신령한 몸의 부활은 하지 못하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처럼(영이신 하나님과 천사들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영옥(영들의 옥)에서도 죽은 사람들의 영들에게 복음이 계속 전파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옥(영들의 옥)에서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영옥(영들의 옥)에 있는 모든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다 복음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에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과, 그리고 지금은 북한과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등에 살면서 한번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에게도 복음(예수님의 말씀)이 전파되었으니(지금도 전파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처럼(하나님은 육체가 없는 영이십니다=쉽게 말씀드리면 천사들처럼) 영원토록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신령한 몸의 부활은 안 되지만, 천사들처럼 영으로 영원히 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사람들 중에서도, 악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지옥에 갑니다.


롬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

       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

       니라).


본성(本性) = 본디부터 가진 성질. 천성.

율법 없는(성경을 모르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런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몰라도, 살인하는 것이 나쁜 짓이며, 도적질과 간음하는 것들이 나쁜 짓이라는 것을 본성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살인을 하거나, 도적질과 간음을 한 사람들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과, 그리고 지금은 북한과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등에 살면서 한번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영옥(영들의 옥)에 가있는데, 그곳에서 예수님의 말씀(복음)을 받아들이면 지옥에는 가지 않고, 영으로 천사들처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드립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의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사람들 중에서, 정한수를 떠놓고 마음의 소원을 달과 별과 서낭당과 그 외의 어떤 우상에게 빌었다고 해서, 우상숭배한 자라고 지옥에 보내지는 않습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의 신라시대와 고려시대 사람들은 아무리 착한 사람이더라도, 정한수를 떠놓고 달과 별과 서낭당과 그 외의 우상들에게 마음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난 후에,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정한수를 떠놓고 달과 별과 서낭당과 그 외의 우상들에게 빌거나,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여도 믿지 않고 우상 숭배하는 불신자들은, 우상 숭배하는 자들임으로 당연히 하나님께서 불못에 집어넣습니다.(고전6:9-10,갈5:19-21,엡5:5,골3:5-6,벧전4:2-3,계21:8)

기독교인들은 참고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어린 나이에 “질병이나 또는 사고로 죽은 어린아이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1:39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

       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너희의 아이들과(어린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갓난아이들과 정신지체자들은 선악을 분변치 못합니다) 그들은 그리로(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천국)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어린아이일 때에 죽은 어린아이들과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자녀들(갓난아이들과 정신지체자들은), 성경 말씀으로 살펴 볼 때에 천국에 들어간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과 복음을 안 믿는 모든 사람들=예수님과 복음(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해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

       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

       음이니라 하였더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백보좌 심판하실 때에, “예수님을 믿으라.”고 기독교인들이 전도하였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죄를 물을 것도 없이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기독교를 바르게 아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