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그리스도에 대한 내 꿈

적 그리스도에 대한 내 꿈 -  교 정 본  !!!

To the group:

속한 무리들에게 :

 

I am sorry for some of the type mistakes, I have gone and corrected them so it should be clearer now for everyone............

I am sharing this dream the Lord gave to me a few weeks ago. I had not felt a release to do so until today. This is a very graphic dream, and I am not sharing it to produce fear in anyone, but to show us all that we need the discernment of the Lord, and His Wisdom for the days ahead. We also need to walk in the TRUTH, and to love theTRUTH as never before.

One dear brother shared with me that the Lord showed him that this dream
represented all of those who are being slaughtered or abused, or controlled by fear in the church, and that the Lord is bringing them out from under that. Those who are listening and obeying, that is.............

So, we can see that this dream can have multiple meanings, and we can all learn from this, and benefit from what the Lord shows us regarding it.

-Susan

 

유감스럽게도 몇몇개의 타이핑 실수가 있습니다,,, 내가 내어 보냈던  그것을 교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글이 이제 모두에게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주님이 몇 주 전에 내게 주신 이 꿈을

나 눌 것입니다. 나는 오늘까지 그렇게 하는 해방감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이것은 아주

그래픽처럼 선명한 꿈으로,,,  이것을 어떤이에게 두려움을 유발하고저 나누는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 모두에게 분별함이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앞에 있는 날들에 그분의

지혜가 필요함을... 우리는 또한 진리 안에서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결코 전에 없었던 것처럼

진리를 사랑함이 필요함을...

한 소중한 형제는 주님이 그에게 이 꿈이 교회안에서 두려움에 의해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고

있거나,,혹은 학대받고 있거나,, 혹은 조종되고 있는 자들 모두를 상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을 그 아래로 부터 해방시키고 있다고....들으며,, 순종하는 자들이,,,그들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꿈이 아주 대중의 의미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것으로 부터 뭔가를 배워 ,,,주님이 우리에게 그것에 관해 보여주고 있는

것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  Susan

 

 

Dream of the antichrist- on 4-13-03

 

I have been seeking the Lord lately, and asking for wisdom for the days ahead. I have been praying that the Lord would open my understanding and help me to be in his correct position for the days ahead.

Last night I had a dream, that is very graphic and very sobering. I submit it with a knowledge that the days are numbered, and that we must be found in Christ NOW. I am typing the dream as it occurred and I will leave the interpretation up to the Lord, if it is other than literal as I saw it...

 

2003 , 4 월 13 일에 꾼 적 그리스도의 꿈

 

나는 최근 주님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날들에 대한 지혜를 구하면서.. 나는 기도해

왔습니다,, 주님이 나의 이해력을 열어주십사고,, 그리고 나를 도우셔서 앞에 있는 날들을 대비한

바른 그분의 자리에 있기를...

지난 밤  나는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선명하여,,,아주,,, 정신을 일깨웁니다..

나는 그 꿈을  제시합니다,,그 날들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므로..그리고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안에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나는 그것이 일어났던대로 그 꿈 내용을 타이핑합니다,,

그리고 그 해석은 주님에게 맡기고저 합니다,,만약,, 그것이 내가 본 그대로 문자적인 것이 아니라면....

 

I dreamed of a man standing on a platform before a huge concrete colliseum or pavilion of sorts. He was olive or dark complected and had dark hair, and was talking to the people that were assembled and seated in the coliseum. There were only stone bench slabs for seats. No chairs or cushions. Rows and rows of stone benches.

The man was very strong and forceful in his speech, and he was very foreboding. His voice was compelling and it held you when you heard it. He was to be feared. I knew he was the antichrist. He was speaking in either Hebrew or another foreign language, (but I don't know why I thought it was Hebrew, somehow in the dream that is what I thought it was.) and he was giving orders to those who were seated, and they were staring at him and not moving. You could feel the tension and the fear in the air. He had a man standing next to him off to the side a little.

I was sitting on one of the stone benches on the front row. I had a very small infant with me. I was tending to it's needs, and trying to listen too. I knew this was not a good place to be at.

 

나는 한 남자의 꿈을 꾸었는데,,,,그는 어떤 거대한 콩크리트 원형 경기장 앞의 연단,, 아님 그런

종류의 단상에 서 있었는데,,그는 올리브 피부색,,혹은 검은 피부색이었고,,,머리카락은 검었습니다..

그리고 집결하여, 그 원형경기장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좌석으론 단지

돌로된 벤치모양의 넓은 판들이었습니다 . 전혀 의자나,, 쿠션이 있는 의자는 없었습니다.

그 벤취모양의 좌석들의 열이 계속 이어져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아주 강했고,, 그 연설이 위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주 심상잖아 보였습니다.

그의 음성은 강압적이었고,, 그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들었을 때,, 압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두려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그가 적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히브리어나,,혹은 다른 언어로 연설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나는 모르겠습니다,,,,왜 내가 그것이 히브리어라고 생각했는지,,,, 왠지 꿈속에서 나는

그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앉아있는 자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었고,, 그들은

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분위기속의 긴장감이나

그 두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그 옆에 조금 떨어진 옆쪽으로 남자 한 사람을 서 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돌 벤취 제일 앞쪽 줄의 좌석에 앉아있었습니다...나는 아주 어린 유아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애에게 신경을 쓰며 돌보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역시 주의해서 들을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이 있을 만한 곳이 못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 person was brought forth up onto the platform that the man was standing on in front of the people. The man next to the antichrist, moved towards this person, and he had an axe in his hand. The person was forced to kneel and the man then chopped the person's head off. The head flew off and down off of the platform. The antichrist was them threatening the people who were seated. I looked around frantically for
others who could see the evil for what it was. No one moved.

Then others were brought up. Scene after many scenes, I watched various manners of execution. From being pulled apart literally and their bodies bursting in many directions, to others being beaten, and severed afterwards. Some of the body parts flew all around us, and some of it landed on me. There were men and women, it mattered nothing to this man. He was in control.

 

어떤 한 사람이 그 사람들 앞에서 서서 (연설을 하고 있는)  그 연단위로 데려와졌습니다.. 

적 그리스도 옆의 그 (서 있는) 남자가 이 사람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손에

도끼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 (데려와진) 사람은 강제로 무릎이 꿇려졌고,, 그 남자가 그 사람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서 날려버렸습니다. 그 머리가 날아가서 그 연단 바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적 그리스도는 그때에 그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극도로 흥분하여,,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악한 짓을 ,,그것이 어떤 짓인지를

볼 수 있는 다른이들을... 아무도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들이 데려올려졌습니다. 여러,,여러 현장들을 ,,나는 아주 다양한 처형방식의 현장들을

목격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토막이 나면서,, 그들의 몸둥아리가 여러 방향을 터져 나가는,,것에서,,,

다른 이들은 구타를 당하는 것까지.,, 후에도 참혹했습니다. 

그 몸 부분들의 어떤 것은 우리 사방으로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은 내 위에 떨어졌습니다...

남자들도 그리고 여자들도 있었습니다,,,그것은 이 남자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I tried warning others, but no one would listen. I got up, and took the baby, and began looking for a way out of there. I warned people, but no one came with me. No one heard me.

I woke up.

I can still see every scene, and every form of mutilation and death of the people. I laid there thinking about this dream for awhile. It was so real, and it is coming.

I will leave any other interpretation of this to God, but the one thing that the Lord keeps bringing back to me about this dream is that the antichrist had total and complete control, and no one could resist his voice, or command. It was absolute.

 

나는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경고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들으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나는 일어났고,, 그 아이를 데리고서, 거기를 나갈 길을 찾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와 함께 가지를 않았습니다.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나는 아직도 그 장면 장면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절단 되어진 수족들과,,, 그 사람들의 죽음을...

나는 이 꿈에 대해 한 동안 그냥 생각으로 두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리얼(생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의 어떤 다른 해석은 주님께 맡길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님이 계속 이 꿈에 대해

생각나게 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가 완전히 전적으로 장악하고 있었다는 것과,, 아무도 그 목소리,

혹은 명령에 저항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이었습니다.

 

The Lord has been calling his people unto himself. We are to know the Lord NOW, and to be intimate with the Lord, and to be found IN HIM, if we are not then we will not stand in the days to come. We will either serve the Lord wholeheartedly, or we will serve the antichrist, and the devil. The Lord has been impressing me with this so much today, that we must have a relationship with Him, or we will be lost.So many think they
are serving the Lord but are walking in their flesh. They have not wholly given themselves unto the Lord, and it is that portion that they held back from God, that will cause them to fall into the deception and into
destruction.

We will not walk in Truth, but will fall under the deception that is now here in the earth and that is increasing rapidly, and those who now oppose the Lord and who are walking in their flesh, will end up serving the antichrist and will be martyred horribly.

There is no easy way to share this dream. This is what the Lord showed me.

 

주님은 그분의 백성을 그분께로 계속 불러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을 알아야 하며,, 주님과

친밀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속에서 발견되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치 못하면,,,

그러면 우리는 오고 있는 날들 속에서 서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온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든지,, 아님,, 우리는 적 그리스도를 섬길 것입니다,,,,그리고 마귀를...

주님은 오늘 날  내게 이것을 아주 강하게 각인시켜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유대관계과 잊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렇지 않으면 우린 길을 잃고 말 것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길,,그들이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실은,,, 그들 육으로 걸어가고 있으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을 전적으로

주님께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들이지 않았던 그들의 그 머뭇거렸던 부분이 주님께로부터

뒤돌아서게 해서,,그것이 그들을 기만속으로 빠져들어갈 것이며,,멸망받는 원인이 될 것이란 것을..

우리는 진리가운데 걷지 않게 될 것이고,,, 대신 지금 여기, 이땅에 있는 그 기만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께 저항하고,,,그들 육으로 걷고 있는 자들은,, 적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으로

끝날 것이고,,, 무시무시하게 학살(순교)당할 것입니다.. 이 꿈을 나누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내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Susan Cummings
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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