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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짐승의 표(666)과 현실감각

"짐승의표 (666)"과 "현실감각"

 

"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벹후 3 :3~5)

Amen. Even so, come, Lord Jesus.

He which testifieth these things saith, Surely I come quickly..


재림의 징조(sign)를 통해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자

!!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수 없느냐.
(마 16:3)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하는 기독교인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까페를 통해 글을 읽고 은혜를 나누며 살펴 보는 분들은 %나 될까요?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은혜로운 말씀과 글을 통해 우리는 사랑의 주님을 느끼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내용 가운데에서 - 재림의 메세지-와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간절한 소망- 이  담긴 귀한 내용은 정말 찾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교회가 주님오심을 사모해야  할것이며  목회자가  주님오심을 열열히 사모하여 기다린다고  선포해야 할것인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현실이 이렇다 해도 좀 너무한것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슬퍼 하십니다.

 

교회강단에서 실시간으로 울려펴져야 할 재림의 말씀이

어디로 가고 없는것인가요? 징조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직 때가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는 것인가요?
오늘의 시대를 가리켜 말세지말 (末世之末)이라고 합니다.

이말은  주님 오실때가 다 되었다는 말로써 자다가 깰때가 벌써 (롬 13:11)되었고  그때 보다 무려 2000여년 시간이 흘렸기에 지금은 눈까지 똑바로 뜨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할만큼 임박함이 극에 달한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오실때가 된것입니다.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수 없느냐.
(마 16:3) 종말의 징조를 간추려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 종말의 시기를 딱 ! 뿌러지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른다고...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이루어질 여러가지 징조적
시기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니나 이와 같이 너희도  이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말씀하셨습니다.


주후 70년도에 쫄딱 망한 이스라엘이  1948년도에 독립함으로 민족적 회복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중동의 평화회담의  진행 상황 (부시 행정부에서 임기 2008년안에 중동평화로 이끌어 내겠다고 했습니다. 될듯 안될듯 계속적인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중심은 중동이 될것입니다.)그리고 유렵연합(EU)의 탄생. (2008년 4월 1일로 EU국경완전 개방 완료 했습니다.) 또한 짐승의 표 (666)의 등장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벧전 1:13)

 

 

나는 종말론(終末論) 자가 아니다.

나는 종말론자가 아니다. 

종말론자는 종말에 올인하여  학업과 생업을 포기하듯 살아가며 종말자체에 매달려 끌려 가지만..종말론적 삶을 살아가는 자는  종말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기다리며 그 삶속에서 학업과 생업에 더욱 매진하며 균형잡힌 삶으로 살아갑니다. ....

저는  학창시절의 체험으로- 시한부종말론-의

헤프닝의 중심에  있어 보았기에 그 처절함과 비참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꼈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상당한 휴유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적잖은 시간을 방황을 하였다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점점 명확해 졌으며 거울로 삼을수 있었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지만 체험한 삶이 정말 귀하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균형잡힌 종말론적 삶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더 나은 믿음으로 성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할수 있으며 주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며 요즘도 주의 오심에 설례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종말론자가 되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것이 올바른 기다림인가?를 선택할수 있게 되었고 점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4~36)

 

"짐승의표 (666)"과 현실감각"이라는 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666표 논쟁의 핵심이 무엇인가요? 바로 예수님께서 오실때가 되었기에 .. 징조(sign)를 알리는것에 있습니다.. 666표 자체는 복음이 아닙니다

 

666표 라는 징조를 열심히 쫒아가면 본질되시는 주님을 잊어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표에 관심을 가지는가?를 앞서 어떤 생각으로 짐승의표 (666)을 바라보는것일까? 를


먼저 살펴 봐야 할것입니다.ㅡ 그중심에 주님 계십니다-

666표의 등장을 말하는것은 바로 주님 오실때가 가까워 왔다는 임박성을 알리는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글은 666표를 실체적  흐름을 자세히 설명하며 현실적 감각을 통해  다시오실 주님을 바라보도록 만드는 내용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 11:2)


"짐승의표 (666)" "현실감각"

Sign(징조), Reality(실체성)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에 관심이 있다면...

 Veri-chip (베리칩) = Sign (징조)

 

~ 한국교계는 짐승의표 (666)의 등장을 인정하면 종말론적입장이바꿔져야 하기에 어느 목사님처럼 딱 짤라 " 베리칩이고 666이고 나는 전혀 관심 없으니 그만하라" 못을 박아 원천봉쇄함을 선택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 분명히 심상치 않은 변화가 다가오고 있으며 그 실체성이 드러내며 명확해졌습니다.

 - 자기 때가 되어모습을  드러낸것이 있습니다. - Veri-chip (베리칩) 입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어떻게 되어질지 알수가 없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회의 삶 동안 항상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을 준비하고 오늘 깨어 있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화려하게 등장할것입니다. 그가 정치적 성과와 더불어 평화적 휴머니즘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교회와 성도를 핍박할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단으로 666표를 사용합니다.요한 계시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래 전에는 짐승의표 (666)이라는 말은 현실성이 부족하고 상징적인 것으로 들렸으며 666에 대한 이해와 개념도 막연했습니다. 오른손과 이마에 무엇이 마킹되는지 몰랐고 그것이 어떻게 매매의 수단과 통제가 이루어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980년에 바코드가 출현하여 상품을 스캔하여 확인가능하도록 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는 진보된 RFID의기술로 베리칩 이 등장했습니다.

*참조* Verification (확인, 증명)이라는 말에 chip이라는 말이 붙여서 베리칩 (Very-chip)이라고 부릅니다  피부온도에 따라 재충전되는 리듐전지에 의해 전원이 공급됩니다. 인체의 수명보다 더 오래 갑니다. 100년이상.신형 V-chip.파워-칩.DNA-chip칩 등등의 UP된 기술을 선보일수 있을것이나.  베리칩 (Very-chip)과 동일하게 (마크)표로 표피를 뚫고 새겨넣는 실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베리칩에 GPS를 탑제하여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로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매매 기능은 물론 - 의료 - 금융- 출입-보안-신원확인-범죄예방-치료컨트롤-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이고 실체입니다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말그대로 표(마크)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FID의 마지막단계가 바로 인간과 함께 (마크)하는것입니다.
666경제시스템은 인류가 세울수 있는 마지막 바벨탑입니다.
생명의 복제. DNA염기서열의 패턴조작으로 병을 치유할수있는 칩의 개발완료, 생명나무로 접근하면 두루 도는   화염검을 맞게됩니다.  자기때가 되었기에 나온것입니다.
그래서 표를 받게되면 그 영혼까지 굴복당하게 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
(누가복음 19장 40절)

이것을 가리쳐 "666표의 등장"이라고 말합니다.

베리칩이 보편화되고 활성화된다면  보다 편리하고 신속정확하며 안전함과 평안함을 누릴수 있는 유토피아의 이상사회를 이룩할것입니다. 손만 내밀어 결제하면 통장의 돈이 자동으로 이체가 되며 병원에 찾아가 스캔한번으로 환자의 병명과 나이 입원한 날짜 복용하는 약의 이름과 복용한 회수를 빠르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 칩이 범죄자들에게 이식된다면 범죄유형.전과기록은 물론...도주했을때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붙잡 수 있습니다.
군병력에 사용된다면 획기적인 훈련모델이 될것이며
신개념의 전술을 펼칠수 있습니다. 훈련사고와 사망에 따른 처리에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 참조 AMERICAN UNION AND VERICHIP CONTROL 현재 미국군인들에게 인체칩 사용하자는것에 대한 찬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친한 동물이 무엇인가요? 개 입니다. 애완동물에게 전자신분증을 제공한다는 뉴스를 못보셨나요? 멸종동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벌써 선진국에서는 실시되었고 가축들에겐 오래전에 사용하여 효과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올 8월달 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아직 국내병원에서 실제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머지 않아 베리 (VeriMed)-메드 칩을 이식한 환자가 탄생할것입니다.

 

베리칩의 태생적 출발이 인체이식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짐승의표 (666)을 설명할때 실체성이 빠진것은 뜬 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리게 됩니다. 실체성을 부인하며 "아니다" 말해본들 과학이 스스로 지혜와 총명으로 자기실체를 드러내 놓고 말합니다.

 

"이것이 666표이다"..(사람의 표피를 뚫고 새겨넣는 마크라는 것입니다.)이런한 실체적인 징조를 통해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현 시대를 바라보는 영적인 현실 감각이 필요합니다. 징조를 통해서라도 주님의 재림의 때를 깨닫고 준비하자는 영적 각성이 일어나야 합니다.

 

어느 신학교에서 666표에 대한 실체성 차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실체성과 상징성은 공존합니다. 하지만 666 짐승의표는 - 100%  Reality(실체성) 사람의 표피에 새겨넣는 마크입니다. 실제적으로 보이는것으로  받게 되면 그 영혼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계 14 :10~ 11) 세세토록 받게 된다는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어떤 분의 글에서는 ...나름대로 성경말씀을 들어가며  짐승의표는 상징이고 특히 베리칩 같은것은 그냥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나온 칩으로 아무상관없다고 말하며 베리칩을 받아도 하나님을 신앙생활을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온 인류를 향해 접근하는 666표는 먼 미래에 일어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나 그 결말은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와 성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계14:9~10)

 

 

▨ 징조를 쫓지 않은 순전한 신앙으로 주님오심을 사모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과.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그리고 전세계적인 식량위기를 볼때  세상은 스스로 종말이 다가왔음을 징조로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주의 재림과 종말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입니다. 누구보다 주의 오심을 사모해야할 교회가 잠잠히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징조를 통해서라도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야 할것인데 오히려 이불을 덥혀 쓰고 더 깊은 잠을 자기 위해 몸을 뒤척이는것 처럼 보입니다. . 666표의 등장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번쯤 들어보셨을것입니다. 온 인류를 향해 언제 어떻게 확산되어 실시될지 알수 없습니다.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666표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징조는 핵심이 아닙니다 본질되시며 주인공 되시는 우리의 신랑 예수님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오실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현실을 깨달아 세상에는 심판으로 깨어 기다리는 성도는 들림으로 이끌어 올려주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징조를 쫒지말고 예수를 쫒아가자. 징조를 쫒아가면 지칩니다. 하지만 다시오실 예수님을 쫒아가면 삶의 원동력이 되며힘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 메달려 몸찟고 피흘려 다시 부활승천하셨으며 다시오심을 약속하신 예수님..그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주님 뵈옵길 사모한다면 징조을 통하지 않고도 주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처음부터 받은 믿음안에는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하는 아름다운 신부된 자녀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여 다시오심을 간절함으로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 후서 3장 11~12절

Sign See! 666

2008.4

반려동물 등록제

오는 8월부터 개의 몸 안에 전자칩을 장착하는 '반려동물 등록제'가 시범실시됩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가축&멸종동물 보호를 위해칩을 이식하였습니다.. 사람하고 가장 친한 개들에게 먼저 실시되어 거부반응을 낮추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흐름입니다

베리칩 조심

세상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하는 베리칩 하지만 짐승의표를 받는자는 누구던지 쉼을 얻지못하고 세세토록 고난을 받게됩니다. 베리키드 (아이들) 베리메드(의료용) 베리가드 (보안) 베리트레이스 (추적) 베리페이(현금) 베리티켓 (논~스톱 지옥예약) ; 베리칩UP차세대 DNA칩 역시 베리칩에 기반한 마크 -

짐승의 표 (666)입니다.

표를 누가 받게 하는가?

일제시대에 신사참배로 배교가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칩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한 사람이 바로 기독교인입니다. 찬반논란이 일어날때 배교하여 표를 받도록 선동하는 사람이 나올것입니다. 구속사적 구원론과 상징성 그리고 칩 무용론을 들고 나올것입니다. "표"책에 B목사처럼...

666 짐승의표 매매기능

베리칩을 666표로 보던 아니보던 중요한것은 주님께서 오실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오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늘 의식하며 깨어 기다리는것입니다.  -징조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징조가 가리키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징조를 통해서라도 오실주님을 바라봐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주의 재림을 이야기하면  영적 스트레스 받는 목회자가 계신가요? 

-노아의 때-노아는 하나님께 동행하는자였습니다. (창 6:9)그가 홍수가 나기 8일전에 (창 7: 10)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햇빛 쨍쨍한 맑은날 노아와 일곱식구는 예비된 방주에 들어갔습니다.-롯의 때-롯이 딸들과 정혼하 사위들에게 아침이되면 이 성을 멸하실터 너희들은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고 간절히 사위들에게 말했습니다.( 창 19: 15) 그런데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손에 손잡고 ( 창 19 : 16) 아직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기전에 빠져 나왔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노아는 벌써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했으며  두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벼려둠을 당할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어느 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못한다고 했습니다.
생각지 않은 때가 주님께서 오실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징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징조는 징조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대환란을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적그리스도를 기다리는것도 아닙니다. 종말론적 신학견해를 맞춰가며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것도 아닙니다.

신학사조가 주님오심에 대한 경각심이 가로 막는다면 한쪽으로 비켜서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베들레헴의 별-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실때쯤에 ..오 밤중에 찾아온 손님들 때문에 예루살렘은 소란 스러웠습니다.
헤롯대왕의 호출에  잠옷 바람으로 눈 비비며 불려 나갔던 (마 2: 1~10) 모든 백성들의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적잖아 투덜 투덜 되며 불만을 토로했을 것입니다.  .잘지내고 있는데 동방에서 왔다는 세명의 박사들의 난대없는 메시아 찾는물음에 갈고 딲은  화려한 성경실력으로  구절을  읽어주며  메시아는 유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찾아가거나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수천KM 떨어진곳에서 별을 보고 쫒아온 그들은 주님을 만났습니다. 왜 알면서 따라가지 않았을까요?  헤롯앞에서 박사들은 별의 징조를 충분히 설명하였는데  왜 그들은 그토록 기다렸던 초림의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까요?

 

하나의 비유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 저러한 이유가 있을것이나  이글을 읽는 사람도 주님오심에 관심이 어떻게  변하게 될련지 알수가 없습니다.

짐승의 표 (666)의 등장 을 통해서라도  오실 주님을 만나야할것입니다. 아는것에서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현실적 감각이 필요합니다. 어떤것을 통하더라도 본질되신 주님께로 되돌려 갔으면 좋겠습니다. @
.

★ 누구를 위한 발자국인가?  (주님이 오시는 소리를 찾아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 마 3:3 -

 

샬롬!!!  (문서 작성에 도움주신분의 글입니다. )

자연 만물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종말을 준비해가고 계시지요.

자연의 파괴와 온난화 현상이나 또는 식량의 위기등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에 예언된 대로 진행해가시고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저 자연의 현상으로 묵과하는것이 가장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또한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움직이며 통치하기 위해 베리칩이 만들어진 상태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심지어 목회자들조차도 그것이 그냥 과학의 일부분이다 주장하며 전혀 경각심을 갖지 않는

경우를 봅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면서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현 세계의 만족을 추구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현대교회의 상황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 교회들이 복음의 본질을 망각한 채 대형화를 지향하고있으며 내면적인 영적 세계보다는 외형적인

겉치레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기보다는 이 세상 정욕에 더 매력을 느끼며

내세의 복보다는 현세의 복을 더 갈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현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예배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복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과

방법으로 보고 있기에 교회를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기독교의 추세는

뉴에이지 운동의 사상을 은연중에 받아드리는 결과를 낳고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적그리스도가 역사의

무대로 등장했을 때 그가 행하는 초능력과 거짓 기적에 속아 그를 '재림 메시아'로 영접할 근거를 제고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교회를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에 의한 부흥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회개운동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강력한 부흥을 내려 주시는 데는 언제나 전심으로 돌이켜 깨어있는 성도들의 회개운동이

선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종말을 알리고 종말의 현상들을 전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님오심을

대비하며 깨어 있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심할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마치 신앙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주님과의 교제로 내면의 빛을 밝혀 영적 분별력을 얻고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 분의 모습을 닮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때의 사역자는 깨끗하고 거룩한 심령을 이룬 준비된 자를 통하여 일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샬롬!!!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영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니
두려워할 일이 없고 슬퍼할 일이 없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Waiting for Jesus

 2008.04.

하나님의 계획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원하던 원치않든. 기다리던지 기다리지 않던지. 깨어 있던지 졸던지 자든던지..

주님의 계획은 반드시 실천하신다는것이다. 우리에게 시대의 징조를 알려주셨고  주의 재림의 임박했음을 알려주셨다.

재림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는 얘타는 심령의 호소와 탄식과 눈물을 오늘도 위로 하시며 거듭 속히 오실것을 약속하신다

 

당신의 삶이 끝나기전에 주의 오심을 볼수 있을것이다. .

이것은 경고의 메시지이다.  주의 재림을 깨닫고 준비하자는 영적 각성이 필요하다.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은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기다리지 않는것은 불순종이 되어

대환란의 타작 마당의 곡식이 되는것이다 . 세상에 물든 수분을 빼고 세상에 오염된 영혼을 환란 가운데 정화시키는 것이다.


종말론적 선입견과 신학사조적 입장을 버려서라도  다시오실 주님을 발견하길 바란다.

마지막 때 교회는 주님을 기다리지 않으려 한다 .... 이것이 하나님의 슬픔이고 아픔이다  교회는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의식해야 할것이다. 교회강단에서 실시간으로 울려 펴져 졸기 원하고 잠들기 원하는 성도를 깨어 눈을 들어 하늘을

보게 만들어한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존재하는 이유이다.  주인이 돌아올때 예비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은 종들은

직무유기죄로 바깥어둠에 쫓겨나 슬피울게 될것이다. 주님께서는 사람을 찾으신다.

 

오늘날 주의 재림과 환란을 생각조차 싫어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주께서 홀연히 임하는것이다.

짐승의표 (666) 베리칩의 등장. 중동의 평화 회담.. 재생로마의 탄생 (유렵연합 EU) 더이상 나올 징조는 없다

대환란 가운데서 적그리스도의 무자비한 대 학살령에 이리저리 쫒겨다는것을 체험하기 원하는가?

당신의 의지와 생각에 상관없이 주님은 재림하신다. 우리는 그때와 시기는 알수 없으나 징조를 보아 알수 있다.

지금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경고의 메시지를 농담으로 여기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