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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공지] ▣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신설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 말씀의 방 ]에 신설하며...

⊙ Case A : 오직 분명한 확실성만을 논한다는 과학계에서 얼마 전 전세계를 기만하는 연구조작 사태가 있었습니다.
황우석 교수와 그 연구팀에 의한 줄기세포 관련한 유전자 분야의 연구에서 진실과 거짓이 함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연구비 횡령과 로비, 그리고 범죄의 구성요소가 확실한 몇 가지 일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기만적인 사실이 확실하게 결론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자분야 연구에 이단의 화형식은 없었습니다.
그 뿐아니라 황우석살리기 운동은 그 후에도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 Case B : 초대교회 이후 수 없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가까왔다고 외치는 이들이 있어왔고 수 년 전 전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약속이나 한 듯이 한 날 한 시를 외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도 어떤 진실과 어떤 거짓과 어떤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 날과 시가 오류로 확실해지자 그 날과 시를 바라보았던 모든 자들은 이단의 화형식을 외적 또는 내적으로 치뤄야 했습니다.
그 뿐아니라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련한 모든 것이 기독교계에 철저히 금기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비교되지 않습니까?
차라리 세상의 논리와 지혜가 더 존경스럽지 않습니까?
전자는 부분적으로 잘못된 점도 있지만 새로운 발전의 초석을 이루었다고 평가되어지는 반면
후자는 부분적으로 잘못된 점때문에 그리스도 재림에 대해 언급하는 모든 것이 이단시되어지고 철저히 매장되어지는 현실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열린마음을 가르치고 긍정적 사고를 가르칩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 더 긍정적이며 열려 있습니까?
전자는 아주 긍정적이며 열려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후자는 아주 폐쇄적이지 않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점들이 크리스챤으로서 심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 크리스챤에게 복음전도만큼이나 중요한 지상명령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르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들은 성경적입니까?

지금 교회들이 해야할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부분적으로 잘못된 것은 고치고 이를 새로운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 보다 더 지혜롭게 성경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잠자는 교회들이여 제발 이제는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평안하다 할 때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셨고 준비되지 않은 성도들은 창세이후 그런 환란이 없을 정도로 처절하고 무서운 환란을 겪으며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며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휴거에 관하여, 환란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씀의 방에 신설하였습니다.

그저 혼잡하게 환상, 예언, 계시만을 이야기 하지 아니하고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준비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찾아 오시는 길]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Daum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