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기다리나 아니면
죽음이 나를 쫓아오나? 나는 죽음은 늙은후 60세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늘 내곁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많은사람 혹은 성도들도 과연 천국이 있나?
있다면 한번 살았을때 볼수 없을까??
여러분 중에 그런분 없으십니까?
1995년 4월 30일 오전8시 청계천에 있는 삼일 아파트에
살때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사업장을 향해 출근 하려고 신당동 중앙시장
버스 정류장으로 바쁘게 걸었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62번 버스를 타야 성수동에 있는 사업장으로
출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에 서 있을때 기다리던 62번 버스가
반대쪽 정류장으로 오는것이 멀리서 보입니다.
파란 신호가 바뀌면 건너가서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파란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인도까지 접령한 차 사이로 건너기 시작 하였고
나도 따라서 좀 늦게 건너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타야할 버스를 시야에 두고서 이번 못타면 15분-30분
기다려야 되니 꼭 타야지.
갑자기 깜깜해 지면서 꿈꾸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
잠시후....안개가 걷히고 나는 중앙시장 횡단보도에 서있고
차는 지나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뺑들러 서있는 모습이
내눈에 보였습니다. 아------- 이걸 어째 내가 왜 저기있지?????
놀라움. 황당함.막 소리를 지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가 죽었나봐!!
하나님---------- 영의 세계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육신에서
벗어나니 그게 영의세계요......
순간 스치는것 왜 죽었지?
육신은 15미터 쯤에 피투성이 가 되어서 쓰러져 있고.
(영으로 지난시간 재생이 됨과 시공간이 없음)
사고순간-성남에서 을지로까지 운행하는 570-2 동성교통
서울74 사 20xx 운전기사 가명 김종철 (아직 살아있나?)
약물중독 으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 정차 하지 못하고 나를
차 오른쪽 모서리로 머리를 쳐 사고를 내고 나는 충격으로 날아서
중앙시장 안쪽 쓰러기더미 위에 떨어져 즉사 하였습니다.
육신은 끝났습니다.
운전기사 중앙시장 조금 지난 곳에 차를 세우고 급히 내려와서
내육신의 심장에 귀를 대보고 목도 만져보고 손목혈관 에 손도
대보고 나를 이리저리 살았나? 죽었나? 확인 하고
죽음을 판단 하였는지 일어나서 건널목 신호등 있는곳으로
걸어 오더니 신호등 파이프를 붙들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죽음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 배운것 이라면 천사가 나를 데리고 가야 되는데
아니면 천국이 없나??? 아니면 중국식으로 배운 천국을 걸어서
찾아가야되나? 영화에서 보니 무척 힘들게 찾아 가던데.....
한참 혼란속 내가 죽었는데 내 갈길 찾기에 급하지 가족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예수님
교회에서 권사지만 죽음을 준비 하지않고 순간 사고를 당하니 암담할뿐---
그때 내앞에 사진 찍을때 펑 하고 터지는것 같은 아니면 빛이 겁쳐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하는것 같고...
하얀빛 무지개빛 말로 설명 하기 힘든 그런빛 덩어리~ 번개가 칠때
번쩍 하고 큰 불줄기 아니 불덩이 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놀라움. 기대.~~~~~~
순간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내속에서 넘치기 시작 했습니다.
점점 커지는 불덩어리 그속에 내가 그리던 주님이 오시나---
빛속에 두사람이 보이고 (내가 배운 천사는 날개가 달렸는데 없네)
하얀빛 으로 된 두사람 말은 안해도 내가 그들과 동행 해야 될줄
나 자신이 알고 그들이 타고온 마차?
(성경에 나오는 불병거가 옳을까?)
가운데에 내가 앉고 어디인지 모르는곳 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 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이곳에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않고 불붙은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듦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 곳에 오게 되었나? 너무 기쁩니다.
주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 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소리를 들어본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 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안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소리 내마음이 터질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었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소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않나요?"
"죽음이 올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 일이 내가 기도 한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샀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 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자 되셔서 주님의 뜻 이루세요.
내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 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에 대한 호기심....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 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국에 다녀온 분이 지평선은 사방이 끝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며칠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때 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안오지."
어느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 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곳 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죽음으로 영으로만 볼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갔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 이 변하는것을 짐작 할뿐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적 이
세상에선 한번 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누런 빛인데 천국의 금은 광채가 납니다.
이 좋은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곳....
글로도 표현할수 없는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꽃 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 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예뻐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느겨울 에 대관령 에서 눈꽃이 핀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사진과 비디오로 찍어 왔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
미국에 그랜드캐넌에 계곡을 다녀온분이 그 놀라움에
무어라 표현을 못 하드라구요. 천국도 그보다 더 하지요.
꽃과 나무 .계곡. 폭포 등.......
몇달을 보면서 갔지요. 전혀 지루함이 없이 조금더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쁨은 넘치고 있습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곳, 언제 다 갈지 모르는곳
처음듣던 음악소리 계속되고 기분좋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고픈것 모르겠고,
참 잘왔구나! 예수믿길 잘했지.....
음악소리 조금 커지고 갑자기 더 밝은빛
놀라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역시 마음으로 생각만 하면 답이 옵니다.
*여기는 어디지요???
-여기부터 천국 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온길은?
-진입로 입니다.
*진입로가 몇달을 옵니까?
-하루길 되지요.-
제 생각 입니다. 천국의 하루가 도대체 몇달이야?
아니면 몇달이 하루야?
밝은빛 더 강해지고 앞에 눈송이인지 사람인지?
하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처음이
어디고 끝이 어디인지. 내가보는 시각으로
원을 그리고 한바귀 돌아서 보이는데 까지 다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빛으로 만든것 같은 사람들
눈송이를 뭉쳐 놓은것 같은...
아니면 사람속에서 빛이 나와서 그런지
빛으로 된 사람들 무지개 빛이 나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강하여 그런빛이 되었는지????????
천국은.....
강한 빛으로 되어진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 도착 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 많은 사람을 다 만날까?
한줄로 서서 악수를 하여도 몇백년은 만나야 다만날것
같아서 천사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혼에 세계는 물질세계 와는 이해 하기
어려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예를들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끝없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항상 앞에 있답니다
내가보기엔 앞에있는사람 뒤에있는사람.
서로 모여서 무슨말을 하는지 기뿜으로 웃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맨 앞에 있다니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면 맨 처음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절망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뵈오려고 생각하니 천사의 마음대화가
말하기를 자신을 자세히 먼저 보래요.
내모습.....
이제까지 생각지도 안해 보았는데??
아--------
이걸 어째, 내가 세상에서 입었던옷 그모습 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다른모습 입니다.
-그 빛난옷-
하얀빛.무지개처럼 빛나는모습이 아니고
세상에서 있던 나의모습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성경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예복을 준비하지않고 잔치자리에 찬여 한자를 주님이
어두운곳에 내어 쫓으라는 그곳에서 이를 갈며
후회 하리라는 .......
그러나 다음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넘치며 천국에서 여행을 계속 할수 있었습니다.
☆천국 이야기☆
죽음을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세상에 있을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 마세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천국에서 내모습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누더기 같은옷
양복을 새로 사서 주일날 입고 다음날 사고순간 입었던옷
그런대로 새옷인데 초라해 보이다니......
여러분은 죽음이 올때 무슨옷을 입을것 같습니까?
혹시 베옷으로 수의를 해 놓고 있지않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분이면 까운 하나 준비해 놓으시고
그걸 입고 가십시오, 흰옷이면 더 좋구요.
천국에는 모두 하얀 빛으로 된사람들.....
천국에 찬양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보이는데는 다 주님을 찬양 하는자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끝이 없이 외치며 찬양 하는자들.
모두 영광송 을 부르며 찬양 하고 있습니다.
5공때 국군의날 행사를 참여 해본 분 있나요?
숨이나 제대로 쉴수있었나요? 그 엄숙함 에-
그러나 천국에서는 기쁨으로 찬양 하고 주님을 높이며
영광을 세세 토록 돌리고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를 돕는 연주대는 각 지휘자에 따라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때로는 파도가 치는것 같고 천둥치는것 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악기들 까지
온갖 악기들이 다 동원 되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것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악기가 몇십만???? 아니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큰소리 나는 제금 작지만 높은음을 내는 피콜등....
제각각 연주 하는것 같지만 참 듣기 좋은소리로 연주 하여 주님을 찬양
하고 또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악기나 목소리로
예수님을 찬양 하며 천국에 가서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면 찬양으로 연주자이면 연주로 그밖에 모든재능 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부르심을 받으세요.
그곳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내 내면의 마음 대화를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혹시 내 어머니나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이곳에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도 보고싶고 꿈에서 자주 뵈었던
어머니. 그 분이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참조:고전 13:12절)
-----어머니-------
얼마나 반가운지 내처지도 잊어 버리고 뛰어가서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마음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미소를 띤 어머니 모습은 처녀때 모습 같았습니다.
-어머니 오래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잠시전에 왔단다...
-어머니 15년이 넘었어요...
-이곳은 잠시 전 이란다....
저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오직 예수만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오직예수
예수만 가득 가득 하기를.......
계속~
천국은 .....
영원히 사는곳. 썩지않는 신령한 모습.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보여 주셨던 신령한 모습.
부활후 첫새벽에 무덤에서 보였던 천사의 모습.
그곳은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곳.
황금으로 되어진길. 본 자외에는 설명할수 없는곳.
예수 믿는자 위하여 예비된곳.
그곳에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다른 내모습을 보고
실망 내지 겁먹은 모습으로 주님 만나기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꿈에도 보고싶던 "엄마"
아 ---!
처녀때 저렇게 예뻤나? 너무너무 예쁜 우리엄마
한가지 놀라운 것은 면류관이 황금 면류관이 아닌가?
(우리어머니 는 생전에 새벽종을 돌아가시는날 아침까지 치시고
저녁 무렵에 천사의 호위속에 천국가심/이후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것은 충성의 면류관 이랍니다.
여러 성도들도 충성 다 하시어 천국가서 "충성의 면류관" 받아
쓰시고 기쁨으로 우리 만납시다.
대화는 나만 간직해야할 비밀 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나에게 충고 하시면서 "잠시후 다시 올때는
믿는자가 되어라" 나는 믿노라 하면서 의심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것을 지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너희 형제와 믿지 않는자들 에게 복음을 전하여
이곳에 오게하라. 이곳을 본대로 전해라. 때가 이루리라.
그외에 많은대화 를 나누었지만 비밀도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성도들 장로님 목사님. 아참! 그분은 꼭 만나야지
놀라운 일입니다. 그분이 이곳에 없습니다.
절망.... 목사님 들이 설교할때 세번 놀란다더니 정말 인가봐요!
그분은 세상에서 누구보다 더열심으로 구제와 섬김을 하시던분인데...
여러분!! 믿음이 있는척 하지마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세요.
그날에 갈곳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에게 잘 보일려고 믿음있는척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가?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하시고
믿어지지 않거나 확신이 없으면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 하시고
언제 죽음이 올지 모르니 늘 준비 하세요.
자신 있는분은 기도 열심.봉사.전도. 주님이 기뻐 하실일만 골라보세요.
나의간증은 계속 됩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예수만 전해 지소서
천국........
영혼들 속에 어머니를 만나고
두사람을 더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사람은 나의 아버지 혹시 ???
또 한사람은 성수교회 에 있을때 나와 동행 하면서 심방을 열심히 하던
기-ㄹ 집사님 청장년회 회장 이며, 형님이 성남에 모교회
목사님 이고 집안이 전부 기독교인 인 그런가정 에서 성장 하였고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맡고 우유배달을 하면서 그런대로 열심이
신앙 생활을 하던분....
예수님 에 대한 성경은 박사인데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나와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던 그사람
어느날 화양 고가 군자동쪽 에서 무단휭단 하다가 1톤 트럭에 치어
머리가 박살이 나서 죽은 그집사님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
어머니를 만나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만나기를 바랬습니다.
아-----------
가슴이 메어지는것을 .....
구원의 확신이 없더니 ......
이렇게 답답 할수가 없습니다.
장례식을 잘하면 무엇 합니까?
천국에도 못가는것을 .......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도 열심히 교회는 나가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는분
계십니까? 고민 하십시오. 기도하세요. 구원의 확신 을 달라고....
가족들에게 혹시 실망을 주는것 아닌가? 많이 고민 하다가 쓰는것 입니다.
누구라고 말하지 않지만
아는분 혹시 보더라도 말씀 하지 마세요.
나의 아버지...
교회는 옆에 두시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분.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으로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이 내앞에 서있는 거여요.
자세히 보니 나의 아버지 였습니다.
미소를 띠고 "올줄 알았다" 이말을 하시는데 조금은 닮은것 같아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그랬듯이 젊은 모습 이고요.
역시 키는 살아계실때 처럼 크셨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내아버지가 여기 있다니....아-버-지-
아버님은 죽기 직전 몇일전에 예수를 영접 하였습니다.
위암 으로 많이도 고생하시고 없는 살림 쪽박을 차게할 정도로
병원신세... 나중에는 집에서 죽기를 기다릴때 참으로 고통과 외로움으로
많이 아파하시던 모습만 생각 납니다.
그럴때 한분이 찾아오셔서 말벗이 되어 주시던 장로님이 계셨지요.
전도를 하셨습니다.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도 자주 드렸습니다.
돌아가시던 새벽 4시 어머니 통곡 소리에 깨어나서
큰집에 알려야 되는데 동생들은 무섭다고 누구하나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새벽 큰집으로 뛰어 가던 때를 기억해 보았습니다.
그 아버님이 천국에 있다니 너무좋고 반갑고 감개무량이.....
그러나 부끄럽다고 하시고 "너는 열심히 예수를 전하고 면류관을 받으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유인즉 세상에 있을때 생명의말씀인 성경을 먹지못하여
다른 영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누가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말합니까?
그구원을 못 받으면 바로 지옥 입니다.
전주간에 60통 가까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일일이 답을 못한것도 있구요. 답을 한것도 반정도 됩니다.
한결같은 말씀들 사람의말을 어떻게 믿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냐? 지옥이 있느냐?
그 보아요! 천국이 아니고 낙원 이잖아요.
그렇다면 누가복음 16:19-31절을 보시고 다시 메일 보내 주세요
나는 신학 논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값없이
구원해 주신것과 장차 그곳을 가야 되니까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 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절대 자랑이 안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임을 받으소서. 일맥 호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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