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ason of Change and a Time of Testing Are Upon Us" “변화의 시기와 시험의 때가 임하고 있습니다” Bobby Conner 바비 코너 강력한 변화의 바람이 우리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대하게 결정적인 변혁과 변화의 시기입니다. 어떤 사람도 중립으로 남아있지 못할 것입니다- 중간 지대란 없습니다. 올해는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크게 전진하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 키를 잡으십시오!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 자신의 불꽃을 의지해서 살아가시겠습니까?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이사야 50:11)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마지막 날들에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군대를 동원하고 집결시키기 위해 부르고 계십니다; 지금은 군대를 배치하는 시기입니다. 동원이라는 말은 행동을 취하기 위해 군대를 준비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집결이라는 말은 군대를 모으고 조직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우리는 단지 교회 의자에 그냥 조용히 앉아있는 것 이상의 임무로 부름 받았습니다. 지금은 사랑과 충성에 있어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야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어둠의 나라와 맞서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개혁이라는 말은 사단의 다스림을 멸망시키는 것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방임주의, 난잡한 성관계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항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염려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 시대가 정말로 필요한 시험의 시기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는 엄격한 시험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A Time of Testing! 시험의 시기! 진리의 영은 우리가 진실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 시험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진짜 실제로 믿는 지를 체크해봐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말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말만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단지 말씀을 듣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해야 할 시간인 것입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22-25) 이제는 종교적으로 메마르고 죽은 사람을 위한 시대가 아닙니다. 단지 말만하는 것은 우리가 가서 행동하고 기름부음을 취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4:20).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낮은 수준의 삶을 훨씬 넘어서는 삶으로 부름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임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20-22)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영적 기초가 어떤 지를 드러내기 위한 시험의 시기로 부르고 계십니다,“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시편 26:1-2).” 하나님께서 이 시기 동안에 반드시 깊이 파헤치실 것입니다. 지금은 죄를 덮거나 감추려는 시도를 할 때가 아닙니다,“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지금은 깨끗해질 때입니다,“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1).”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감추려고 했던 것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덮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민수기 32장 23절은 우리의 죄들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고린도후서 13장 5~6절에서 바울은 우리의 삶이 견고한지 확실하게 자신을 시험해보라고 가르칩니다,“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마음의 어떤 숨겨진 부분이 있는 지 드러내달라고 구해야 합니다,“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23). ”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이 우리를 속일 수 있고 속일 것이기 때문입니다,“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 17:9-10)”. 지금은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 위에 공의를 비처럼 내리실 때까지 주님을 구할 때입니다 (호세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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