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짐승표를 오로지 영적해석만이 진리라고 하며 반대하면 카페에서 강제탈퇴시키는 카페가 있습니다. 미혹되지 마세요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카페 운영자 의 글은 사단의 계략입니다. 믿지 마세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666에 대해 질문하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답변을 하여주면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고 반박을 합니다. 그 반박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교회의 목사 혹은 지도자에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주장이 666은 베리칩 혹은 생체칩이라는 것이며, 생체칩이나 베리칩을 거부하여야만 하며, 그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 받아도 된다는 것으로 보임 참으로 위험천만한 생각입니다. 사도요한은 그당시에 과학지식으로 베리칩이나 생체칩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성경을 잘 살펴보면 인침에 대해 두 가지 유형이 나타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인이고 둘째는 짐승의 인입니다. 유대인들은 기르는 가축에 소유자의 이름을 낙인했습니다. 그것은 그 소유자를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즉 인침이라는 것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 짐승의 인을 받은 사람은 짐승의 소유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을 베리칩이나 바코드라고 해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동일한 원리를 적용시켜서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녀도 어떤 베리칩이나 바코드를 이마에 받는 것이라고 해석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 적그리스도는 보이는 존재이며 천사는 보이지 않는 존재임, 따라서 짐승의 인은 적그리스도 하수인이 보이게 치는 것임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가 치는 하나님의 인은 영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음, 짐승표가 보이지 않게
받게 한다는 주장은 영적으로 무지하게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임
라는 단어를 베리칩이나 바코드라는 것으로 해석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신 6:8).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양피지에 기록하여 손목과 이마에 표로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것을 ‘경문갑’이라고 불렀는데, 외식적인 유대인의 풍습입니다. 과연 성경구절을 이마나 손에 붙이고 다니면 구원을 받을까요? 아닙니다. 성경구절이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지, 이마나 손에 달고 다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 이마나손에 달고 다니는 것은 잊지않기 위함이며 율법은 그대로 준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삶에 적용과 행동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마나 손에 달고 다니지 않는 자가 과연 삶에 적용하고 살까요.
마음과 행동은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짐승표도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는 자가 이마에나 손에 표시
하고 다니게 됩니다.
구약시대와 지금 현대시대는 전혀 다른 시대이며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점진적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삼위일체도 구약에서는 구체적으로 계시되지 않았습니다.신약에 와서 또한 어거스틴과 신학자들에 의해 완성되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짐승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사탄의 영, 미혹의 영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 영적인 측면만을 강조함...그러나 이마에나 오른손에 표를 받는 것으로 사탄에 미혹의 영을 오른손에 받을 수 없음, 사탄의영 미혹의영을 받지 않은 람만 매매를 못하게 할 방법은 없음...엉터리 성경해석임.
아래 성경은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인에 대해 말씀하는 구절들입니다. 이마에 성령의 인치심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실제로 사람의 이마에 낙인이 찍히는, 문자적인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계 7:3~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 9:4). =====> 황충의 재앙은 영적인 재앙임 황충자체가 무저갱에서 올라옴...짐승표와 연결시키기엔 무리한 주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계 20: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 22: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 영적인 장면으로 영적해석이 맞음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육체적인 방법으로 일함 착각은 자유이고 사탄의 계략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이마에 예수라는 이름. 혹은 아버지의 이름이 낙인됩니까? 어느 누구나 그런 것이 아니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위 구절들이 실제 이마에 이름을 쓴 것으로 해석이 되거나, 이마에 낙인이나 도장을 받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위 구절을 읽으면, 이마에 낙인이나 도장으로 인침을 받은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보증을 인치심, 즉 하나님의 소유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상징적인 표현을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당연한 해석입니다. =============> 하나님의 인은 천사가 보이지 않게 인침 그렇다면 아래 이마에 받는 짐승의 표는 실제로 받는 표로 해석이 됩니까? =============>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보이지않게 짐승표를 받게 할수 없음, 사탄의 영을 받을 사람을 어떻게 알고 매매수단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 14:9). ========>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잔을 마시는 것이 회개할 기회가 없음
만일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것을 실제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어떤 베리칩이나 바코드같은 것으로 해석한다면 동일한 원칙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았다는 것도 어떤 물질이나 형식적인 표라고 해석하여야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치심이 “믿음에 의한 성령의 보장”을 뜻한다고 해석이 된다면, 짐승의 표도 역시 짐승을 숭배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누가 보아도 성령의 인치심은 도장이나 표가 아니며, 성령의 보장을 뜻합니다. =========> 계시록에 하나님의 인과 성령받음은 동일한 것인지는 이견이 많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현재 베리칩의 시작은 고가의 애완견이나 치매에 걸린 노인들, 성범죄를 한 사람들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최근에는 중대한 질환에 걸린 사람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기 위한 장치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신앙과 불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이 아무개 권사님이나 삼성병원 같은데 받고 치료를 받으시기 권함, 진실된 믿음을 가진사람은 거부함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구원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충분히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이마나 손에 어떤 표를 받거나, 생체칩을 받는 결과로 구원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예수의 십자가를 불완전한 것으로 만드는 일이 됩니다. =========> 이*규권사님이나 받으세요..저희는 거부합니다..그리고 베리칩 짐승표 받으시고 다시 회개 하세요. 저희는 처음부터 안받습니다.
물질적인 표와 아무 상관없이,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충분히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경계하여야 할 것은 어떤 물질적인 표시가 아니라 다른 복음을 통한 사단의 미혹일 뿐입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 10:28-29)
=====> 구원은 이미 받은구원과 지키어 나가는 구원이 있는 것임.....
벌써부터 짐승표에 대해서 한국교회도 세계교회도 모두 서로 영적해석이 맞느냐 문자적해석이 맞느냐로
목사님들 성도님들 분리되어 가고 있습니다...마치 신사참배가 우상숭배냐 아니냐 논쟁했던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짐승표로 쓰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베리칩 생체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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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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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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