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우리는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조사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 !
만일 당신이
1.아직 불신자이거나
2.믿다가 시험들어 떠난 자이거나
3.교회는 다니나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없는 명목상 크리스챤이라면
지금 당장
"양심을 살리는 비밀-그리스도 회개의 복음"
을 열어 보고 회개를 시작하라,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 마감되기도 전에 멸망의 날이 홀현히 임할 때
영원한 고통의 저주의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받기를
주님이 원치 않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 |||||
지옥에서의 소리 바로듣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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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0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고 욥기 18:21절은 그곳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처소”라고 하셨고, 욥기 18:10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라고 러시아의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했다.“...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 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 . . they dig into hell . . ." Amos 9:2
Jesus says of the man in Luke 16:
23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 . " It is humanly impossible to comprehend the Bible description of hell. Nothing on earth can compare with it. No nightmare could produce a terror to match that of hell. No horror movie could describe it's fright. No crime scene with all it's blood and gore could begin to match it's horror.
이들이 현장에서 지옥의 소리를 녹음했다고 주장하는 음향을 직접 들어 보십시오!
이곳을 크릭하세요 --->바로듣기 >>
<진리의지식을찾아서> |
이 글은 NDE체험으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글이지만..
자살했을경우의 영혼이 느끼는 후회감을 잘 보여주어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자살한 영혼은 분명 모두 느끼게 될껍니다.
이 글에 말한대로 " 인생에서 가장 되돌이킬수 없는 가장 큰 실수"를 했다고 모두 공통적으로
죽는 순간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실수만 했으면 다행이지요...고통과 지옥이 다가오고 그것이 "영원"이라는것을
깨닫는 절망감..결코 경험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 NDE 체험 - 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일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
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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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몇초가 지났을까요.
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것'을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검위에 몇분간 떠 있었을때,
목욕탕 주위를 밝히고 있던 형광등의 빛들은
송곳과 같은 이상한 꼬챙이들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그 꼬챙이들은 해골과 박쥐, 그리고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한뒤,
모리모토씨를 계속하여 아프게 찔렀다고 합니다.
그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저승사자는 그의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갈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Gargoyle들은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꽃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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