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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스크랩] 특별기도와 썩은 시체 -

 

 

신학교 총장과 시체- 이형오 목사  

 

신학교 총장이 기도할 때에

예수께서 그의 눈을 열어  썩은 시체를 보여 주셨다.

 

그는 예수께 누구냐고 질문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이게 너다 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신학교 총장이 썩었다면

나는 썩은 시체라도 잔존물로 남아 있을까?

음부(지옥)에는 온갖 악한 짐승들과 구더기가 괴롭히는 곳이라고 한다.

 

공부는 지각이고

말씀은 생명이다.

실체를 인정하자.

예외는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 운전 면허는 국가가 인정해주지만,

법규를 위반하면 체포된다.

출처 :예수로사는그리스도인 원문보기 글쓴이 : 생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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