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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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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지옥에 간 것에 대하여

두렵고 고민 되어 주님께 기도하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믿는다고 하면서 믿기 전 불신자의 마음을 가졌다".

"그들은 옛사람으로 돌아갔느니라".

"그들은 육신 중심이 되어진 자들이었다".

"그들은 육신의 욕구에 자신을 내어준 자들이었다".

 "그들은 두 신을 섬겼다".

"나 외에는 다른 신(세상신)을 섬길 수 없느니라" 

 "나를 사랑하면 나에게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나에게  둔 믿음이니라".

 "그것이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니라". 

"목사들이나 장로들이나 권사들이나 집사들이나 권찰들이나

모든 믿는 다고 하는자 들이 내 뜻에 합당치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하는 자들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이 지옥에 가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이 완전히 해결 되었습니다.

공의로우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구원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 왕께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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