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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사후 영적세계 체험 간증 비디오

 지난번 제가 학교 classroom에서 보여주었다던 그 천국 간증비디오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던 교수(일본계미국인)로하여금 하나님과 영적인 세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게 한 비디오입니다. 남편이 외국인이신 분들은 남편분과 같이 보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간증내용을 요약해 비디오 밑에 달아놨습니다~~~ 요약했는데도 10분짜리다 보니 꽤 기네요..   

 

여러분은 잠시후 아주 경이로운 간증을 들으실겁니다.  남자가 비행기 사고를 당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우리에게 얘기를 들려줄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간증을 들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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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하나님과 영적인 것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고 누가 개인적으로 와서 말해준적도 없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을 역사적인 인물로 아는 정도였지요. 저는 흥미와 자극적인 것을 찾아다녔으며 스카이다이빙 등을 통해 스릴을 쫓는 것에 거의 중독돼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밤 모든 것을 바꿔놓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날도 스카이다이빙을 하려고 제가 비행기가 이륙했을때입니다.   저는 비행기 앞좌석 조종사 옆에 앉아있다가 엔진소리가 이상하다는 알아챘습니다. 순간 엔진이 완전히 멈췄고 비행기는곧바로 수직 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가 시속 백마일이 넘는 속도로 추락하다가 결국 아주 나무에 떨어져 충돌했습니다. 모두 크게 부상을 입었음은 말할것도 없지요.  정신을 차린 몇명은 빠져나갔지만, 저는  좌석에 끼어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비행기에는 화염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탈출하려 나가던 친구가 저를 도와주려고 달려와 몸에 엉키고 달라붙은 비행장비와 비행복등을 떼어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제가 앉아있던 곳에 비행기 연료가 새어나와 불길이급속하게 번져 뒤에서부터 위로 덮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용감하게도,….이게 하나님이 행하신 첫번째 기적인것같은데요….좌석밑에 비행장비를 맨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냈습니다. 저는 전신화상에 뇌손상,눈부상 등을 입은 상태였지요.  병원에서는 가족들에게 연락해 제가 하루를 넘기지 못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저는 전에는 결코 겪어본적이 없었던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내면의 존재, 진짜 모습,   영이 일어나 몸밖에 빠져나가는 느꼈습니다.  다리가 침대밑으로 빠져나가서 제영이 몸에서 이탈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치 손에서 장갑을 벗겨내는 것처럼요.  즉시로 저는 영적인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즉시 저는 그것이 진짜 살아있는 세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적세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세상에 있는 것들보다 생생합니다.  일단 색깔이 선명하구요,  가장자리 선들은 날렵하고, 모든 감정을 강력하게 느끼게 됩니다.  영적세계는 정말 선명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큰차이로 느끼고 있었던 그곳에서는 시간을 인지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과 연결돼 있지요.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자리에 들고, 태어나고 늙고 하는  우리의 육체적인 삶의 모든 것들이 시간과 관련되어 있지않습니까.  그러나 영적인 세계의 모든것들은 영원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완전이 없어집니다.  영원이라는 것을 느끼고 공간에 있다는 것이 매우 경이로왔습니다.  두번째로 논리나 원리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과정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저의 상황을 빗대보면 내가 죽어서 영적인 세계에 있고 어떤일이 일어나고 하는 사실들이 논리나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냥 바로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제가 어디론가를 향해서 옮겨가고 있었는데, 제가 위를 올려다 보았을때 밝은 빛을 보았고 빛은 아주 밝아서 눈보다 희고 태양보다 밝았습니다.  빛은 강력하게 저를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tow 당하는 것처럼 빛을 향해 가고있었고 그러는 동안   안에 기대감이 일고 있는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는 오른편으로  깜깜한 어두움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 보였는데 순간 저는 알수있었습니다. 어두움은 제가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영원의 시간을 갖고 있고 거기에는 어떤 물체고 생명도 없으며,  삶의 원천과 완전히 단절된 협상불가능한 영원한 고립 자체였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정말로 끔찍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뒤로 어느 누구에게도 지옥에나 가라 욕을 할수가 없게 됐습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것이 히틀러나 빈라덴 같은 사람일지라도 곳에 가라고 차마 말할수 없을 만큼 끔찍한 곳이었습니다. 아주 무섭고 끔찍했습니다.  그것을 스쳐지나가면서 어둠이 반대편에 있는 빛과 작은 공간을 남기고 있었는데 공간이 닫혀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문이 닫힐때 틈이 좁혀가는 것처럼요. 

 

저는 밝은 빛을 향해 부르짖었을때 하나님이 제앞에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생명의 강을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진정 살아있다는 생생함 자체였습니다. 

 

여러분, 부디 지금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생명이 절실한 순간까지 기다리지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심플하고 솔직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는 모두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