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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유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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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9:48~49)

 

사람이 지옥에 간다면 과연 어떤 고통을 받을까요? 이 궁금증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야할 유황으로 타는 불 못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곳에서 당해야 할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그 고통을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을 읽으면서도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고 말하는 당신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제발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바란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 지옥의 선택과 버림을 당신의 믿음에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14장 11절에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에 들어간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은 태어난 후 성장하면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만을 배우고 죽음과 사후의 세계에 관해여는 전혀 배우지 않습니다. 부부끼리 또는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기쁨과 즐거움에 도취되어 자동차 페달을 더 힘차게 밟으면서도 정작 그 뒤에 일어날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죽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종종 화재현장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뜨거움의 고통을 말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단단한 쇠뭉치도 물처럼 녹여내는 용광로에서 일하다 쩔쩔 끓는 쇳물을 뒤집어쓰고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서 구르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까? 또한 살아있는 사람이 기름 가마에 빠뜨려졌을 때의 고통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지옥,~ 지옥만은 절대로 가면 안 됩니다. 성경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어째서 예수님께서 지옥만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습니까? 그리고 어째서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하였겠습니까?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면 누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겠습니까? 지옥이 있기에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까?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면 예수님께서 하신 경고는 모두 거짓이 되고, 예수님께서 구세주라는 것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도 거짓이 되고 맙니다.

 

혹자들은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또는 지난날의 바코드가 하나님의 의로 얻은 구원을 취소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혹자들은 60-70년대에 잘못 알려진 바코드를 들먹이면서 지금의 베리칩을 그것과 동일시하면서 코웃음치는 사람들도 있다. 짐승의 표를 외면할지라도 그것을 받게되면 지옥에 안 갈수 없다고 분명하게 성경은 말합니다. 또한 666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괴변을 늘어놓을지라도 성경은 분명하게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기독교가 참된 모습을 상실하고 세상에서 표류할 때는 한결 같이 설교에서 지옥설교가 배제되고, 666 짐승의 표 설교를 배제시킬 때입니다.

 

짐승의 표 문제는 단순하게 생활의 편리함이거나, 아니면 상징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 후에 닥칠 지옥부터 생각하고 짐승의 표가 상징이든 지난날의 있었던 로마황제의 표시라고....짐승의 표를 상징, 또는 미혹당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사실보다는 비유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불타는 지옥으로 끌어가는 666 짐승의 표는 농담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소돔이 불로 심판을 받을 때, 불 심판을 농담으로 비웃다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이한 롯의 사위들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날 이후 지금까지 몇 천 년 동안 지옥불 속에서 피눈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렵니까? 지옥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666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는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만약에 사후에 영혼의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했겠습니까? 666 짐승의 표가 실제가 아니라면 예수님께서는 결국 있지도 않은 것을 받음으로서 지옥으로 간다고 거짓 위협을 한 것이 됩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이 거짓말을 하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말입니까? 666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바꾸어 영혼을 낚아 지옥불 못으로 던지는 사람들이여! 어떻게 그 화를 당하려고 상징이라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인 것을 실제라고 경고하셨다면 누가 예수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겠습니까? 그런 까닭에 상징으로 인식하며 가르치는 사람들이 지옥에 가겠기에 “누구든지 그것을 받으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못의 고통을 당한다”고 경고를 하지 않을까요? 한 마디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받은 구원은 짐승의 표와는 상관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는 상징이라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람들이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세의 눈이 어두워 끝까지 짐승의 표를 상징이기를 애쓰는 사람들! 이제 우리는 상징이란 꿈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지옥에서 벗어나야 할지? 아니면 지옥에 가더라도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고 고집해야 할지? 당신이라면 어느 것을 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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