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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샬롬홍의봉선교사

[스크랩] 홍의봉 선교사님의 사이트를 소개 합니다.

사랑하는님들 이 마지막때에 주님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는 홍의봉 선교사님의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샤론의 꽃" 미국방영은(TBN) 아직 날자가 잡히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방영되어 좋은 반응들이 있고, 두바이, 그리스,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에서는 디비디 주문도 들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주님께 영광!

 

www.TheRoseofSharonMovie.com
 

 

 

성경에서 인류 구속사역은 두 축을 이루게 됩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그 동안 세계선교를 통한 이방의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어왔고,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무관심했음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가진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와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이스라엘의 회복에 돌려야 함이 필연적이요, 주님의 원하시는 바입니다.

최근 들어 한국교회의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과 선교적 시도들은 이러한 측면에서 주님의 섭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을 깨우치는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영화처럼 효과적인 도구는 없는 것입니다.
영화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작 및 보급과정에서 매스컴을 통한 홍보 효과를 최대한 창출함으로써
대중적 관심을 파급시킬 수 있는 더 할 수  없이 훌륭한 매스 미디어입니다.


홍의봉 감독은 대표작 <그들은 나를 부르스라 부른다(They call me Bruce>를 감독했고,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천국의 비밀>, <휴거> 및 최권능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예수천당> 등의 선교영화를 만들었고, 그 후로는 선교영화와 비디오에만 전념하여 <나를 보내소서>, <밧모섬의 메시지>,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 <Temple Mount(옛 성전터)에 숨겨진 진실> 등을 제작하였다. 계속적으로 선교영화와 비디오를 제작함으로 기독교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매스 미디어를 통해 BTJ(Back To the Jerusalem)운동에 선교사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