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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3

2010년에는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

 2010년에는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칼빈이 성만찬의 떡과 포도주에 주님의 살과 피가 영적으로 임재하다고 말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성만찬이 주님의 살과 피가 임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상징 혹은 기념하는 행위일 뿐이라고 말하는 자들의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이들을 설득하기 위한 방편으로 '영적으로'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 루터는 아예 '실재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설득용 어휘가 아니다. 부정과 선포용 어휘다. 충돌하고 대치하고 선포하기 위한 어휘다. 영적 임재와 실재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는데 결국 영적 임재는 상징과 기념에 의해 밀려나 사라지고 실재만 남았다. 그리고 상징과 기념을 주장하는 이들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완전하게 하지 못했으니 이제라도 완전하게 개혁해서 실재설을 버리고 상징설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이것이 제2차 종교개혁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도대체 요한복음 6장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칼빈의 가면을 쓴 이 골치 아픈 쯔빙글리파를 어찌하면 좋을까?
 
 
실재와 영적 임재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Sola Scriptura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너의 면류관 빼앗기지 않도록 (계 3:11)

- 마가렛 바버 / M. E Barber -


단 마음으로 기꺼이 멸시받으라
단 마음으로 수치당하라.
땅에 속한 보상이 널 묶지 않도록.


믿음으로 영광의 날 기다리면
머지않아 그와 만나게 되리.
그는 네 이름 시인할 것이요
너의 눈물 닦아 주리라.


단 마음으로 그의 안배 순종하며
그의 지혜 믿으라.
표류하고 배회할 때마다
그가 네 위안 되기 원하네.


오늘 나그네 인생 지낼 때
내일 그의 칭찬과 자랑 얻으리.
오늘 버리는 것 배울 때
내일 비할 데 없는 영광 얻으리.
단 마음으로 기꺼이 눈물 흘려
상 얻기 위한 댓가 삼으라.


이 땅의 유익과 손해와 헛된 영광
경시하고서 모든 것 뒤로 던지고
생명의 면류관 바라보라.
어려움 거절하지 않고
고개 돌리지 않을 때
승리의 개가 부르리.

   
 
2010년에는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 전쟁의 무기는 주님의 살과 피다.
 

'레헴 파님'의 번역

 

한글 개역 : 진설병 (늘어 놓는다는 뜻)

 

KJV : Shewbread (보여주는 떡이라는 뜻)

 

원어(레헴 파님)의 의미 : 얼굴떡, 안면병, Facebread

 2010년 1월 1일, 그리스도의 기도 군사를 모집한다.

 
 

자.... 휴거 대기조는 휴거 대기하고.....


잔류 전투조는 전투 준비를 한다. 실시!

 

 2010년 1월 1일, 그리스도의 기도 군사를 모집한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겔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