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화와 정보를 주신듯 싶습니다.. 저는 컴퓨터나 전자공학을 전공하진 않아 RFID와 관련된 기술적 분야와 바이오적인 부분은 잘 모릅니다... 다만, 오직 말씀을 연구하는 자입니다만.. 암쪼록 이 분야에 학식이 계시고 전문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자그마한 정보라도 계속 공개해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유익과 판단을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중에 아주 핵심적인 말씀이 보여서 조금 첨언을 보탤까 싶습니다..
에덴동산 중앙에는 두개의 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는 생명나무요 또 하나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다른 모든 실과는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윽고 뱀이 하와에게 접근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에 대하여 갖은 유혹과 미혹을 행합니다.. 뱀의 말을 우리가 본다면.. 뱀의 말 모두가 틀리진 않았고 맞는 말도 많더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나무의 열매는 뱀의 말처럼 선악을 알게 하는 우리편에선 알게되는 생명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또 뱀의 말처럼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그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눈이 밝아졌다는 것입니다.. 뱀 곧 사단의 말이 모두 엉터리요 모두 비진리라고 생각하면 않됩니다.. 뱀의 말중에는 진리도 있고 사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하와의 실수나 혹 문제가 무엇이였는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고 그 명하신 명령을 정면 부인하고 불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하와가 보았을때... 먹음직도 했고 탐스럽기도 했고 지혜롭게도 보였습니다.. 어쩜 하와가 본 선악과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은 사실적이였고 어떤 면에서는 옳았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저 육신의 과실의 열매 하나 먹었다고 내가 어떻게 되겠어? 하는 인간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땠나요? 그렇습니다.. 하와의 잘못은 선악과라는 열매에 속한 과실의 독을 먹고 배탈이 나는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보다더 큰 본질적 문제는... 하나님의 명령과 충고를 거역한 반역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예는 또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40년을 지나 드디어 가나안에 입성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다 멸절하라고 어린 아이까지 다 그리하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인간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몇몇 좋은 것들은 죽이지 않고 보관해두었습니다.. 이 정도의 문제가 무슨 큰 문제겠는가 생각했던 거겠죠.. 그러나, 하나님은 진노를 내리시더라는 것입니다.. 그 남겨둔 물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고 망령되이 여긴 그들의 악한 생각과 마음을 두고 심판하시더라는 것입니다..
마지막날 전 세계적으로 짐승의 표 곧 매매기능을 하는 이 표를 오른 손에나 이마에 받도록 하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도 그것이 현재의 RFID나 혹 조만간 공개적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와 아주 직접적인 어떠한 관계성을 띈 RFID표를 받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에덴동산의 하와처럼... 갈등과 고민과 양분되는 일이 반드시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미혹에 넘어간 하와의 편에 서는 사람들은... 이까짓 전자칩(이까짓 열매) 몸에 받았다고(먹었다고) 무슨 큰 문제가 되겠어? 그러면서 반의심하면서 받는 사람도 생길 것이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모두가 우리는 메뚜기라고 말할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증거했듯이... 말씀과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하와의 다음 행동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때에는 아마 상당 갈등 혹은 반신반의하면서 그 열매를 먹었는데... 그 열매를 먹고난후에는 얼마나 용감해지고 거리낌이 없든지.. 그 열매를 아담에게 선물까지 하더라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라 할때도 아마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 표를 받기까지는 아마 많은 거시기 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미 받은 자는 그 표를 받도록 이웃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제시하고 유도하는 짐승의 표를 광고하는 전도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분명 말씀하셨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표를 받는 자는 짐승과 그의 선지자들이
받을 영영한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그 표가 RFID가 되었던 아니면 그보다 더 저질구레한 무엇이 되었던... 하나님의 진노는 이것들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받지 말라 하셨고.. 받는 자는 필경 지옥불에 넣으시겠다는 그 말씀을 만홀히 여긴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반드시 신실하게 진실되게 그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을 지옥불에 넣으사 자신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실 것이란 것입니다.. 앞으로 분명 거짓 목회자들과 거짓 신학자들이 짐승의 표에 대하여 괜찮다 않죽는다 아무것도 아니도 이까짓것 가지고.. 그러면서.. 미혹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어떻게 유혹하고 미혹했는지를 잘 보십시오..
꼭 이런식으로 미혹했습니다.. "죽을까 하노라"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선악을 분별하게) 되리라"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마귀의 머리는 참으로 고단수입니다.. 눈이 어두우면 분별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우리는 유명하다하는 목사님이나 교단이나 교파등을 쫓을 것이 아니라.. 말씀이 무엇이라 하는지를 쫓아야 될것입니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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