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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스크랩]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말씀을게시합니다.(by Choo Thomas)

Peace and all spiritual blessings to you all. Our Lord spoke so much about the Rapture in 2009 to so many anointed people, but unfortunately the Rapture did not happen. (You have to understand that just because God spoke to so many anointed people about the Rapture does not mean He was telling them it was going to happen in 2009). The Word of God says no man knows the day or hour; Matthew 24:36 and Mark 13:32. For the last 2 1/2years God has been talking to me more often about how soon the Rapture is and how we are already in the days of Noah (Matthew 24:37-39 and Luke 17:26-28). Even I thought (does not mean certain) 2009 was going to be the year for the Rapture since it did not happen so many people who were ready and waiting eagerly were very disappointed. The Word of God says that we the Sons of light (Born Again Christians) are to know the season, that the Rapture should not come to us like a thief in the night; Revelation 3:3 and 1 Thessalonians 5:1-8.

Anyway, the Lord told me that the Rapture was supposed to have happened in 2009 but He had delayed it for a very short time because He is testing those who claim to be ready for the Rapture. (Please do pay close attention to the way I wrote this, God only told me this in the first week of 2010 why? It will not have been biblical for Him to tell me this in 2009). You see He has been telling me He is coming soon for the last 2 and half years but He cannot tell me when. I feel those who are truly holy and are ready and waiting eagerly will not stop living a holy life until the Rapture happens but those who are not really holy people have already given up and go back to their old ways. Those kind of people were never really ready to begin with. Those people who really love the Lord and are living a holy and a righteous life for Him nothing will separate them (us) from the love of God. Romans 8:38-39. No matter how many tests, disappointments, trials, tribulations we should never gave up on the God’s promise because the Rapture is a promise from Him. We need to understand that just because God has delayed the Rapture does not mean it is not going to happen. This scripture explains more about the Rapture and it is a promise from our Lord, Praise the Lord. Read 2 Peter 3:2-10. JESUS COMMANDS US TO WATCH AND PRAY (Mark 13:33-37 AMP and Luke 21:34-36).

This is not to confuse people but rather for all of us to heed to the WORDS OF OUR LORD AND STAY READY FOR HIS SOON COMING.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John 10:27). We need to be using this time to prepare for His soon coming and live each day and moment like our Lord could come any time and be Ready as a Bride without spot or wrinkles (Ephesians 5:27). We are to witness more, winning souls to the Kingdom of God and warning people not to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even if they are left behind. WE HAVE TO LOVE OUR NEIGHBORS ENOUGH TO WARN THEM SO NONE WILL PERISH, which is the heart desire of our Lord and since we are all imitators of Him we should have the same desire, AMEN. PLEASE SAINTS LETS USE THIS TIME TO GLORIFY THE KINGDOM OF GOD and shame the devil, AMEN

God’s favor is on you.


 

여러분 모두에게 평안과 모든 영적 축복을 빕니다.

 

2009년에 우리 주님은 아주 많은 기름부음받은자들에게 휴거에 관하여

 

아주 많이 말씀하셨으나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많은 기름부음받은자들에게 휴거에 대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은

 

 휴거가 2009년에 일어날거라는 의미가 아님을 이해해야합니다.)

 

하나님의말씀에, 그 날 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36절과 마가복음 13:32절)

 

지난 2년 반 동안 하나님은 저에게 휴거가 매우 임박했고

 

우리가 이미 노아의 때에 살고있다고 더 자주 말씀하고계십니다.

 

(마태복음 24:37-39 절과 누가복음 17:26-28절)

 

저는 2009년에 휴거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으나 휴거가 일어나지않아서

 

휴거를 위하여 준비하고 간절히 고대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매우 실망했습니다.

 

하나님의말씀에, 우리, 빛의 아들들(거듭난 크리스천)은 그 계절을 알고,

 

휴거가 밤에 도둑같이 오지 않습니다.(요한계시록 3:3절과 데살로니가전서 5:1-8절).

 

 


주님은 저에게 휴거가 2009년에 간주되었으나 휴거을 위하여 준비되었다고 하는자들을

 

시험하기위해 매우 짧은기간동안 지연시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휴거를 2009년으로 한정한다면 비성경적이기 때문

 

하나님께서는 2010년 첫 주에 저에게 이런말씀을 해주셨다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저에게 지난 2년 반 동안 곧 오신다고 말씀하셨으나 언제인지는 말할수없다고하셨습니다.

 

저는 진실로 성결되고 휴거를 위하여 준비하고 간절히 고대하는자들은 휴거가 일어날때까지

 

성결된삶을 사는 것을 멈추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성결된자가 아닌사람들은 이미 성결된삶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과거 구태의연한 삶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진정으로 휴거를 위하여 준비하는자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성결된삶과 주님앞에 올바른삶을 사는자는

 

그 어떤것으로도 하나님의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로마서8:38-39절을보세요.

 

그 어떤 시험이나,실망,시련,환란일지라도 우리는 주님의약속을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휴거는 주님의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휴거를 지체하는 것이지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성경구절은 휴거에 대하여 더 설명하고 휴거가 주님의 약속임을 언급해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베드로후서 3:2-10절을 읽으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마가복음 13:33-37절과 누가복음21:34-36절)

 

 


이는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모두가 우리 주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님이 곧 오심을 준비하게하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우리는 이 시간을 곧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데 써야하고, 매일매일 그리고

 

매순간순간 우리주님이 어느순간, 언제든지 오시더라도 티나 주름 잡힌 것 없는 신부로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에베소서 5:27절).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사람들이 휴거되지못하고

 

겨지더라도 결코 그들이 짐승의표(666)를 받지 말 것을 경고하며,

 

더욱 전도하여야합니다.우리는 이웃을 사랑하여 그들중 아무도 멸망당하지않게

 

경고하기까지해야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고 우리모두는 주님을 닮은자이기에

 

우리도 같은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아멘. 성도님들이여! 이때를 주님의 왕국을

 

영화롭게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우리의 원수마귀를 창피하게 합시다. 아멘.


하나님의 은총을 빕니다.

 

 

 

관련 성경 구절을 댓글로 김은총님께서 직접 타이핑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