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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스크랩] [기타] 내가 본 천국 (신성종박사)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시록 22:20)

 

 주님은 신정종목사님에게 가부리엘 천사장을 보내 천국으로 안내 하고 설명 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보여준 천국문은 12진주문,벽은 12가지 보석으로 단장, 천국은 지옥처럼 층수로 구분되지 않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생겼는되 12계단 (12줄)으로 되 있습니다

1 맨 앞줄에 있는 사람들

 성도들이 거하는  맨션들은 별장처럼 아름답고 천국의 첫번째 맨 앞줄은 순교자들이 머무는 곳,

 제자들(유다제외) 바울,손양원.주기철 ,대동강에서 순교한 도마스목사,6,25때 순교한 자들이

머리엔 금면류관 의복은 흰 세마포옷 허리엔 금띠를 두르고 영광을 누리고 있음.

 

2 둘째줄에 서 있는 사람들

둘째 줄에는  전도를 많이 한 성도들이 있었다 스폴존,무디,빌부라이트,"간접 전도도 다 공로에 속하니 지옥과 천국을 잘 보고 자세히 쓰세요 사람들로 믿게 하세요" 라고 가부리엘이 격려

 

3 셋 째줄에 서 있는 사람들

 세 번째 줄에는 주님으로 인해 많은 고난을 당하고 끝까지 변절하지 않은 성도들이 있었다

 교회위해 많은 고난을 당한 농어촌 목회자들,개척교회를 설립 고통많이 당한목회자들,평신도,

 

4 네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이름도 빛도 없이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사회봉사,호스피스에서 봉사한사람들,

 데레사 수녀,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도,조만식 장로도 금면류관 쓰고 흰세마포 옷에 은띠

 

5 다섯 뻔째 줄에 서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을도와 주고 목회자들과 성도들 위로한 사람들이 서 있었다

 고아원과 양로원을 경영하면서 고생을 많이한 사람들,평생 구제사업 해온 사람들, 슈바이처.

 

6 여섯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평생을 주일하교 교사와 성가대원 으로 열심으로 교회에서 봉사 해온 사람들이 있었다

 

7 일곱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교회를 많이 건축하고 세운 사람들과 선교관 봉사관 기도원을 지은사람들도 보였다

 

8 여덟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성경을 연구 하며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수들과 선교지에서 수고한 선교사들

 

9 아홉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를 한 목회자들과 이들을 협력한 수많은 성도들이 있었다

 

10 열 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교회에서 충성을 다한 장로들과 권사들 집사들,남을 위해 중보 기도많이한 권사들이 눈에 띄었다

 

11 열한번째 줄에 서 있는 사람들

 평생 믿기는 했으나 주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한 것 없는 성도들, 면류관은 썼으나 띠는 동

 

12 맨 뒤에 서 있는 사람들

 예수님 우편 강도와 죽기 전에 믿은 성도들 ,생명의 면류관 외에는 아무런 상급이 없었다

 

+++ 신성종목사님의 결심: 순교자와 전도자의 상이 1,2번임을 보고 인도의 어떤신학교 총장으로 감 

+++ 나 자신의 결심:하나님은 저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런 소원을  품게하사 51년전에 동정을 서원케 하시고 지키게 도우시고 순교서원을 여러번 하게 하셨습니다.   "좀 겁이 났던 중국 선교와,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선교도 힘쓰고 천국 CD로 간접전도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상 주시기를 기뻐 하사  순교자에겐 1번, 전도자에겐 2번의 상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우리 택함 받은 자녀들에게 1번이나 2번의 상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상 갖이고 재림 하실 예수님 공로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2010,9,24, 김 홍 태 감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