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이 바로 표가 필요한 시대라고 언론은 말한다

               (요한계시록 13장 16절)

      성경은 표에 관해서 정확한 표현을 하고있다

      표를 받는 대상,표를 받는 위치,표의 용도,표의 특징 까지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처럼 정확히 기술되어져 있기에 바로 우리의 시대가

      표를 받는 시대임을 확신할 수 있다

 

 

 

(건강보험을 목적으로 대상자에게 칩을 이식한다는 법안이 미국에서 통과되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표라는 실체가 상징적인 마크가 아닌 실질적으로 몸에 삽입되는 칩이라고

말이되어지는 것이 사실 그리 오래 된 일은 아니다.

처음 이 말을 듣고 다들 그럴수도 있겠지라는 생각들을 해왔으며

지금도 그다지 크게 와닿지않는 것이 현실이다.

위의 동영상의 내용처럼 미국 건강보험에서 수혜자를 대상으로 이식가능한 마이크로 칩을 적용할

것이 법제화 되면서 성경의 표가 얼마나 현실로 가까와졌는지를 절감하게 된다.

 

 

복사기술의 발전으로

드디어 위폐감식기도 통과하는 위조지폐가

발견되었다는 기사이다.

위폐는 막지못한다면  한 국가의 경제 흐름을

마비시킬 수 있을 만큼 심각하다.

그러기에 대안적으로 제기 되어왔던 방법이

대체화폐였지만 그 또한 신용도용에 몸살을 앓고있으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위폐 방지 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하는 위폐기술은 더이상 기존의 화폐체제를 의심하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힘을 가진 집단이 정교한 화폐를 유통시켜 화폐체제를 완전히 전복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만들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화폐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대체화폐인데 이또한 복사와 신분확인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체화폐 즉 카드의 위험성을 보안한

 신체인식을 통한 대체거래가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최근 등장하고 있다.

 몸에 이식해야한다는 거부감이 있지만

 소형화되며 보안 건강 편리성등을 강조하며

 점점 거부감이 사라지는 것또한 현실이다.

 타투,피어싱 등등 문화적인 변화또한 이식의 거부감을

 사라지게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라고 하는데

미래화폐의 모습이 너무나 성경의 모습과 닮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해답이 등장했다.

쌀알 크기의 작은 형태로 이식의 거부감을 최소화 해줄 뿐만 아니라 안테나를 통한 신호의 증폭으로

어디서든지 이식자의 위치를 알려줌으로 테러, 납치등 모든 안전사고로 부터 보호해준다.

게다가 신체의 바이탈 사인을 체크해서 병원으로 정보를 보내 줄 수 있기에 원격지 진료가 가능해지며

항상 건강의 체크가 가능함으로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와 진다고 말한다.

내장된 전지는 체온의 변화를 전기적 에너지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되므로 평생 교체할 필요가 없다.

요구시 제시하기 편리하며 체온의 변화가 큰 손이나 이마에 이식되어진다.

손과 이마는 손등정맥이나 눈의 홍채와 같은 신체 인식부위를 가지고 있어 개인의 식별을 가능하게 해준다.

물론 이식의 편의성을 위해 대다수가 오른손에 한정 지을 것이 확실하나 사고나 선천적으로 오른손이 없는 이들에게는 이마에 적용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상은 십수년간 언론 매체를 통해 칩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시해 왔으며 이제는 개인 재산의 보호와

안전,편리성 그리고 사회의 효율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법률로서 정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웹상에서 마이크로칩의 필요성을 광고하고있다 

 

 

 

출처 :성경과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 JesusLoves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