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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대문/찬양과 경배·3

[찬양 악보] 화요 찬양/4월 12일/나를 통하여/남궁송옥

 *사랑과 섬김*
      나를통하여 / 지금서있는이곳에서 CCM악보 [이권희 작사. 이권희 작곡]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매일 기억하는 자들입니다 나를위해 피흘린 주님의 사랑을 매일 가슴에 새기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오르지 못할 산도, 내려가지 못할 언덕도 십자가를 따르는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내려놓지 마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하늘소리가..
    *가난이 아닌 부요로 임하시옵소서* 주님, 온갖 고통과 아픔, 좌절과 절망 속에서 주님을 향한 눈물과 부르짖음이 있습니다. 슬픔의 바다에서 고독의 바다에서 감격의 찬송을 부르게하시고 소리쳐 외치는 뜨거운 기도가 있게 하옵소서. 이 아침 외치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뜻이 내게서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불행이 아닌 행복한 마음으로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저주가 아닌 축복샘으로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고통이 아닌 형통으로 가난이 아닌 부요로 이 아침 임하시옵소서..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담고 일어서게 하시고 힘차게 나아가게 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길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나아지겠지."희망을 갖지만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제 모습에 긴 한숨만 나옵니다. 목표와 꿈을 잊어버리고 이렇게 하루하루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런 저의 모습이 믿음의 색깔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불신앙적인 모습일 지라도 삶의 무게를 끌어 안고 몸부림쳐야 하는 이 연약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런 저를 보고 남들은 비난할지 몰라도 주님은 감싸 안아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런 저의 삶을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강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지탱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품안에 품어 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옵소서. 언젠가는 속이 후련하도록 숨 한번 크게 내쉴 수 있게하시고 감사의 기도만 하늘 창고에 가득히 쌓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만 의지하오니 주의 길로 인도하시고 기쁨과 평강의 주님께 감사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