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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과지옥 간증] 환난 때 적그리스도들이 컴퓨터를 통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있었는데...|

 

 

 

 

주일학생 간증입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안수해 주시니 환난 때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물원인데 시계가 12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원숭이 우리가 갈라져서 원숭이가 떨어져 죽고

그리고 펭귄 우리에서는 물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고층아파트 옥상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666표를 말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속아서 666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는 마귀들이 자기 때가 얼마 안남은줄 알고 불못에 떨어질 것을 알고

사람들을 더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난 때 적그리스도들이 컴퓨터를 통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발견된 어떤 한사람이 있었는데

적그리스도들이 그 사람을 끌고가서 한 짧은 기둥이 있는 곳에 데리고 가서

그곳에서 옷을 다 벗기고 채찍질했습니다.

리고 적그리스도 부하 2명이 십자가와 불을 가지고 와서 어떤 산에 데리고 가서

그 사람을 십자가에 매달고 발과 손에 불을 붙이고

그 사람이 죽기전에 불을 끄고 이번에는 사자들이 갇혀있는 사자굴에 끌고 가서 던졌는데

사자가 잡아 먹지는 않고 물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 고통을 참으니까 이번에는 천장에 그네같은 것이 있었는데

밧줄로 배를 묶어서 천장에 매달아 놓고 칼처럼 생긴 막대기로 때리면서

666표 안받으면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닷속에 던져서 그 사람은 결국 죽었습니다.

 

환난이 상당히 오랜시간 지난 모습인 것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적그리스도들이 컴퓨터에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더 많이 발견하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한 100명 정도 된 것 같았는데 적그리스도들이 그 사람들을 토네이도 모양처럼

회리바람같은 그 통에 넣어서 기계를 작동시켰는데

기계가 토네이도처럼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고통을 참았는데 참으니까 더 심하게 핍박해서

결국 그들 모두 항복하고 666표를 받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적그리스도 부하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환난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들은 조금밖에 핍박하지 못했다고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하늘에서 백보좌가 내려왔습니다.

그 보좌에 예수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지옥에서는 마귀들이 울기 시작했고

예수님 안믿고 666받은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중에서 적그리스도가 가장 깊은 지옥으로 떨어졌는데

그 이유는 가장 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