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함께 나누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선교사 자녀들의 모임 MK KOREA.
박승훈 전도사, 이영은, 조아라 자매..
연이은 전쟁으로 인한 가난과 상처...
하나님을 모른 채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부모님을 따라 낯선 선교지로 향했다.
아버지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기까지
견뎌야 했던 시간들....
이제 그들이 다시 한국 땅에서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그들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낯선 선교지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선교사 자녀들의 신앙 고백을 들어봅니다.
'폴워셔목사님 설교 > 새롭게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김정윤(아프리카 우간다)선교사 (0) | 2011.11.03 |
---|---|
달리는 것이 우리의 예배입니다-김건우, 여호수아 선수(육상 국가대표) (0) | 2011.11.03 |
복서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 성악가 조용갑 집사 (0) | 2011.06.21 |
자살-거꾸로 하면 '살자 (0) | 2011.06.13 |
들러리로 사는 기쁨-우명자 사모(지구촌교회) (0)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