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에 들어온 실제 "인체삽입용" 베리칩 사진

베리칩(Verichip)..  또는 짐승의 표 라고도 일컬어지는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베리칩은 프리메이슨 조직이 세계정부를 만드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힘을 얻기위한 필수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베리칩의 외양을 설명하자면, 바이오 본드(biobond)라는 접착제가 표면에 도포된 Tissue Bonding cap이 씌워져 있다.  바이오 본드란 강력한 생체 접착제로 세포조직과 cap이 달라붙게 하는 역할을 한다.   베리칩의 크기는 쌀알만한 크기의 아주 작은 캡슐이다.   베리칩은 리튬배터리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발화성이 매우 높아 심지어 물속에서도 불이 붙어 폭발한다고 한다. (리튬배터리에는 종양 형성 등 여러 부작용이 있다.)     1974년 무역장벽문제 해결을 위하여 설립된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 trade- GATT (무역관세협정) 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었으며 70년대 초에는 80여개국만이 가입되어있었느나, 현재는 세계 모든 나라가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프리메이슨은 무역관세협정(GATT)를 이용해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   프리메이슨이 그들의 목적인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치, 사회, 경제, 여러 분야를 장악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금융권 장악' 이다.  프리메이슨조직은 GATT를 이용해 경제 통합(장악)을 노리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무역 관세 협정을 타결시키고, 결국 세계정부를 만드는데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데.  모든 나라들은 납세자로 납세자 정보를 위한 개인정보를 부여하게 된다.  즉, 모든 납세자들은 개인번호를 부여받고 출생시 등록을 해야하게 된 것이다.   출생된 아이들이 개인 번호를 부여받음으로써, 그들 부모 정보의 정확한 파악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사람들의 이동이나 활동사항에 관한 위치 추적까지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우루과이 조약을 준수한다는 이름으로 자국민들에게 이를 시행하였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삽입하게 될 것이다.  1995년부터 2000년 9월 30일까지 모든 출생자에게 개인번호를 부여하고 추적을 위한 위치까지 확인토록 한다.  전 세계 국가들은 자국민에게 신분번호를 부여하게 되었다.       신분증에는 사진과 지문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모두가 무역관세협정(GATT)에서 이루어진 국제협약에 근거한 것이다.  베리칩은 일반 신분증과는 달리 사람의 몸속에 삽입하는 칩이다.  베리칩은 현재 사람들에게 의료용으로 삽입이 되어지기도 하는데, 그 이면의 목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베리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신분을 나타내는 신분번호이며 세계정부가 장악할 모든 세계인들의 정보와 신상을 파악하려는 '지구주민번호' 인 것이다.   [출처] 한국에 들어온 실제 "인체삽입용" 베리칩 사진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출처 :마라나타교회 - 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 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