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은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서 몰래카메라를 찍은 것입니다. 몰래카메라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야쿠자가 활동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영상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총기 사고가 심심찮게 일어나니까요.
그래도......
사실 몰래카메라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순간 정말 깜짝 놀랄 일이라서 건전한 오락프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속이는 거니까요. 주인공을 완전히 속여서 속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웃자는 거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666표는 속이는 표입니다. 당장은 신분증 대용이니, 마트에 가려면 이젠 그것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느니, 관공서는 물론 학교도 이제 모두 출입통제를 베리칩(앞으로 이름이야 또는 모양 쯤이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나 그게 그것입니다)으로 대용한다느니 하면 누가 그것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제 모는 금융시스템까지도 베리칩을 이용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적용한다고 한다면 베리칩을 받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 업무를 베리칩이 아닌 사람은 할 수 없다고 한다면 누가 그 표를 안 받겠습니까?
그래요......
이제 곧 적그리스가 나타나서 온 세상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 세계 인류를 통제하게 되는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면 전 인류는 꼼짝마라가 될 것입니다. 아니 이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흠... 사단은 이미 그 프로젝트를 끝도 없는 세월동안 준비했을 겁니다. 그 자는 속이는 자이기에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였듯이 우리 마저도 속이려고 하니까요. 에덴에서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미혹으로 우리를 미혹해 죽이더니, 결국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미혹으로 결국은 죽이더니 최후의 시간에 세상 물질을 누릴 수 있는 칩 하나면 다 된다는 식으로 우리를 또 궁지로 몰아넣네요. 속이는데는 전문가인 그 자, 절대로 그 자에게 속지 마십시요.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베리칩 시대가 다가왔고 이미 온 세상 사람들이 맞고 있습니다. 마귀의 프로젝트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모두가 지혜가 없어 다 속고 있습니다.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속지 마세요. 베리칩은 온 인류를 삼키려고 하는 마귀의 전략임을... 그 표를 받는 자는 매매를 못 하는 수단으로 쓸지 모르지만 결국은 마귀 자신을 섬기도록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거룩한 전에 누가 세상 문명을 누기리 위해 칩을 박나요? 받아도 된다구요? 주민등록증이니까 받아도 된다구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에 세상의 이기를 누기리 위해 칩을요?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러고도 성도들에게 문신 새기지 말라. 피어싱하지 말라, 성형수술은 하지 말라라고 할 수 있나요? 우리의 몸을 세상의 문명을 누리기 위한 도구인 베리칩을 박도록 허락하면서요.... 거룩한 성령이 거하시는 전에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는 도구인 칩을 박는다?
성령의 전을 세상을 누리는 도구인 칩을 박는다.... 갑자기 접신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접신... 더러운 귀신과 접하다... 더러운 수단과 접하다... 그저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 성령이 거하시는 전에다가 칩이라...
그것은 세상의 것들을 취하기 위해 성령의 전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매춘과 같습니다. 이것은 더러운 행위입니다. 세상을 누리기 위해 성령의 전을 매매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전을 세상의 컴퓨터 시스템에 모두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전에 이미 벌써 미국에서 애완동물에게 주입한 것이었습니다. 동물관리 차원에서요.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차원... 베리칩은 동물관리 차원의 도구였습니다. 동물관리... 그래요. 그 표를 받는 자는 동물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에 꼬리표를 단 것과 같으니까요. 우리가 물건입니까 꼬리표를 달게요?
그래요 베리칩은 동물에게나 주는 칩입니다. 유기견 관리 차원, 유기견의 경우 주인을 찾아주어야 하는 관리 차원... 결국 베리칩을 사람이 받는다는 것은 주인의 감시하에 들어간다는 것... 그 표가 없는 자는 매매를 못 하게 하지만 그 표가 있는 자도 또 다른 통제를 할 것입니다. 내 물건인냥 죽이니 살리니...
결국 베리칩은 동물이 되겠다는 스스로의 선언입니다. '나를 관리해 주세요. 나는 동물입니다. 나를 다스려 주세요.' 라고 스스로 소리치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이 떠오릅니다. 그 말씀을 끝으로 마칠까 합니다.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신으로 돌아가렵니까? 아니면 거룩하신 성령의 전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 말씀 앞에 순종하며 끝까지 인내의 경주를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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