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단어, 가족]크리스천가정사역센터 김종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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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세상 속에서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이들,
남편과 아내, 부부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가족.

그러나 사소한 오해에서 생긴 다툼은
서로의 마음에 큰 벽을 쌓기도 하는데...
그들의 아픔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하고 보듬는 이가 있다.
크리스천 가정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종주 소장.

인생의 고비를 만나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게 된 뒤
자신의 소명을 깨달은 그는
가장 먼저 자신의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족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다른 가정을 세우기 위해
그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많은 것들을 나누기 시작,
본격적인 가정치유자로 서게 됐는데...

오늘도 가정이 작은 천국이 되길 꿈꾸며
기도하는 김종주 소장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