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3/기독관련뉴스

WCC의 교회연합운동, 적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이어져->인명진 목사와 법륜 승려, 누구를 축하하는 예배인가?

http://www.cu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

WCC의 교회연합운동, 적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이어져
배도한 카톨릭과 손잡은 WCC가 종교연합으로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참 성도들의 피를 취할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금) 09:32:00 유니온뉴스 webmaster@cun.or.kr

한국교회는 WCC를 앞세운 종교연합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 배후에서 활동하는 사단의 모습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단의 악한 계획은 만저 주의 종들을 넘어뜨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참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세속주의에 몰든 거짓선지자들의 단체가 바로 종교연합운동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종교연합을 주장하는 세속적인 교회, 인본주의에 물들어가는 마지막 때에 주의 종으로 행세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많은 성도들에게 쑥물을 먹여 죽게할 것이다.

교회에서 버젓이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의 종교예식이 행해지고 있는데도 이것을 "타종교와의 대화"라는 구실로, 사단의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하고 있다.

결국 종교연합운동은 이세상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종교들을 기독교회가 인정하여 존중하게 만들어, 우상숭배의 앞잡이가 되게 할 것이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거짓선지자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짐승에게 넘겨주어 우상을 섬기게 할 것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서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계 18:4)

이제, 한국교회는 거짓선지자 무리에 동참하지 말고, 외로운 신앙의 결단을 해야 할 마지막 때가 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에 거짓선지자들은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참 성도들의 피를 요구할 것이며. 그 피에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가 WCC를 반대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http://www.cu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64

인명진 목사와 법륜 승려, 누구를 축하하는 예배인가?
예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상호 방문으로 종교간 화합 이루라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나?
2011년 12월 25일 (일) 09:57:03 유니온뉴스 webmaster@cun.or.kr

25일 0시 서울 구로구 구로동 갈릴리교회에서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종교행사가 열렸다.

예장통합 영등포노회 소속 인명진 목사는 이날 가증스런 성탄절축하예배에 불교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승려와 정토회 회원 30명을 초청해 종교간 화합을 빙자한 종교적 음란에 열을 올렸다.

인명진 목사와 갈릴리교회가 이미 2009넌부터 불교계와 교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 목사는 수년 전 법륜 승려와 북한 주민 식량 지원에 뜻을 같이 하며, 종교간 화합을 함께 모색해 왔다.

2009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해 인 목사와 갈릴리교회 교인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정토회관에서 열린 봉축행사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성탄절에는 정토회 회원들이 갈릴리교회를 방문한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 24:15-16)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그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예수님이 갈릴교회를 향해 경고하신다.

갈릴리교회 교인들아, "가증한 것이 거룩한 강단에 선 것"을 분명히 보았으니, 속히 갈릴리교회를 떠나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화 있을찐저, 인명진 목사와 갈릴리교회가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같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