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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2

베리칩에 내장된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가 왜 위험한가...?

1997년 2월 5일 미 CNN에서는

저녁 6시, 8시, 10시 세번에 걸쳐 <제너럴 아니디란 무엇인가?>란 제목하의 뉴스를 방영했다.

제너럴 아이디란 모든 것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뉴스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666을 사람 몸에 주입하는 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이 제너럴아이디 시스템은

기술학적 용어로는 최고정보기술이며,

생물학적 용어로는 생체시스템이며,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The Mark of Beast )이며,

곧 666(The Number of 666)이라고 저녁 시간 대에 세번에 걸쳐 방영했다고 한다.

성경 요한계시록 13,14장에서는 이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지옥간다고 말씀한다.

그러면 이 베리칩, 바이오칩을 받으면 왜 지옥에 가게 되는가?

지금 현재 이 칩은 물건에 붙이는 베리칩, 사람 몸에 주입하는 바이오칩, 그리고 RFID(무선주파수 인식)즉 전자태그, 전자신분증 이라는 말들로 쓰이며, 결국 다 같은 말로서 666을 말한다.

베리칩은 바로 쌀알 크기만한 칩으로서(위의 사진은 확대된 것) 이 칩 안에는 128개의 유전자메모리영구건전지인 축전지, 그리고 인공위성과 수신되는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가 왜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가?

이 것이 바로 주목해야 할 점이다.

동물과 사람 몸 안에는 30억개의 유전자가 있고, 그 중 동물과 다른 인간만이 가진 유전자가 300만개이며, 이 300만개를 조종하는 유전자 핵이 바로 128개의 유전자이다.

그 128개의 유전자 하나하나 마다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 바로 유전자 메모리이다.

이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는 사람의 뇌와 감정을 다스린다고 한다.

이 유전자 메모리 코드를 조작해 버리면 이 칩을 받은 사람 모두가 그 생각과 사상,가치관,감정 등이 다 조정된다는 뜻이다. 이는 앞으로 적그리스도 한 사람이 온 인류 65억 인구를 다스리게 되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다음 그림은 이 지구상 모든 사람의 개인 신상정보를 담고 있는 슈퍼컴퓨터, 즉 짐승 컴퓨터와 그에 대한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