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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성옥임 집사 간증: "예수님은 오늘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회개하라 하신다"

출처: http://blog.naver.com/funny177/80157012618


-성옥임 집사(대구 남산동 왕성교회), 대구 영산교회에서 간증한 것- (*현장감과 실감있는 전달을 위해 간증자의 사투리 말투를 그대로 녹취하여 기록함)


<중 략>


주 안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저에게 주신 은혜는 많은데, 제가 너무 부족하여 안 할려고 뺑소니치다가 95년도 죽음 직전에 이르러가지고 어차피 죽을 것 순종 안하고 죽으면 원치 않는 곳에 갈 것 같아서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못했었는데 작년 96년 3월달에 또 순종 못하고 세상일 하려다가 또 어려운 일 당해가지고 제가 하나님 앞에 이제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두 손 들었습니다. 막상 두 손 들고나니 너무 힘이 들어요. 왜냐하면 좀 한 집사가 이 앞에 여기 서기까지는 너무 어려운 과정이 많아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열어주셔서 작년 7월달부터 제가 하게 되었고요, 그러니 전하는 것 들으시고 회개할 부분 부분 있으면 회개하시면 됩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무당이었어요. 시집에서도, 친정에서도 예수를 안 믿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보니까 너무 좋아요. 그동안 병고친 일도 많고 능력과 기적과 표적도 우리 가정과 개인들에게 많이 주셨는데, 오늘 저녁 이곳에서 그것 전할려고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게 들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전하라고 하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성경 계시록에 보면 거짓말하는 자, 지어내는 자는 천국에 못 가게 돼 있어요. 내가 안 받은 것 전하면 저는 저주받은 인간입니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이 곳에 서길 원했다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서게 하지 않았는데 서면 그만큼 위험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많아요. 간증할 숫자가 헤아릴 수 없는데, 어느 교회에 가면 한시간 해달라고 시간 조절 요청하는데, 오늘 여기는 목사님께서 성령님이 하시는 대로 시간 제한받지 말고 다 하라고 하기에 참 많이 편안하고 좋아요.


제가 전하는 말씀 중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 잘못됐다거나 거짓이라고 하지 마세요. 그것은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면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성경 말씀으로 합당하게 여겨지면 아멘 하고 받아들이시고 회개해야 됩니다. 지금은 열매 없는 것은 하나님이 안받으시거든요. 예수님께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원하십니다(마 3:8). 그러니까 잘 받아들이시면 개인의 신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기도하고 1번에서 32번까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기도함)

 

제가 지금 전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은 제1차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제가 예수 믿게된 동기 같은 것을 전할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이렇게 들어가겠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법당 차려놓고 우상숭배 했지요. 친정에서도 예수를 안ale는 가정에서 예수를 믿고 보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이예요. 그래서 예수를 믿는데, 한 7-8년 된 어느날, 본교회 집사님이 저에게 묻는 거예요. "집사님, 성령 받았느냐?"고 물어요. 그런데 성령 받은 기억이 도대체 안나는 거예요. 그래서 답변하기를, "내가 성령 받은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그 보혈로 죄를 씻음 받았기 때문에 내가 오늘 죽어도 천국 갈 것 같다"고 하니까, "아이구 대단한 믿음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성령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교회에 가도 성령 받으라고 하지요. 성경 읽다 보면 죄를 회개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필히 성령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말씀을 읽다보니 어느 부분을 봐서는 성령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부분을 봐서는 안 받은 것 같기도 한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런데 제가 예수의 참 증인이 되지 못한 거예요(행 1:8). 제가 교회 다니는 신앙만 있었지 예수님을 남에게 소개 못했어요. 주님을 남한테 소개 못하고 전도 못했어요. 증인이 못됐어요. 세상 재판소에서도 아무나 증인 못되지요. 교통사고 사건의 목격이 확실한 자만 증인 세워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려면 확실히 예수님을 만나야 돼요. 만나야 되지 만나지도 않은 걸 어떻게 전합니까? 우리가 만나는 길이 있는데, 말씀을 보고 만나는 길도 있고, 기도하다가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튼 믿음이 확실해야 증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하니 성령을 받아야 되겠다 싶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집에서 성경보다가 성령 받은 사람도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저는 그 단계에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부흥 집회를 많이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벌어 먹느라고 성경 볼 시간은 없고 부흥 집회에 가면 찬송 많이 부르고 통성기도 많이 하고 또 내가 못하는 부분 부분 마다 목사님들이 아주 말씀을 잘 증거하시니까 큰 은혜가 되어서 많이 갔는데, 그때 84년 12월달에 또 집회를 갔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바지를 갖고 갔을 것인데,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받을려고 집회를 많이 참석했지만 성령받는 사람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거든요. 받으러 갔지만 받는 방법을 몰랐던 거예요. 갔는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내가 그때까지 7-8년 신앙생활 하면서 그때 최고 은혜를 받았어요. 말씀으로, 하나님은 누구시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누구시고 왜 십자가를 지시고 어떻게 부활하셔서 어떻게 이땅에 계시고 승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이 시대에 어떻게 역사하시고 앞으로 그 예수님이 마귀들을 무저갱에 가두고 천년왕국 시대까지 오는 것을 쫙 가르쳐 주시는데, 제가 너무너무 은혜를 받아가지고, 내가 그날 마음속으로 엄청난 감사를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을 다 마치시고 목사님께서 축도하시고 나는 개인기도 조금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치고, 그날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감사가 나오는데,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앞에 기도를 마치고 감사하고 집으로 올려고 그러는데, 성령을 받은 거예요. 아이구 막 어디선가 불덩어리가 내게로 달려오는 것 같았어요. 내 몸에 팍 닿는 순간에 내가 아이고 뜨거워라 하면서, 이것보다 그 기도실이 한 다섯배나 더 클 거예요. (거기서) 데굴데굴 굴렀어요. 생전 처음이었어요. 성령 받은 것도 모르고 아이구 내가 여기와서 은혜 좀 받아서 성령 받아서 잘 살려고 하다가 아이구 여기와서 내가 죽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개 나오고 감사 나오고 방언 나오고 막 찬양이 나오고요. 형용할 길이 없었어요. 내가 방언 받는 사람을 보지도 못했는데, 이 혀가 꼬부라지고 이상한 말이 나오니까 내가 정신이 돌아가지고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절제를 할려고 하니 절제가 됩니까. 월남치마에다가 동지섣달이라서 속바지 내복입고 가서 다 올라갔어요. 울고 난리가 났던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얼마만큼 하고 나니까 절제가 되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가 딱 되는데 내 정신이 돌아오고 생각이 돌아오고, 아이구 이제부터 예수를 증거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기도원에 가면 전도지를 많이 찍어놓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그날 저녁부터 전도했어요.


자고 나니까 주변에 4-50명이 있어요. 어떤 분이 말하기를, 아이구 우리는 평생 이 성령 받을려고 기도원도 많이 다니고 금식도 많이 했는데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집사님 어떻게 받았느냐고 물어요.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고 나도 죽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날 저녁에 버스를 타고 오면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전도를 했어요. 운전수 아저씨 한테 딱 올라가서 "아저씨 예수 믿고 구원받으십시오,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 갑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가 기회라"고 말하고, 또 버스 안에 있는 손님들에게 다 전했어요. 한 장 한 장 드리면서 내가 사람들한테 그렇게 안 싹싹한데, 복음 전할려고 하니, 웃음도 나오고 애교도 나오고 그 마음에 심겨지기 위해서 기쁨도 오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다 증거했어요. 받더라구요. 그때부터 성령이 계속 기도를 시켜요.


이 방언기도를 하는데요, 자다가 일어나 보면 방언기도를 하고 있어요. 잘 때도 한다니까요. 그러더니 우리 아들이 그래요. 엄마 엄마 요새 정신 돌은 것 아니냐 왜 자꾸 중얼거리고 이상한 말을 하느냐고 막 그래요. 그런데 나는 한량없이 기쁘고 좋은 거예요. 그때부터 쉬지 않고 기도를 시키셨어요. 밤낮으로 쉬지 않고 기도시키시고 내 평생에 그렇게 기쁜 것 처음 봤어요.


우리가 성령받기 전에는 뭐 기쁜 일 하나 그 제목 있을 때나 기쁘지 그것 없어지면 안 기쁘잖아요. 이 성령은 무한한 기쁨이 넘쳐 흘러요. 무한해요. 얼마나 넘치는지 말로 다 못해요.


또 한번은 기도원에서 집회를 한다고 해서 갔어요. 그때 내가 가난해서 저의 남편은 리비아로 갔고 나는 (살림살이) 보탠다고 파출부로 일했는데, 일 갔다오면 아이들 밥 먹었는가 보고는 이유없이 기도원 부흥집회에 찾아갔습니다. 그전에는 성령 받기 전에는 이 앞자리에 못나왔어요. 절대 못나왔어요. 맨날 뒷구석에 앉아서 예배 드리고 나갔었어요. 성령 받고나니까 뒷자리에 못 앉겠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왔다갔다하고 사람들 얼런거리고 은혜 안되고 말씀 집중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앞자리에 가서 은혜를 받는데, 그날도 역시 성령이 임하더라고요. 임하는데 나는 한량없이 좋지마는 이 예수를 믿어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니 예수를 믿어도 저렇게 미친 것처럼 믿어야 하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예수님, 나는 여기서 예수님하고 이렇게 교통하고 찬양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이것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걸 보고 뭐 잘못됐어 그러면 그 사람이 범죄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 사람이 범죄하게 하는 자가 되기 싫으니까 맨 뒤에 가서 하나님 하고 아주 은밀하게 묵상으로 기도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일어서서 가는데 중간에서 픽 쓰러졌어요.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몽롱하게 쓰러져요. 그런데 기도원에서 만난 한 아가씨가 내가 갑자기 그러니까 죽는 줄 알았다고 나중에 그래요. 그래서 저한테 와서 집사님 왜 그러시냐고 아무리 흔들어도 안되는 거예요. 절제가 안돼요. 그래서 나중에 한 이야기인데, 자기가 손대서 죽었다고 할까봐 자기도 슬며시 나갔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있는데, 그 아가씨가 왔을 때 내가 여기서 죽거든 우리집에 연락 좀 해 달라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안나오는 거예요. 마음에는 간절한데 아이구 어쩌겠나. 그때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 3학년이고 우리 아저씨는 리비아에 근로자로 갔는데, 세상에 내가 은혜 좀 받아가지고 잘 살려고 했는데 여기 와서 죽다니, 차라리 성령 받지 말고 그대로 살 걸, 이런 생각도 사실은 왔었어요. 아이구 내가 죽거든 우리집에 전화 좀 해달라고 이 소리가 도대체 안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 사람들이 유언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말은 하고 싶어도 안돼서 못하는 구나. 그래서 평상시 살아있을 때 유언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내 생각과 영혼이 어디론가 빠져나가요. 그렇게 해서 좁쌀만큼만 남았어요. 내가 알겠더라고요. 아이고 저 좁쌀만큼 남은 저 영혼이 빠져나가면 나는 죽는구나 하는데, 천군 천사가 어디서 왔는지 와 버렸어요. 와 ∼ 조금 전까지 남편, 자식 걱정했는데 천군 천사 딱 만나는 순간 그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그 인도를 받아 간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는 안보여 주시고 부분적으로 보여 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조금 전까지 남편, 자식 생각 했었는데, 예수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예수님 나 여기서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해 달라고. 나 저 세상에 가기 싫다고 우니까 안된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저녁 여기서 보여주고 들려준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증거하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째, 가니까 부끄러워요.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다는 목적 하나가지고 예수를 믿었지, 주님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거예요. 너무 부끄러워서 예수님 앞에 울었어요. 어떻게 울었냐하면, 예수님, 에수님, 내가 예수를 믿고 이 땅에서 복이나 받고 육신의 병이나 고치고 이런 방식으로 살았는데 어찌하여 이런 천국을 예비하셨습니까? 하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너는 저 세상에 있을 때 나를 부인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내가 네 이름을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해 두었노라고 하셔요. 그 광경이 뭐냐하면 우리 아저씨(남편)가 나를 예수 믿는다고 너무너무 괴롭혔어요. 두들겨 맞기도 많이 두들겨 맞고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높은 욕을 다 했을 거예요. 저한테 온갖 누명 다 씌우고 욕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계획적으로 괴롭혔다고 그러는 거예요. 누명을 씌우고 괴롭히면 안나갈 것 같아서 그랬는데 너한테 내가 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뭐냐하면, (남편이) 나가면 새벽 2시, 4시 돼야 오고 일찍 와야 12시인데, 그날은 새벽 2시에 왔어요. 나를 깨우는데 나는 자는 척 했어요. 왜냐하면 일어나면 술주정하고 시끄럽게 하기 때문에 자는 척하면 안 깨울 것 같아서 그랬는데, 결국 깨워서 앉혔는데, 종이 한 장하고 볼펜 한자루 하고 칼이 있었어요. (남편이) 오늘 저녁 예수 안 믿는다고 각서를 쓰라고 해요. 아이들 둘 다 깨워놓고요, 그래서 그 때 제 생각에 이 시간만 모면할려고 하면 '그만 자세요 나 예수 안 믿을테니까'하고 나서 내일 또 믿을 수도 있고, 또 예수님이 내 진심을 알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닌거예요. 예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다 보고 계시는데, 사람이 위급한 지경이라고 해서 예수님 앞에 그런 가증스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예수 믿는다고 고백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이) 빨리 쓰라고 재촉하는 거예요. 나는 "당신만 오늘 저녁에 안심하고 재울 것 같으면 안 믿는다고 하고 나서 내일 또 믿을 수 있고, 내 마음으로 또 안 믿는 것도 아닌데, 지금 예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이중스런, 가증스런 얘기를 할 수 없다. 나는 예수 안믿고 못살겠다"고 하니,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이들 한테도 묻더라고요. 아이들은 2시 되어서 깨어 놓으니 잠도 덜 깬 상태인데, 너희들은 어떠냐고 하니 덜덜 떨면서 우리도 예수 안 믿고 못산다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이) 알았다고 하며 그 칼을 들고 나를 찌르는 장면을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때 1미리 상간으로 나를 안찌르고 방바닥을 찔렀지요. 그런데 우리 아저씨가 칼이 미끄러져 내려가서 칼이 오른손을 베어서 지금 꼬부라지지 않아요. 피가 철철 나고 난리가 났어요. 그 장면을 딱 보여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보아라, 네 남편이 밤마다 와서 괴롭히고 예수 안 믿으면 살려주고 믿으면 죽인다고 했을 때 너가 나를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하늘 나라 생명책에 기록해 두었노라" 세상에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그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까. 거기 가서 알아주시니까 내가 너무너무 눈물이 나는 거예요. (마치) 아이들이 울 때 달래주고 알아주면 더 울듯이 내가 그만큼 울었어요. 예수님 그것도 아시나이까? 하면서 막 울었어요. 그랬더니 "그것 뿐인 줄 아느냐?"고 하셔요.


그런데 뭐냐하면, 어느 날 하루는 또 (남편이) 괴롭히더라구요. 아이구 그냥 자세요 하고 달래면 나을까 싶었더니 점점 더해요. 그때부터 꾀가 생기기를 아하 저녁 드릴까요 하고 안 잡숫는다고 하면 잘 때까지 피해야 되겠다 피하는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문 밖에만 나오면 시골에는 전부 들판이라서 어디든지 풀 숲에만 숨으면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술이 취했기 때문에 더 못따라 오지요. 시골에 가면 비가 오면 땅이 내려가서 돌만 있고 울퉁불퉁해요. 한날은 또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뛰어나와서 그때 5월달인데, 뽕나무 숲에가서 가만히 숨어있었어요. 집에서 욕을 온동네가 시끄럽도록 하더라고요. 부끄러워서 얼굴 들고 그 이튿날 못나갈 정도였어요. (예수님이) 뽕나무 뒤에 숨은 것을 보여주시면서 "보아라, 너의 남편이 와서 이렇게 괴롭힐 때 뽕나무 뒤에 숨어서 기도했지 않니?"하더라고요. 제가 쫓겨간 사람이 주위에 뭐가 있는지 압니까. 가서 보니 칼라로 돌 있는 것 풀 있는 것 다 보여요. 내가, 예수님 그것도 아시나요 하니까, 또 "그것뿐인 줄 아느냐?"해요.


또 한번은 우리집 뒤에 밤나무가 있는데, 또 막 도망가면서 신발 찾을 길이 없어서 슬리퍼 신고 갔는데, 시골에 가면 풀도 많고 밤송이가 말라서 찌르는 데도 많고 밤에는 모기도 많고 그런데, 거기 앉아서 기도하는 것을 보여주세요. 또 한번은 또 저 양반이 찾아올까 봐서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가서 밤이슬 맞아가면서 죽으면 죽겠다는 심정으로 기도를 했어요. 그 장면을 다 보여주시는 거예요. 네 남편이 그렇게 괴롭혔지만 한번도 미워하지 아니하고 대적하지 아니했고 기도했기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한번은 대구 있을 때, 수요일날 우리는 노동일을 하기 때문에, 좀 일찍 안 오거든요. 항상 오기 전에 내가 교회를 가야 되는데, 수요일 날 교회 갔다 왔다고 집에 문을 꼭 걸어 잠갔어요. 도저히 방을 못들어 간 거예요. 아이들도 열어주면 그날은 죽는 날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혼자 옥상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장면도 보여주시고, 그랬는데, 이 세상에 핍박 받는 사람도 많겠지만은, 첫째, 핍박 받을 때 참고 기도해주라는 것, 하나님이 그걸 사랑하신 것이지, 내가 남보다 잘했는 것이 없는데, 다 보여주더라고요. 아이구 너무 기뻐서 또 울었지요.


예수님, 예수님, 날 저 세상에 보내지 마세요.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다고 하며 찬송을 부르며 내가 울었어요. 우니까 천군 천사와 예수님이 저를 데리고 간 곳이 있는데, 향기로운, 이 세상에는 세맨트 바닥 딱딱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그런 게 없어요. 먼지나, 티끌이 하나 있습니까. 전 조물이 향기 진동하고요 너무 좋아요. 여기 아카시아 꽃 향기보다 더 좋아요. 여기와서 신천 대로 물구경 하는 걸 보고서 아이고 저것도 물이라고 구경 나왔나 싶어요. 너무너무 더러워서, 천국에 가면은 기가 막혀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남편, 자식 걱정한 내가 안올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저를 데리고 간 곳이 어디냐 하면, 생명수 강가예요. 무엇으로 표현 다 못해요. 한마디로 너무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생명수 강가에 갔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손을 씻고 발도 씻었어요. 그랬는데, 세상물 있는데 가면 자기 그림자가 밑에 보이는데, 사람 형상이, 천국에는 형상이 안 보이고요, 사람의 심령이 딱 보여요. 심령이 보이는데, 회개치 않은 심령은 그 곳에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제 심령을 딱 보여주세요. 제가 죄가 없어서 그곳에 간 것이 아니고, 회개해서 갔어요. 회개해서 사함 받아서 깨끗이 해서 간 것이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심령이 더러운 자는 이곳에 못온다. 심령이 회개한 자가 온다" 시편에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가 복이 있도다(시 32:1)"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죄 없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죄를 지었으되 회개한 자가 간다고 하시며 저 세상에 가서 빨리 회개하라고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내가 손도 씻고 발도 씻고 했는데, 이 땅에 와서 3일 동안 매끈매끈 했습니다. 저는 골드 마사지도 한번 안해요. 거기 갔다와서는 화장하는 것도 하나님이 안 기뻐해서 골드 마사지도 안하고, 뭘 바를까 입을까 이런 염려 하나도 못하게 하시는 거예요. 아무 것이나 바를 것 있으면 로숀 정도 바르지. 스킨이 있습니까 골드가 있습니까. 마사지를 한번 합니까. 안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오래오래 영원히 있고 싶더라고요. 너무 물이 좋으니까, 이 세상에 여름에 더울 때 도랑에 가도 좋은데, 그 천국을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 엄청나게 좋아요. 그래서 거기 좀 오래 있고 싶은데, 뭔지 모르게 내 마음과 시선을 끌더라고요. 그래서 딱 돌아보니가 생명수 강가에 생명 과일나무가 쫙 있는 거예요. 세상에(감탄말), 가는 곳마다 더 좋은 걸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이구 세상에, 세상에는 과일이 있어도, 아무리 맛있고 좋아도 태양을 더 받는데는 붉고 안 받은 데는 푸르고, 안 그러면 갈라지고 흠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천국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리고 여기는 크기도 하고 작기도하고 하지요. 거기서는 적당한 크기, 색깔에다 너무 좋은데, 내가 속으로 마음으로 저거 하나 먹고싶다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미 입에 와 있는 거예요. 내가 (직접) 안 따먹었어요. 그 맛이 내가 씹어먹지도 않았는데, 입에 와서 딱 닿는 순간에 맛과 향기가 발끝, 머리끝까지 쫙쫙 다 퍼지는 거예요. 그 맛이야 말로 비교가 안되는 거예요. 이 땅에 와서 맛있고 좋다 싶은 게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천국에서 너무 좋은 걸 보고 와서요. 그런데 거기서도 또 오래 있고 싶었지요. 예수님하고 오래 있고 싶은데,


또 천군 천사와 예수님이 저를 인도해서 간 곳이 장차 우리들(구원받은 백성들)이 살 집을, 직접 집 안에는 안 들어가 봤지만 멀리서 보여 주세요... 예수님께 내가 3번 물었어요. 예수님, 예수님, 저기 보이는 저 집은 누구 집인가요? 두 번째까지 물어도 대답을 안 하셨는데, 세 번째 물으니, "네 집이다"고 해요. 아이고 예수님, 어찌 저렇게 좋은 집을 예비해 두셨습니까 하니, 너는 남을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남을 미워하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전부 기도했기 때문에 네가 하늘에 상이 크니라고 하세요. 그렇게 있는데, 또 한번 보여주시는 것이 뭐냐 하면, 곧 가정이에요. 내가 시골에 있을 때 우리 교회가 20리 길이에요. 시골에는 눈비오면 교통이 안좋아서 차가 안 들어와요.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눈비오면 우리는 걸어서 다녔어요. 교회에 가는데 아들하고 두시간 걸어서 가고 두시간 걸어서 오는데 시골 교회는 고신측이라서 아들에게 새우깡 하나 못 사먹이게 하더라고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요. 그것 지킨다고 그 먼 길 오면서 아들에게 새우깡하나 안 사먹이고 왔어요. 걸어오면서 울면서 짜증내면서... 그 모습을 칼라로 쫙 찍은걸 보여주면서, "보아라. 너는 그 먼 교회를 멀다하지 않고 주일 성수를 잘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걸 보여주세요.


그러시고 예수님이 또 말씀을 주시면서, "너는 오늘 이곳에서 보여주고 들려준 것을 하나도 빼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고 전하는데 지금 믿는 자들에게 빨리가서 전하라!" 뭐를 전하느냐 하면, 예수님은 믿되 평생에 한 헌신과 헌금과 믿음이 하나님 앞에 하나도 상달 안된 사람이 있고, 아주 적게 했는데 상달된 사람이 있는데, 이것을 꼭 가서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하면, 제가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어느 집사님인데, 돈이 많아서 하나님 앞에 헌금도 엄청나게 많이 바쳤고 성가대, 주일학교 반사도 하지요, 또 여전도회 회장도 하지요, 각부서 마다 안 들은 데가 없어요. 돈이 많아서 돈도 엄청 많이 바치고 목사님도 잘 받들어 섬기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한 것은 평생 한 것을 안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 사람이 예수 안 믿고 어찌 그 일을 했겠습니까? 그 많은 걸 바치고 그 많은 걸 봉사 했는데 어찌 했겠냐고 물으니,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 제가 예수님께 받은 대로 전해야 겠기에 '목사'라고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내 앞에 한 것이 아니라 목사 앞에 했다"는 거예요. 사람 앞에 했다는 거예요. "사람 앞에 자기가 많이 했다고, 자기 의를 나타낼려고 한 것이지 내 한테 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한 여집사는 아주 초라하고 못 살아요. 그런데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조건이 많아서 감사는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딱 3천원을 봉투에 넣어서,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은데 돈은 왜 이렇게 작게 바쳤느냐고 할까봐서 이름도 안 쓰고 바쳤는데 그 사람 것은 받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 내 앞에 진정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감사한 마음이 너무 넘치게 했기 때문에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하는 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전부 사람 때문에, 얼굴 봐서, 체면 때문에 하기 때문에, 그런 자들에게 빨리 가서 믿음으로 하라고, 예수 내 앞에 하라고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믿는 것 드리는 것 사람 의식하지 말고 예수님 앞에 하라는 것입니다. 충성이나 봉사 모든 것이 예수님 앞에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받으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물었어요. 제 남편과 아이들이 예수님을 잘 안 믿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까, 예수님이 구원을 시켜주신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때 우리 아저씨(남편)가 리비아에 대우에서 근로자로 갔는데 미국하고 전쟁이 났어요. 두달 동안 소식이 없는 거예요. 우리나라 뉴스에는 유리창 정도만 깨졌고 근로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마음이 안 놓여서 아침 금식, 저녁 철야를 갔어요. 기도를 하러 갔는데 예수님께서 그걸 아시고, 그래 너의 남편을 위해 금식, 철야하고 있잖니, 너의 남편의 머리털 하나 안 상하고 너 앞에 보내줄 테니 너는 내 앞에 약속하고 이 금식과 철야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할까요 물으니까 남편이 나올 때까지 하라는 거예요. 그 때 계산해 보니 9달 남았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9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말고 늦지도 말고 정한 시간에 가서 하라는 거예요. 하면 너한테 무궁한 복을 준다고 그래요. 그래서 나는 육신의 돈복을 주는 줄 알았더니, 이 많은 축복을 받았는 거예요. 이 축복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내가 보고 싶다고 볼 수 있습니까? 지금 이것은 전초전입니다. 뒤에 가면 엄청나요. 이 일을 안할려고 제가요 10년 동안 뺏어요.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라서 저는 복을 준다고 하기에 돈복이나 받는가 했더니, 세상에(감탄말), 영적으로 이 많은 것을 보여주셨는 거예요.


가서 전하라는 것이 뭐냐하면, 지금 성도들이 교회에서 금식도 잘하고 철야도 잘하는데,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를, 딱 가르쳐 주시는데,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을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금식, 철야, 봉사, 헌금, 각종 하나님 앞에 자기가 서원한 것을 하나도 안 갚는다는 것입니다. 안 갚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치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은 사람 앞에 약속한 것이 아니니까 서원한 것은 다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혹 못했거든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함은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러시면서 그것을 빨리 전하라는 거예요. 이 땅에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빨리 빨리 교회에 가서 먼저 전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먼저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합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시고 저를 책망하시는 거예요. 제가 시골에서 3년 살다가 나왔는데, 제가 소를 3마리를 먹였어요. 한 마리에 250만원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팔아라고 하시는 것을, 계시 주실 때 오판하여, 해마다 한 마리씩 주시는 줄로 잘못 판단해서 놔두었다가 세 마리 팔아서 120만원 받았습니다. 처음 암소 한 마리가 첫 새끼를 배었을 때 250만원에 한 동네에서 사려고 하는 것을 못팔았거든요. 그 십일조를 제가 못드렸던 거예요. 그 12만원이 그때 커더라고요, 82-3년도이니까요. 그래가지고 그걸 못내겠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앞에 기도했지요. 예수님, 예수님, 남편이 주는 것도 아니고, 대구에 가서 벌어가지고 형편 닿는 대로 예수님 앞에 갚겠다고 했는데, 그때까지 못갚았는데, 그 십일조 안 냈다고 책망하시는 거예요. 너는 십일조 그것 왜 안 바치냐고 해요. 3년이나 됐는데, 아이고 예수님 바치지요. 바치는데 내가 본 교회 상주까지 가기는 힘이 들고 내가 다니는 교회에 조금씩 내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교회에 갖다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합니까 낸다고 해야지요. 항복해야지요. 이행해 드려야지요. 그래서 한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가거든 너는 전도를 많이 하라고 해요. 그래서 예수님, 예수님, 나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에 교회에 가서 성가대 밥한 것, 나는 반찬 솜씨도 없고 밥도 못하나 설거지는 잘하니 내가 그 설거지 하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설거지하지 말고 너는 기도하고 복음 전하여 영혼 살리는 일을 전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시는데, 뭐냐하면 넓은 도시 하나를 보여주세요. 또 아주 초라한 시골의 드문드문 있는 세 집을 보여주세요. (나는 생각하기를) 아, 뭐 저 세 집 있는 데에 전할 게 있는가 저 넓은 도시에 가서 전해도 세 집 식구 만큼도 돌아올 듯 말듯인데, 또 사람이 많아도 전한다고 다 믿는가, 나는 저 넓은 도시에 가서 전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예수님께서 그 마음도 아시고 너는 쓸데없는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너는 가서 한 집이 있거나 두 집이 있거나 네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네 생명 다할 때까지 이 복음을 전하라는 거예요. 무엇을, '예수 믿으면 천국 오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전하면, 너는 뿌리기만 하면 거두는 것은 내가 거둔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너는 숫자 뭐 이런 거 절대 넣지 말고 오직 발길이 닿는 데까지 끝까지 예수 복음만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한다고 하나님 앞에 항복했는데, 예수님께서 너는 그때 철야 할 때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하면 실컷 자다가 교회에 가면서 나 오늘 철야하러 간다고 한답니다. 그건 기도하러 간다고 말해야지, 말 한마디 한마디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잘못하니까 세상 법정에서도 심문을 받는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가 말 한대로 전부 심문을 받아요. 그런데 우리가 말을 많이 하면 쓸 말이 적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다 회개 못하기 때문에 말을 아주 조심스럽게 쓸모 있게 잘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또 10시 되어 모여서 1시나 2시 되어서 마치는 것은 철야로 넣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금요기도회로 넣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가서 그것을 전하라고 해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몰랐을 땐 몰라서 그럴지라도 듣고도 그걸 실행 못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어요. 제가 오늘 저녁에 여기서 부탁하는 것은 오늘 저녁에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거든 지키라는 것입니다. 듣고도 안 지키니 사람도 마음 아픈데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러니 그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녁먹고 10시에서 1시나 2시까지 하는 것은 금요기도회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 말 하나하나도 삼가 조심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라고 부탁하시면서 저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이, 너는 가서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도 말고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력이 부족해서 더하지는 못하지만 빼는 것이 혹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앞에 그걸 기도했어요. 예수님, 예수님, 나는 기억력도 안좋고 말도 잘 못해서 뺄려고 빼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은 용서해달라고 엄청나게 기도를 많이 했어요.


또 한 장면을 주시는데, 우리가 천국에 가니까 우리를 핍박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심판 때에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제가 모를 때 '예수 믿는다는 것이 저렇게 가난하게 산다'고 욕한 사람들이 쫙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주님이 저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부탁 하시길 너는 오늘 보여주고 들려준 것을 하나도 빼지 말고 증거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복을 줄 것이고 네가 이것을 행치 않으면 네게 화가 있으리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예수님이 그 때 하시는 말씀이 나는 간다 너희가 있을 더 좋은 곳을 예비하러 가노니 너는 가서 이 복음을 빨리 증거하라고 하셔요.


그러는데 내 생각이 돌아오고 움직여지고 더듬어지더라고요. 처음 일어날 때는 약간 어지러웠었는데 한참 정신을 차리니 괜찮은데 딱 보니 4시반이었어요. 그때 내가 몇시에 들어간 줄은 모르는데 아마 10시쯤 들어간 것 같아요. 그래서 와서 이 복음을 전했어요. 너무 예수님이 좋고 이 복음까지는 전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집사님이 거짓말 안 하는 것은 아는데, 성경에 입신하는 것이 있는가 물어요. 아이고 나도 모르고 성경지식이 풍부하지 않은데다가 또 입신을 들어보지도 않아서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답변을 못하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이것을 성경적으로 예수님 앞에 알고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주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성경에 있다고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것이 뭐냐하면 마16:28, 막 9:1, 눅 9:27절인데 그게 뭐라고 기록됐냐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내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 16:28),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막 9:1). 이 말씀을 주세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그것은 그때 당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지 우리들에게도 해당이 됩니까? 그리고 그 말씀은 저는 한번도 설교를 안들어 보았어요. 그래서 궁금한 점을 물어봤어요. 예수님, 아니 그러면 그 제자들이 죽기 전에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온다면 지금 살아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제자들은 다 죽었단 말입니다. 하고 물었더니,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거예요.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이렇게 보여주면 그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해요. 그러면 예수님, 그때 당시 제자들에게 해당이 되지만, 우리에게 해당된다고 하면 교회 목사님들이나 많은 성도들이 아이구 성경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지 집사님에게 주신 말씀이냐고 물으면 제가 어떻게 답변하오리까? 하고 물으니, 답변하시길 그때 당시 제자들에게만 해당된다고하면 오늘날 너희들이 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예요. 예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역사하시는데, 단, 보고 싶다고 듣고싶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권한으로 줄 자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얼마나 많은 예수님인데 내가 그것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제가 담대하게 전하지요.


그런데, 전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집사님 그러면 지옥은 안 보여주시더냐고 물어요. 나는 심장이 약하고 떨리기 때문에 내 마음이 약한 것을 아시고 지옥은 안 보여 주시고 천국만 보여주시고 전하라고 하셨다고 하니, 또 9달 철야동안 지옥도 보여주시는 거예요. 지옥을 보여주시는데, 한 부분적으로만 보여주셔요.


가마솥이 이 교회 천장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세상 하늘만 해요. 내가 볼 때 그만치 큰데, 깻집에 가면 깨 볶는 솥 같은 그런 솥인데, 예수 안 믿고 죽은 영혼이 지옥에 가면 영원토록 거기서 볶임을 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복판이 더 뜨거워서 안들어 갈려고 아이고 하면 이미 들어갔다 오는 거예요. 아이고 하면 이미 볶이는 거예요. 계속 볶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보아라 너희가 이 세상에 있을 때 전도하지 않아서 예수 안 믿어서 지옥에 가면 영원토록 지옥에서 저 고통을 받는데, 너희들이 전도 안 하고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빨리 빨리 복음을 전해서 지옥 가는 백성이 없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그 다음에 주신 것이 뭐냐면, 주일날 예배 장면을 보여주세요. 약300명 교인이 모인 어떤 교회의 예배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딱 6명의 예배가 열랍이 돼요. 제가 워낙 존경하고, 사랑 많고, 저 신앙도 좋고 상급도 많고 잘 안 믿겠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열랍이 안돼요. 그래서 예수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자기 생활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최고로 가지고 와서(가죽 성경) 예배를 드리는데 왜 안받으십니까? 제가 물으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네 눈을 열어 줄테니 한번 보아라"(얼마나 자비로운 음성인지) 왜 안받는가? 회개를 덜 했어요. 회개 안한 사람. 또 예배 마치고 예식장 갈 사람, 몸은 와 있는데 마음과 생각은 엉뚱한 데 다 가 있는 사람, 가지각색으로 다 보여주는데, 제가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앞에 딴 말이 안나와요.(너무 다급해서) 용서하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몰라서 그렇습니다. 회개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또 보여주시는 것이 예배시간전에 와서, 늦어도 30분전까지 와서 준비하고 기도해야 예수님이 받지 안그러면 안 받는다는 거예요. 교회가면 각 장로님들이 대표기도하는 시간이 있는데, 대표기도시간에 어느 권사님이 늦게 와가지고 살살 앞자리로 기어 나오는 걸 보여주시고, "보아라, 목사도 모르고 사람들이 몰라도 나 예수는 본다"는 것입니다. 나는 저런 예배는 받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미리미리 와서 준비해서 정성을 다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집사님은 맨날 일찍 왔었는데 그런데 그날만은 부지중에 늦었어요. 똑같이 늦게왔는데 맨 뒷자석에 앉아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늦게 온 것을 용서하시고 다음부터 일찍오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저 예배는 받는다, 왜냐하면 회개 했기 때문이다. 그 회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말 몇마디가, 나는 저 사람이 회개했기 때문에 받는다는 것입니다. 늦게 와서 회개하라는 것이 아니고, 일찍 와서 미리미리 준비해서 기도드리십시오.


성경 고린도전서 16장 2절에 보면, 우리가 준비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못만나요. 아니 몇월 몇일날 주일이고, 몇월 몇일날 수요일, 금요일인데, 그걸 미리미리 준비해 놨다가 정한 시간에 딱 가서 해야지, 부지중에 어떻게 그렇게 갈 수 있어요. 한마디로 그것은 안 받으신데요. 내가 지어내면 내가 저주를 받습니다. 저는 지어낼 수가 없어요.


또 한가지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이 성전은 지극히 거룩한 곳이다. 예배하고 찬송하고 그런 아름다운 소리만 하지, 돈거래 주고 받고, 세상이야기 하지 말라. 자식, 부모이야기, 세상 밖 이야기, 시끌벅적 이야기 안합니까? 절대 못하게 하세요. 이 성전이 얼마나 거룩한 곳인데, 세상 이야기, 돈거래 하느냐고 하세요.


다음 주신 것은 마23장 15절, 너희가 산으로 들로 전도하러 다니나 교회 안에서 배나 더 지옥 자식 만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교회에 안 나와서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니다. 나왔다가 안 믿는 자가 세상에 무수히 많은데, 그들이 왜 안 믿는가? 왜 교회에 안 나오는가? 너희들의 행실이 온전치 않아서, 나 예수를 볼 줄 모르고, 너희들의 행실만 보고 실족한 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희들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빨리 회개해서 너희들의 말과 행실이 거룩하고 온전해지라는 것입니다. 빛을 발하라는 것입니다. 이걸 꼭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이세상 우주만물은, 커다란 거울 위에다가 작은 콩하나 올려놓고, "…나 예수가 이 우주만물을 볼 때 네 앞에 거울 위에 놓은 콩 하나와 같다" 빨리 가서 회개하라고 하라. 성도는 목사 비방하고, 목사는 성도 비방하고, 성도는 성도들끼리 비방하는 것이 지금 교회 안에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방인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다고 하는 자들에게 똑바로 전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모르지만 나 예수는 본다는 것입니다. 내가 네 앞에 콩 하나 같이 우주 만물을 보고 있는데, 너희들이 숨길 게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왜 예수를 믿느냐? 천국 올려고 믿는데, 남을 비방하는 것은 못온다. 그래 놓고도 자기는 죄를 안 지은 것처럼 회개하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간증 제목이 뭐냐하면 그 때 예수님이 주신 것이 뭐냐하면, <예수님은 오늘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회개하라 하신다>는 이 제목을 넣었습니다. 빨리빨리 회개 하십시오. 우리가 정말 말로 혀로 다 죄짓고 있다고 예수님이 얼마나 책망하시는지 몰라요.

 

 

(이하는 요약해서 기록함)


- 그리고 다음에 주신 것이, 지금 현실 교회에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꿈으로 봄: 바다 물고기가 모래사장에 나온 것을 한 웅덩이에 넣어 살려줌. 
그런데 더 크고 좋아 보이는 물을 봄. 주님 말씀: 세상 교회가 사람들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썩고 부패했다고 하심. 왜냐하면 자기 이름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만 증거하라. 말씀이 썩고 부패했다. 예수, 천국,지옥 분명히 전하라. 이것을 본 그때 당시에 부른다면 내 앞에 설 자 없다고 하심.

 

- 기도 응답을 못받는 이유: 기도후 부정한 말을 하기 때문임. 믿음으로 인내로서 기다리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쉬지않고 일하시고 계신다.

 

- 남을 판단하지 말라: 특히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사례: 어느 신유은사 받은 권사가 다른 사람의 꿈이 가짜라고 말함.
마 7:22. 불법을 행해서 천국에 못 들어감. 요일 3:4, 불법=죄의 기준=성경 말씀=하지 말라고 한 것도 해당. 예) 비방, 판단하지 말라
예) 방언은 기도하라고 주신 것임. 고전 14:22 말씀은 기도할 때 방언 못하게 한 말씀이 아니다.

 

- 죄의 그루터기를 남기지 말라
예) 물건을 탐내어 가지고 왔으나 괜히 가지고 왔다고 생각되어 회개하면 용서는 받으나,
훔쳐온 흔적은 영원히 남아 있다. 세상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 함. 남을 범죄케 함.

 

- 극상품포도, 들포도 열매:
예) 이혼 하겠다고 하는 어떤 분에게 그것 보고 내가 못하게 했다(간음외 하지 말라고 말씀했으므로) 그랬더니 그분이 오죽했으면 했겠냐고 하며 성을 냄. 
예수님 말씀: 사 5:2을 주심.
열매 없으면 찍어냄. 자기에게 잘 하는 자에게 잘 하는 것은 이방인도 한다. 서로 사랑하라 이혼 말라.

 

- 고아와 과부를 위해 기도하라
예) 결국 재혼하는 여자를 보고 구럴수 있느냐고 생각했음.
자기가 그 입장 안 당해 보고는 남의 입장 말할 수 없다.
오죽 답답하면 했겠나 생각 하고 회개함
그러니 그들 위해 기도하고 축복함. 기도시 하늘에서 빛이 비치는 환상을 봄
방언 받았다고 심령이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 그 심령이 거듭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다.
"새술은 새부대에" 말씀에서 새술은 성령, 새부대는 회개한 심령, 깨끗한 심령임=성령받고 능력 받는 비결. 성령 받지 못하는 이유: 심령이 깨끗하지 못해서 그렇다. 회개만 하면 주신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필히 받아야 할 것이 성령충만임. 성령충만 받아야 예수 증인 될 수 있음.
회개하고 심령만 깨끗하면 다 주심.

 

- 예수 믿는 자를 꽃으로 비유
준비만 되면 복을 주심.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천국 인도함.
심판 받는 자 있음. 예) 어떤 교회에서 큰 일을 한 자가 교회를 시험들게 하고, 비방하는 범죄하고서 회개하지 않아서 심판 받음. 
환난으로 심판함. 꽃송이가 다 낡아짐. 교회 시험들게 하고, 용서하지 않고, 말조심 안해서, 그러고도 회개하지 않아서 심판 받음.

두 꽃송이: 불로 심판하는 예수님
예) 바리새인, 서기관들: 왜 심판받고 지옥에 갔나? 그들도 하나님을 믿음.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안 믿어서 지옥에 간 것임. 지금은 예수 믿어도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해야 함. 자기를 돌아보지 않아서 심판 받음.
그러니 말씀 많이 보고 기도하라. 만약 그랬다면 회개하도록 가르쳤을 것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열심만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음
(예수님을 주님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만이 살아있는 참된 믿음이요 구원 받는 믿음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 게시자 주)

 

- 지금 목사, 성도들이 말씀 충만하지 못하다.
예) 어떤 분이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궁금한 것을 물었는데 엉뚱한 것을 가르쳐서 못믿게 됨. 말씀으로 합당하게 대답해 줘야 한다. 또 어떤 성도에게도 물었으나 답해주지 못함. 
보아라! 그러니 말씀 충만하여 영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
마-요: 내가 직접 한 말 기록함.
성경: 많이, 자세히 보라! 하나님 말씀 주의해야 한다.
꼭 말씀 지켜 행하라!
행-계: 어떻게 믿어야 예수님께로 올 것인가가 기록돼 있다.
사-말: 예수  내가 와서 어떻게 할 것인지 기록함.
 누구든지 심판 받는다. 그러니 회개하라. 말씀 지켜라!
창세기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시 어떻게 했나.
순종-복, 불순종-보응함.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날 내가 예수 믿는자 부른다면 내 앞에 설자 없다.
가르치는 자는 잘 가르치고, 믿는 자는 잘 믿으라!

 

-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며 , 꺼져가는 등불을 꺼지 않는다. 심판 때까지 한다"
그러니 지금 빨리 회개하라!(마 12:20)
상한 갈대=육신. 사람들이 기도하면 고쳐주고 살려줄 것인데 기도하지 않는다.
등불=믿음. 믿음이 다 떨어져 가는데도 믿음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믿음도 위로부터 내려오는 선물이다.

 

- 추구하는 과정 보여주심. 모심는 것부터... 추수까지
가라지: 원수들, 뽑지말라 곡식 다친다.
나락을 베어서 탈곡하는 것을 보여주심. 
키질할 키가 없네요 하고 여쭸더니 주님이 대답하시길 "키는 네게만 있다. 환난의 바람.
환난 속에서도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는 자가 알곡 된다.
그러니 믿음 충만 하도록 해야 한다"

 

- 헌금: 환상을 봄:
거지가 100원 넣는 것을 보여줌. 나는 거지 아니다. 존경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이다. 세상 예식장에도 더러운 봉투에 안 넣는다. 정성스럽게 해야 예수님이 기뻐하신다.
과부의 두렙돈-액수 문제지, 봉투 아니다.
예) 여의도순복음교회 수만명 사람들 헌금시 봉투 없이 그냥 넣는데?

기도 제목:  나라와 민족, 교회,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
세상에서 마른 밤알=성도들-심령이 마르고 병들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라. 
사람 앞에 충성 말고 예수님 앞에 충성하라.
큰 고기, 작은 고기 다 죽어감-왜냐하면 물이 더러워서 그렇다. 지금 교회들 오염된 말씀.
오염되지 않은 말씀으로 깨끗하게 자라야 함.

 

- 교회에 간음하는 자 많다. 너무 많다. 
빨리 회개하라! 어떤 자도 안하면 안된다. 회개하면 용서한다.
예) 어떤 자매: 유부남과 간통 중. 하나님이 말씀하심-"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한다" 
정직하라. 하나님은 못 속인다.

 

- 이것은 성경에는 없는 것인데, 성도들을 누에에 비유함.
누에고치는 뽕만 먹고 자람(성도들도 말씀만 먹고 자라는데), 누에가 막잠자고 나서 썩은 짚을 덮어줘서 못 깨어나는 것을 보여줌. 성도들이 세상의 썩어진 것을 먹어서 영적 잠에서 못 깨어나고 있음. 
말씀 듣고 회개하면 충성함-하늘에 집이 지어짐.
신앙이 자라서 심판에 이르지 않아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자람.

 

- 십일조: 버스 타고 가다가 갑자기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십일조 안 드렸다가 3년 안에 갚으면서 하나님 앞에 이자도 안 갚나? 회개 기도하고 나음.
 
- 사업, 혼인 관계에 관해 저에게 물어 보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저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기도해 주고 응답을 주면 응답대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응답 주신대로 하라.

 

- 교회 안에서 서로 물고 먹는다. 피차 멸망한다.
서로 비방 말라. 서로 영혼 죽이는 것이다. 기도하라. 축복하라.

 

- 벧후 2:21: 교인들이 돼지처럼 행한다.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척 하나 세상에서는 안한다.
거룩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

 

- 천국 갈 때까지 마귀가 계속 괴롭힌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누명쓸 시 열이 날 것이다. 그것도 끝까지 참으라.
롬 16:19-20,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라

 

- 포도원 비유: 주인이 종에게 풀(잡초)을 뽑으라고 지시 했는데 논에 가서 일하고 장한 일 한 줄로 생각하는데, 종은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시키지 않은 엉뚱한 일하면 칭찬 안함.
주의 종들에게-어는 전도사를 보여주며 맡은 일 안하고 사람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것이다. 주신 맡은 직분(작은 일)에 충성하라. 예) 성가대


- 모든 사람이 더러운 물에서 목욕 하는 것을 보여주심.
세상 교회가 더럽다. 그곳이나마 안가면 안되니까 간다고.
그러니 목사님 위해 기도 많이 해 드려야 한다.

 

-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불신자들이 부자된 것을 부러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방인들도 회개하길 원하신다. 절대로 영원토록 잘 살도록 안한다. 진노 준비한다.
하나님 잘 섬기는 자 중에 거지 없다.. 욕심 버리고 주신대로 감사하라

 

- 현실 교회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사례1> 어느 권사님이 40세에 낳은 딸이 정신병 들어 때림. 6개월 철야기도로 고침받음. 너무 가난한데, 불쌍해서 제가 돈은 없어서 기도만 해 줌. 이웃 교인들이 도움. 제가 심부름 하는 중에 어느 사모와 애기 나누는 중 주님이 빨리 가라고 하셨는데도 지체함. 4시간 기다리다가 갔다고 함.
<사례2> 어느 더러운 모습의 할머니가 차타고 가는 중 저의 집에 재워 줌. 철야기도하고 오니 사라짐. 그래서 끝까지 대접 못함.
<사례3> 어느  노동하는 할아버지가 과거에는 잘 믿었었는데 할머니가 죽으신 후에 교회에 나가니 더럽다고 안 돌아보아서 교회에 안 나갔다고 함.  그후 초라한 헛간 집에서 추운 겨울을 떨면서 지냈는데 나중에 가보았는데 어디로 가시고 없어짐. 
교회의 전도비, 구제비 책정한 것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주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함. 이유는 동네 사람만 전도해야지 안된다고 함. 교회 이름 내지 말라. 교회 부흥 목적으로 하지 말라. 하늘 상급 없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라. 가장 가까이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라.

 

- 창조이래 없던 환난이 온다.
환상-도시 새 건물을 봄- 환난 시대
주님이 "네가 나를 전능한 하나님으로 믿느냐?"고 물으심. 환난 때 큰 건물들이 무너진다. 하나님은 63빌딩의 세 배되는 대형 빌딩도 지진 속에서도 세우는 권세도 있다. 
환난, 지진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해 지금 기도 많이 하라! 환난 중에도 보호해 줄 것임.
6-7세의 남자 아이가 기진맥진한 것을 보여줌. 엄마가 기도했더라면 이렇게 버림받지 않는다. 환난에 살아남은 자가 천년왕국에 들어간다.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 살아서 영접하는 자가 복 있다. 천년 왕국에 들어가는 자가 복 있다.

 

- 외식하는 자를 보여주심
물에 푼 횟가루를 바른 사람들이 부동자세로 서있는 모습 봄.
전부 외식한 자들이라고 함. 제가 생각하기를 이들은 천국 못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 말씀하시길 환난 때에 구원받게 하리라고 하심.
지금 믿음 없는 자들은 믿는 체 하지 말라! 정말 믿으라!

 

- 너희 심령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하라(마 24:  )
어느 목사님 설교를 듣던 중에 이 말씀을 잘못 설교하기에 아멘이 안되어서 기도하니
주님이 말씀하심: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고전 11: )
마음이 뜨거워야지(예수 소망, 기도에...) 냉랭해서는 안됨(계 3: ). 그렇지 않으면 주를 만나지 못함.

 

- 교회를 위해 기도하던 중, 목자를 위해 기도-교회마다 기도의 향이 하나님 앞에 올라가도록 기도하라.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 물건 안씀. 교회에서 혼자 기도시 선풍기 안틈)
100일 철야기도중 중간 쯤에, 모시저고리 입고 정자나무 아래서 부채질하고 있는 사람 모습을 보여 주심.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양무리를 잘 가르치고 먹여야 하는데, 교인들이 은혜 받으려고 산이나 들로 다니는데. 목자들이 먹이지 못하고 있다.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라.

 

- 제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기도함.
사람들이 제가 지나쳐서 이단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는데,
하늘에서 빛이 비추어 내려옴. 비둘기 세 마리가 내려옴. 예수님 말씀: 온유, 겸손하라. 교만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말하기를 은사 받고 교만해진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함.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겸손, 온유, 사랑으로 허리를 동이라. 그러면 내가 세상 끝까지 책임 지겠다고 하심.

 

- 제가 전한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회개하길 바래서 전합니다.
어느 목사님들 말: 보여달라 하니 마귀가 한다. 분별하라고 말함.
예수님 말씀: 내가 너에게 준 것은 가짜가 아니니 저 말에 속지 말아라고 하심.

 

- 이 것은 목사님들께 해당되는 것인데, 목사들이 설교는 잘 한다고 함. (설교를 잘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야 한다. 전하는 자는 본인도 믿고 전해야 한다. 심령을 보여주며 믿지 않고 전하고 있다고 하심.

 

- 천국은 1.2.3층천 있음. 영원한 것임. 1층천 있는 자는 3층천을 바라보지도 못한다. 이 세상에서만 기회가 있다. 3층천은 예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한 사람이 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