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보영 목사와 나눔의 사람들

                        

예수님께서 지금 이 땅에 계신다면 가장 먼저 누구를 찾아 가실까? 아마 가난하고 병들고 버려진 자들 일 것입니다. 이천년 전처럼 지금도 그늘진 곳에 앉아 깊은 한숨을 내쉬는 영혼들을 찾아가셔서 사랑으로 품어주시며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박보영 목사와 나눔의 사람들 목적은 강도만나 자들에게 단순한 재활이나 일시적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일어나 주님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아직은 미약한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를 갚을 길 없어 겸손히 섬김의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한 걸음씩 내딛기 위해선 많은 동역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겨자씨 한 알이 필요 합니다.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두 사람이 함께하면 능히 감당할듯, 믿음으로 작은 겨자씨 한알을 이 땅에 심으면 큰 나무로 자라 새들이 깃들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동역자 입니다. 부디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섬기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주십이요, 우리의 섬김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나눔의 사람들, 환희 애육원, 다비다의 집, 하늘정원 장애전담 어린이 집, HNBC 는 사랑과 희생으로 이어집니다.   후원을 하시려면  농협 356-0608-4953ㅡ93 예금주 : 박보영 신한은행 100-028-728540 박보영 목사와 나눔의 사람들 * 본인이 직접 은행에 가셔서 자동 이체 신청을 해야 합니다.

출처 :마가의다락방기도원 원문보기▶   글쓴이 : 허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