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988년 안나안리 수녀가 밤마다 자신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카메라로 찍은 사진가운데 한장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세대에 대한 슬픔과 괴로움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사진이다.
출처 :성령을 따라 행하자 원문보기 글쓴이 : 성령을 따라 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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