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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배교.이단.동성애·1

당신은 신사참배를 지지하시렵니까?!!!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그 길을 걸었습니다. 


죽음을 무릅쓰는 길이었지만 그 길을 걸었습니다. 



못 위로는 아니지만 한사람씩 한사람씩 부산으로 



나오십시요! 국내, 그리고 외국에계신 모든 분들 모두 나오십시요!



이 땅에 뿌려진 순교의 피가 헛되히 흘려지지 않은것을 믿습니다!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영문 밖을 비치누나
연약하온 두 어깨에 십자가를 걸머지고
머리에는 가시관 몸에는 붉은 옷
한없이 걸어가신 영문 밖의 길이라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는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 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곤욕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픈 다리 싸매주고 저는 다리 고쳐주사
칠전팔기 할지라도 제 십자가 바로 지고
보지 못한 눈을 열어 영생 길을 열어주니
골고다의 높은 고개 나도 가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갯길이 제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리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이라 못 가오리

........................................­........................

이 곡을 부르고 나서 주기철은
방계성 장로에게 이야기했다.

"장로님, 그동안 고문당하면서
한 줄 한 줄 마음속으로 기도하듯
지은 시입니다.
제목을 '영문 밖의 길'이라
붙이고 고문을 당할 때마다 더러는
소리 내어 부르기도 하고
더러는 속으로 불러가며 견뎌왔습니다."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순교자 주기철' 본문내용 중..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http://

주기철 목사님의 일사각오 http://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 http://

주기철목사 저높은곳을 향하여 http://



http://ko.wikipedia.org/wiki/주기철


"주기철(朱基徹, 1897년 11월 25일 ~ 1944년 4월 21일[1])은 한국 장로교 목사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일제 강점기 일제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고 반대운동을 하여 일제로부터 1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순교했다. 주기철은 1938년 제27차 신사참배를 가결한 총회 이후, 불법 총회의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에 의해서 1939년 신사참배 결의에 대한 반대 이유로 장로교 목사직을 면직당했다. 이는 불법 총회와 노회가 주기철을 면직할 정당성이 없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7년 4월 20일 산정현교회에서 예장통합 서울 동노회와 1997년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목사직 복권과 장신대의 학적 복적을 선포하는 등 신사참배를 가결한 불법총회와 노회에 의해 면직된 친일역사를 오히려 정당화하는 행사를 가졌다.[3] 그의 생을 기린 전기가 2007년《예수의 양 주기철》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6.25 전쟁의 재앙을 가져온 신사참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신사참배 반대 순교자 명단

 

박관준 장로(박천), 주기철 목사(산정현교회) 이기풍목사(한국장로교회 1호목사중 한 분) 허성도(원훈)목사, 김경덕목사(양평교회), 최상림목사, 양용근목사(구례교회) 박연세목사(목포) 김창옥장로, 김윤섭전도사(만주), 박의흠전도사(만주), 이영한목사, 강종근목사, 권원호목사, 최인규권사(동해 감리교회), 박봉진목사(철원교회) 김연목사, 전치규목사(성결교회) 최태현목사, 최봉석(권능)목사, 이현속전도사(함안교회) 이우석목사, 이기풍목사(제주) 김이준목사, 이병규집사, 정태희장로, 안영애전도사, 김하석목사, 김진봉목사, 김호목사, 손갑종목사, 김지봉집사(신안주교회) 손상렬목사, 조용학영수(부산) 이상태집사(군산), 권중하전도사(의성 효선교회), 이준관전도사, 이용희전도사, 이변주전도사, 김윤점목사, 김은규전도사, 진기룡복음사(예수교회), 김동훈전도사(조치원교회) , 전택규목사(함흥감옥), 블레어선교사(방위량.필리핀에서) (? 옥응련) 김해용감로-울릉도-김종휘감로, 서정명 전도사, 유부영전도사 임용환 전도사(군위교회), 김묘생 전도부인(진주교회), 서순학 전도부인(부산교회)

투옥성도로 공산당에 의한 순교자 명단

이기선목사,신일철목사, 손양원목사, 김화준목사, 김예진목사, 박경구목사, 김영윤목사, 정일선목사, 강은영목사, 김경종목사, 김철훈목사, 기주복목사, 김정복목사, 김용선장로, 김린희전도사,

투옥된 성도명단

채정민목사, 강도룡, 강문서장로, 강병담, 강순명, 강창주집사, 강창현목사, 강태국, 강해성, 계성수, 고흥봉목사, 구광선목사, 구피덕, 권성집목사, 권수도, 권순석, 권의봉목사, 김가전, 김경하목사, 김기삼목사, 김기성전도사, 김기일집사, 김남수, 김능필, 김두석, 김린희목사, 김명곤목사, 김묘년, 김상두목사, 김선두목사, 김성심, 김순배목사, 김순복, 김승룡, 김야모, 김양선목사, 김양순, 김여원집사, 김영갑, 김영관, 김영숙, 김용기장로, 김용선, 김용하장로, 김용해목사, 김원식(?) 김원희, 김응필, 김의근목사,김의용목사, 김의창목사,김의홍, 김재형목사, 김점룡목사, 김정복목사, 김정호목사,김종숙목사,김지환전도사,김진수목사, 김창근목사, 김창인목사, 김천배, 김태복목사, 김택영집사, 김필례권사, 김현배, 김현승, 김현애, 김형락전도사, 김형모목사, 김형재, 나덕환목사, 나옥매전도사, 노재천, 말스베리선교사, 문안식, 문천식, 문홍식집사, 민영석목사, 박경섭전도사, 박경애집사 , 박기양, 박동환장로, 박명순, 박병근, 박성근목사, 박성도목사, 박신근, 박용희목사, 박인지집사, 박재준목사, 박정익, 박창귀(규), 박충락목사, 박형룡목사, 방계성장로, 방팽동, 배은덕, 배은희, 백남조, 백영흠목사, 볼랜드선교사,서정명 ,서정환전도사, 선재연, 선춘근장로, 손명복목사, 송흥국목사, 송희용목사, 스터커선교사, 신석구목사, 신성균, 신옥녀, 신의균, 신필균, 신홍식목사, 안승주, 안이숙, 안덕윤, 양대록집사 , 양재연, 염애나, 오다나라찌(전영복.일본인), 오동옥,오동환, 오석주목사, 오영은집사, 오윤선 장로, 오정모집사, 오정환, 우성욱목사, 원을동전도사, 유재학집사, 유형기목사,위병연, 이계실목사, 이광록집사, 이기태전도사, 이남규목사, 이병희집사, 이봉은 권사, 이봉현장로, 이수현, 이술연, 이약신목사, 이영목, 이용선, 이원영목사, 이진우(구), 이종덕, 이종근, 이주원(인제)목사, 이찬수전도사, 이창원전도사, 이필주목사, 이현수, 이형록전도사, 임경주전도사, 임원석장로, 장두희집사, 장석천, 장현경전도사, 장홍련전도사, 전봉성, 전영창, 전준덕, 전최선전도사, 전효배, 정규태, 정순경, 정인세, 정일형목사, 정치호, 조경우, 조만식장로, 조상학장로, 조수옥전도사, 조아라, 조용택전도사, 조일환, 주남선(남고)목사, 천익표전도사, 최기영, 최덕지전도사, 최병준목사, 최양서, 최용삼, 최한기, 최한호, 테이트선교사, 트르딩거선교사, 하밀톤선교사, 홍종현목사, 홍종선 , 한윤몽, 한상몽, 한치상, 한복현, 한상동목사, 호킹선교사, 한영원전도사, 황두연, 헌트선교사(한부선), 한수환, 한성자,

패교(당)한 학교

숭실전문학교, 숭실중학교, 서울경신학교, 정신여학교, 대구계성학교, 신명여학교, 평북선천 신성학교, 보성여학교, 광주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목포 영흥학교, 정명여학교, 순천 매산학교, 전주 신흥학교, 기전여학교, 군사 영명학교, 멜볼딘여학교, 부산 일신여학교, 마산 창신학교, 의신여학교 <자료가 확보되는대로 추가예정>

 

신사참배 당시 미혹케 한 말들

 

모목사 "황국신민으로서 국가의 원조를 숭배하고 신사참배 곧 예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모목사 "신사참배를 우상숭배라고 한다면 이는 불경죄에 가깝다."


김 모목사 "모든사람은 권세 앞에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 것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내가 신사참배를 할 때 무엇을 보았는지 아십니까? 신사 뒤에서 예수님이 대신 절을 받으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신사참배를 할 때는 코가 땅에 닿도록 최상의 경의를 표해 절하세요.'

 

모목사 "목사들은 하나둘 감옥으로 끌려가고 이 나라의 모든교회가 문을 닫아야 할 판국이었는데 우리가 신사참배까지 해가며 교회를 살려냈다."

 

모목사 "해외로 도피했던 사람이나 교회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사람이나 그 고생은 마찬가지이다. 신사참배 회개문제는 각 사람이 하나님과의 직접관계에서 해결할 성질의 것이지, 누가 올가올부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모총회원: 신사참배가 죄요? 우리 다수결로 결정합시다.


<출처> 신사참배 반대 순교자 명단




나만가면 WCC 침몰될수있다!



WCC 부산총회 반대운동 연대  




여호수아의 군대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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