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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한반도·2

3년이내에 무력통일 하겠다는 김정은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3년이내에 무력통일 하겠다는 김정은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글쓴이 : 김진철

 

 

김정은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주변에 수시로 공언해왔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8/2013100803248.html?news_top) 김정은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공언한 내용을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로 여기면 절대로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북한이 무력도발을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있는 무기가 바로 지하도발이라고 하는 북한 남침땅굴입니다.

특별히,북한에서 망명한 최고의 인사 황장엽씨가 밝힌 남침땅굴 진실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고,1968년1월 당군사위원에서 갱도(땅굴) 하나가 10개의 핵무기 보다 더 효과적이다고 강조를 했고, 1971년9월25일 당군사위원회에서 당시 대남공작 총책을 맡은 김중린과, 오진우 인민군총참모장에게 남조선을 조속히 해방시키기 위해 특수공사라고 하는 속전속결 전법을 도입해서 기습남침을 감행할수 있도록 남침땅굴 굴착 작업을 완료하라고 김일성이 직접 지시를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군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공통분모가 바로 북한이 유사시 무력도발을 한다면 해상침투와 공중침투는 한미동맹이란 군사력 앞에 절대 열세에 처해 있기때문에 침투불가능을 이야기하는 군사전문가들이 대다수의 논리입니다. 그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전술적인 3가지 무기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1) 지하도발을 감행해서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것이 남침땅굴 실체입니다.

(2) 남침땅굴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전,후방 깊숙이 침투 할수 있는 최고의 침투 루트이기 때문에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된 고위 탈북자 박**씨의 산증언을 빌리면 2003년도에 남조선 갱도사업(땅굴사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3) 종북주의자 이석기가 만든 RO(지하혁명조직) 같은 종북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심지어 김정은공산정권을 동조하는 친북세력까지도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잠재적인 무력통일의 무기가 아닙니까? 그런데,김정은공산정권은 이번 이석기 RO사건을 통하여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적날하게 종북세력들의 실체가 밝혀지기 전에 무력도발을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 지금 김정은공산정권이 처한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첨부: 2013년 6월17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4차 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생방송

동영상↓클릭해주세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7/2013061790193.html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3년이내에 무력통일 하겠다는 김정은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글쓴이 : 김진철 

 
 
 

 

김정은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주변에 수시로 공언해왔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8/2013100803248.html?news_top) 김정은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공언한 내용을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로 여기면 절대로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북한이 무력도발을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있는 무기가 바로 지하도발이라고 하는 북한 남침땅굴입니다.

특별히,북한에서 망명한 최고의 인사 황장엽씨가 밝힌 남침땅굴 진실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고,1968년1월 당군사위원에서 갱도(땅굴) 하나가 10개의 핵무기 보다 더 효과적이다고 강조를 했고, 1971년9월25일 당군사위원회에서 당시 대남공작 총책을 맡은 김중린과, 오진우 인민군총참모장에게 남조선을 조속히 해방시키기 위해 특수공사라고 하는 속전속결 전법을 도입해서 기습남침을 감행할수 있도록 남침땅굴 굴착 작업을 완료하라고 김일성이 직접 지시를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군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공통분모가 바로 북한이 유사시 무력도발을 한다면 해상침투와 공중침투는 한미동맹이란 군사력 앞에 절대 열세에 처해 있기때문에 침투불가능을 이야기하는 군사전문가들이 대다수의 논리입니다. 그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3년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전술적인 3가지 무기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1) 지하도발을 감행해서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것이 남침땅굴 실체입니다.

(2) 남침땅굴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전,후방 깊숙이 침투 할수 있는 최고의 침투 루트이기 때문에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된 고위 탈북자 박**씨의 산증언을 빌리면 2003년도에 남조선 갱도사업(땅굴사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3) 종북주의자 이석기가 만든 RO(지하혁명조직) 같은 종북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심지어 김정은공산정권을 동조하는 친북세력까지도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잠재적인 무력통일의 무기가 아닙니까? 그런데,김정은공산정권은 이번 이석기 RO사건을 통하여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적날하게 종북세력들의 실체가 밝혀지기 전에 무력도발을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 지금 김정은공산정권이 처한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첨부: 2013년 6월17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4차 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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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7/2013061790193.html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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