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4장12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9장27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 : 10)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하였더라[사도행전4장12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계18: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22:7)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예수님안에서 참으로 오랜 많에 문안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목회자님의 마음의 문을 두르리고 계십니다. 혼합종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님을 말씀하고 계시지는 안는지요. 어찌하여 솔로몬의 왕의 길을 똑같이 복습하실려고 하시는지요. 하나님을 더 이상 노엽게 하시지 않길 소망합니다. 그 토록 예수님이 주신 많은 은혜와 사랑을 잃지 않길 다시한번 소망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목회자님을 기다라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그 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십니다. 그 길은 결코 진리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가만이 보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를 더 이상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길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은 참고, 또, 참고 기다리고 계시는 이유는 목회자님을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주님앞에 오늘도 감사의 눈물의 기도을 올립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