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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1

다가오는 신 세계질서(NWO)와 성도의 자세!||

!|마지막때징조

가장낮은자 | | 조회 24 |추천 0 | 2013.12.23. 19:19 http://cafe.daum.net/sk3421/NiV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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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신 세계질서(NWO)와 성도의 자세!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마지막 때에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대환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그 시기가 거의 임박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게 여겨질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분야를 하나의 음모론 아니면

지나친 종말론자의 과대망상으로 몰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는 달러를 찍어대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그 연방준비위원회는 미국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사설 은행입니다.

이 지구상에 엄청한 파워를 소유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지분을 갖고

미국에게 종이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은 계속해서 기아급수적으로 빚이 늘어나

도저히 그 부채를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현상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채도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국민 1인당 부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 뒤에는 숨겨진 소수의 사람들,

즉, 세계의 경제,정치, 미디어를 막후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이 존재합니다.

이 소수의 사람들을 흔히 엘리트라 부릅니다.

이 엘리트들은 막강한 경제력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다국적 기업의 재벌가들,

정치계에 막후 실력자들,

카톨릭의 예수회 고위 종교자 등

이런한 자들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각 나라에 부채를 증가시키도록 만들고,

결국 경제를 하나로 통합하며 전쟁을 조장합니다.

지난 1997년 한국에서의 IMF 사태 또한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한-미 FTA 역시 한국에 재앙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엘리트들이 원하는 것은

세계 지배를 통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그들의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사탄에게 세계를 바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점점 법들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 민주적이고 반성경적인 법들이 하나둘씩 통과되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조차 동성에에 대한 지적을 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고,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다는 진리도 이제는 전하기 힘들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이고

예수를 잘 믿는 대통령이 정치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여겨지던 나라에서

이러한 법들이 통과되는 것들이 과연 우연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매스미디어에 속고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정치가와 언론인들은

이 엘리트 세력들과 협력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쉽게 말해, 그냥 한통속입니다.

그래서 항상 전쟁을 할 때에는 평화와 정의의 이름으로

심지어는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저지릅니다.

그리고는 많은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갑니다.

또한 그들은 생체칩을 모든 사람의 몸 속에 심으려고 합니다.

그것이 처음에는 베리칩(veri-chip)이라 불리웠고,

지금은 POSITIVE ID(긍정적인 신분증)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이 생체 칩은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로써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반드시 그 표를 받아야만 매매를 할 수 있는데,

지금의 생체칩이 바로 그러한 핵심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현재 이 생체칩을 모든 나라에 모든 사람에게 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달 전쯤 조선일보에서는 이 칩으로 조만간 의료 진단을 할 것이라면서

한국의 5대 병원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병원들은 바로

서울대 병원, 삼성병원, 성모병원, 세브란스 병원, 현대 아산 병원입니다.

이미 칩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아주 근접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경에는 그 표를 받으면 불못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이 받을 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세에 배도하는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요즈음 한국교계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WCC, 이것이 왜 배도가 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바로 그 조직이 종교 혼합주의를 표방하여

전세계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자는 신 세계질서의 종교 담당 조직이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가 정식으로 가입되지 않았더라도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벤쿠버에서 열렸던 정기 모임에서는

전세계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예식개로 그들의 신들을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한 인디언 추장은 담배를 들어마시며 신을 불렸고

많은 다른 사제들은 그들 나름대로 각자의 신들을 불렸습니다.

이렇듯 WCC는 종교 혼합주의로서

하나님 앞에 배도를 저지르는 추악한 죄입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했다시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주님의 예언의 마지막 성취가 이루어져 가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이 마지막 때의 성도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첫째, 회개하는 자세입니다.

주님이 처음 오실 때에도 가장 먼저 선포하신 것도 회개입니다.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한 모든 죄를 회개하는 삶입니다.

신랑이 다시 오심에 정결한 신부단장으로서

주님 앞에 흠 있는 모든 죄악을 버리고 성령을 따르는 삶을 말합니다.

둘째,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도 저희를 알고

저희도 나를 알고 따른다"고 말씀합니다.

말세에는 많은 믿는 자들이 배도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명성과 배경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도 안되고

세상에 권위 있는 기관이 공증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가선 안됩니다.

앞에 조선일보에 언급한 병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병원들입니다.

오직 주의 음성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분의 음성대로 걸어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너와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의 환난은 그냥 그렇고 그런 환난이 아닙니다.

그 환난은 전무후무한 대환난입니다.

그 환난 날에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는다면

아무도 온전하게 신앙을 지킬 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가 권력의 힘을 이용해 받게 하는 칩을 몸 속에 이식하는 것을

쉽게 거부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 오심이 임박해있는 이 때에

우리는 우리 자녀를 위해서 울어야 할 때입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깨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주님 다시 오실 때

들림을 받게 되는 신앙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혹 휴거되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순교의 신앙으로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 캐나다 벤쿠버 크리스챤 신문에 기재된 종말론 칼럼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