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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3/기독관련뉴스

[스크랩] 할렐루야 군동성애를 막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이용희 교수

할렐루야!

군동성애를 막아서고 이 사회의 거룩과 우리 자녀들의 거룩을 위하여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월 21-30일까지 약 7만 4천 건의 국민의견이 접수되었고 약 99.9%는 군 동성애 반대의견이었습니다.

지난주와 오늘, 각각 국회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의원실로 확인한 결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전화로 직원들이 업무보기가 어려웠다고 했으며 이번 임시국회에는 군동성애 허용법안이 상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회게시판에 올린 많은 성도님들의 의견들과 전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성애를 함께 막아설 때 이 땅의 거룩은 지켜질 것입니다.

우간다에서는 동성애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미국 오바마대통령은 이 일에 분노했고 4억달러의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협박했지만 기독교인 우간다 대통령은 4억달러의 원조를 못 받더라도 우간다를 동성애로부터 지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거룩을 위하여 기꺼이 값을 치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 전체를 짜게 하고 또 썩지 않게 하듯이,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만이라도 거룩을 위한 영적 전쟁에 헌신한다면 우리의 조국과 한국교회는 성결의 빛이 되어 동성애로 무너져가는 서구사회와 전 세계를 비추는 거룩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군동성애 허용법안에 대해서는 방심하지 않고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이번 회기는 아닐지라도 아무 때고 상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동성애 법안만을 막는 수비적인 자세가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청소년과 청년세대들에게 동성애의 문제점들을 알리고 바른 성교육에 적극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군동성애를 막아선 여러분들의 참여와 기도에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범사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용희 올림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