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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프리메이슨

[스크랩] 오컬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역사

 

 

 

요즘 많은 분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미디어 속에 등장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상징들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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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오컬트 전시안 상징이 많은 분에게 "저게 왜 저렇게 많이 등장하는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데요.

 

어떤 분들은 프리메이슨을 그저 사교 클럽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고도 주장하시죠? ^^;;;

 

 

 

 

 

 

그런데 그들이 그저 좋은 일을 하는 사교 모임일 뿐일까요?

 

많은 사람은 그저 겉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집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람은 겉모습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이죠.

 

예수회만 해도 그래요. 겉으로는 엄청나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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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사 속을 살펴보면 그들이 출현한 후 지금까지 그들이 수많은 전쟁과 혁명들을 일으켜 무고한 생명을 어마어마하게 죽여왔고 또한 특별히 종교재판을 통해 "오직 성경"만을 주장하던 수많은 진짜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다루었듯이 예수회가 그러한 일들을 벌이는 데 사용한 손과 발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죠. 우리는 겉모습을 신뢰할 수가 없답니다. 겉모습은 모든 스토리를 말해주지 않죠. 어떤 조직이나 사람이 선한가 악한가를 알려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하나의 큰 선행이나 하나의 큰 잘못이 아니란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겠습니다.

 

 

 

어쨌든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은 16세기에 유럽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길어요. 인디애나주 주 정부에서 유럽과 중동 통상 전문가로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일하던 '게리 H. 카'는 그의 저서 "En Route to Global Occupation (세계 점유의 길에서)"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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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H. 카'에 의하면 프리메이슨은 고대 신비주의 종교들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금융 엘리트, 미국과 유럽의 정계, 과거 마르크스주의, 그리고 특별히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종교의 연합 WCC가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수회가 어떻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리고 다른 엘리트 비밀조직들을 통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이미 전에 많이 다루었죠? 굳이 또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 헤겔 철학 - 파트 1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 헤겔 철학 - 파트 2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 'FRB, CIA, 세계 엘리트들의 배후 예수회'

프리메이슨의 3대 세계대전 계획

미디어 속 오컬트 바포멧 어젠다

 

 

 

물론 프리메이슨이 고대 신비주의 신앙의 오컬트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고 해서 다른 것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죠. 고대 신비주의 신앙에 기초를 둔 오컬트 신앙들은 모두 공통으로 자신이 결국에는 신이 된다고 믿는데요. 동양의 종교들도 같은 사상과 뿌리를 가지고 있죠. 오늘날 이 고대 신앙은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 대중에게 거부감 없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별로 종교적으로 여기지 않는 요가 같은 것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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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결국에는 신이 된다고 믿는 히브리 신비주의 카발라는 오늘날 헐리우드에서 인기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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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느 바, 데미 무어, 마돈나, 믹 재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브리티니 스피어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위노나 라이더, 제프 골드브럼, 패리스 힐튼, 등 유명하고 대중에게 영향력있는 헐리우드 연예인들이 카발라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오컬트 계에서 사탄의 한 형태로 숭배받는 바포멧에 대에 전에 한번 포스팅하였죠? 그 바포멧을 숭배했던 것으로 유명한 템플 기사단은 오늘날 말타 기사단과 콜럼버스 기사단 같은 형태로 존재합니다. 말타 기사단의 유명인사로서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아공의 넬슨 멘델라, 신사도운동의 릭 조이너, 조지 W. 부시 정권의 국방부 장관 윌리엄 보이킨, 미국 정보국의 아버지라 불리며 CIA 의 전신 격인 OSS의 수장이었던 W. 도노반 등등이 있는데, 그들은 교황을 위해 일하는 교황의 기사단입니다. 왼쪽 하단 사진에서 78번째 말타 기사단 그렌드 마스터가 교황의 손에 입맞춤하고 있습니다. 또한, 존 F. 케네디 대통령(하단 가운데 사진에서 맨 오른쪽)은 콜럼버스 기사단에 속해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요크파 프리메이슨의 최상위 계급은 템플 기사단이며 그 밑에 말타 기사단이 있죠. 공식적으로 템플 기사단은 옛날에 해체되었지만 그들의 후예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음모론 연구가들 사이에서는 미국 정계가 말타 기사단의 쇼 그라운드라고 잘 알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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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십자회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동 중인데,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 18도에 '장미십자기사'라는 계급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법, 마술, 요술, 등이 각종 책과 영화 속에 넘쳐나며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오컬트 교육을 어릴 때부터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어린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오컬트를 접하면 그것이 평생을 간다는 의미입니다. 참 안타깝고 두려운 일이죠. 부모님들 제발 아이들을 오컬트와 악한 대중 미디어로부터 지켜주세요. 아이들에게 종교를 강요하며 마법, 마술을 하지 말고 그것들이 담긴 것들을 보지 말라고 강요만 하지 마시고 보지 않을 수 있고 보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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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뒤집는 영지주의는 오늘날 영화들 속에서 난무합니다. 너무나 지독하리만큼 하나님에 대해서 나쁘게 묘사하고 의인들을 미치광이 광신자들로 모욕하고 선을 악으로 뒤집는 영화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영화들의 영감이 어디서 오는지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시겠죠?

 

 

 

네. 이런 영화들은 사탄과 그의 악령들이 작가들을 도와서 만들고 있습니다. 믿기 힘드신가요? 혹시 그들이 그저 장난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분들은 지난 포스팅에서 다룬 내용을 꼭 좀 살펴봐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저의 주장이 아니라 작가들과 배우들 자신이 진지하게 직접 그렇게 증언하고 있답니다.

 

 

 

해리 포터와 각종 영지주의 영화들의 영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서론이 좀 길었군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프리메이슨의 조상 에녹

 

 

 

오늘날 오컬트계의 얼굴마담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시작이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있다고 그들 자신이 주장합니다. 제가 아니라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제가 소설 쓴다고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ㅎㅎ ^^;;

 

 

 

먼저 프리메이슨 핵심층만을 위한 프리메이슨 성서라고 할 수 있는 알버트 파이크의 모랄스 앤 도그마에 등장하는 내용을 보도록 합시다.

 

 

 

"에녹…..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INITIATE (착수, 전수, 계몽자) 또는 INITIATOR (개시인, 전수자)라는 뜻을 가졌다. 화강암, 청동 혹은 놋쇠로 만든 그가 세운 기둥들의 전설은 아마도 상징적일 것이다. 홍수를 견디어낸 청동 기둥은 합법적 후계자인 메이슨들(석공들)이 이어받은 신비들을 상징하는데 ? 그들은 시작부터 그 신비의 관리인과 저장고였으며, 그것은 세상의 대부분이 모르며, 시대 속에서 끊임없는 유전의 흐름으로 이어져 온 위대한 철학적 그리고 종교적 진리들과 도식들과 상징들과 그리고 우화들 속에 구현된 것이다."

? 모랄스 앤 도그마 p210 

 

 

 

프리메이슨 최고 계급인 33도 프리메이슨이며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설립자 중 하나이며 수장이었던 알버트 파이크에 의하면 그들이 소유한 신비의 지식은 역사 속에서 그들에게까지 전해져 왔는데 그것의 시작은 에녹이었다고 하는 겁니다. 중간에 누가 그것을 계승하였든 지금은 그들이 그것을 이어받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롭죠?

 

 

 

그런데 이 에녹이 누구인가 말입니다. 파이크는 책에서 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아담의 7대손 에녹이라고 하며 다른 부조들 예를 들어 아브라함, 노아, 등등 모두가 오컬트 계몽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럴 리 없겠죠?

 

 

 

흥미롭게도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달력이 우리에게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달력은 '아노 문디(Anno Mundi)'력입니다. A.M.력 즉 세계 기원후를 의미하죠. 그런데 이것은 보통 학계에서 사용하는 A.M. 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작을 BC 3760년에 두고 있죠. 그런데 인정받는 성경학자 J. 어셔의 성경 연대기에 의하면 하나님과 동행한 아담의 7대손 에녹은 BC 3382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프리메이슨의 조상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 승천한 성경의 의인 에녹보다 378년이나 앞서 탄생하였다는 뜻이죠. 과연 이 에녹이 누굴까요?

 

 

 

참고로 알버트 파이크는 프리메이슨 세계 최고 의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우리가 대중에게 꼭 해야 하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이다. ... 그랜드 인스팩터 장군들(33도 메이슨들)에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이것을 32도, 31도, 30도의 형제들에게도 반복해주길 바란다. '프리메이슨 신앙은 우리 즉 높은 계급의 메이슨들에게는 순수한 사탄주의 교리로 유지되어야 한다.' ... 루시퍼는 하나님이 맞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 아도나이도 하나님이다. ... 루시퍼는 빛과 선의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위해 어둠과 악의 하나님인 아도나이와 싸우고 있다."

- 1889년 7월 14일 알버트 파이크

 

 

 

정말 흥미롭죠? 그들은 영지주의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루시퍼, 빛을 가진 자! 기이하고 신비한 이름이 어둠에 영에 주어졌다니! 루시퍼, 아침의 아들! 그가 빛을 가진 자인가? 그리고 그의 견딜 수 없는 밝은 빛으로 연약하거나 감각적이거나 이기적인 영혼들을 눈멀게 하는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모랄스 앤 도그마 p321

 

 

 

위의 인용문들에 의하면 프리메이슨이 그저 사교 모임일 뿐이라는 주장은 틀린 것 같은데요??? 33도 프리메이슨이자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설립자 중 하나인 알버트 파이크는 그들이 루시퍼를 섬기고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밑에 낮은 계급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요.

 

 

 

내용을 정리하면:

 

  1. 프리메이슨이 전수받은 오컬트 지식의 시작은 아담의 7대손 에녹보다 378년이나 앞서 있다.
  2. 그들은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다.

 

 

 

... 가 되겠죠? 참고로 프리메이슨 즉 영어로 FREEMASON 에서 'MASON(메이슨)' 이라는 단어는 석공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석공의 무엇을 하는 사람이죠? 돌을 다듬어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이죠? 돌을 다듬어서 무엇을 만들까요?

 

네. 맞습니다. 돌을 다듬어서 기념비, 건물 더 나아가서 도시 같은 것을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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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주춧돌을 놓은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을 너무나 닮은 국회의사당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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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것을 본뜬 워싱턴 DC의 태양신의 남근을 상징하는 기념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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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프리메이슨 상징들이 들어간 도로 계획을 가진 도시를 건설한다든가 말이죠? (흥미롭게도 백악관은 바포멧의 입의 위치에 있어요. 성경은 요한계시록 13장 11절에 미국이 용처럼 말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대통령이 거하는 곳이 바포멧 즉 사탄의 입의 위치에 있다니 말입니다. 바포멧 = 사탄 = 용...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도 아시죠?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장미십자회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의 시작에 얽힌 비밀들 - 파트 1

 

 

 

네. 프리메이슨들은 분명히 건물들을 만들고 도시를 건설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누가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도시를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

 

 

 

창 4:16~17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인류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도시를 건설한 자는 바로 인류 역사상 첫 살인자 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가인의 아들의 이름이 '에녹'이군요? 여러분 가인이 어떤 사람이었죠?

 

 

 

네. 맞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자신의 방법대로 섬기는 자였어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법 말고 자기 생각대로 말이에요. 그런데 그의 형제 아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법 그대로 문자 하나 틀림없이 하나님을 섬겼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죠? 그것을 보고 가인은 광분하여 어느 날 아벨을 죽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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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가인에게 아벨은 온유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라고 권유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아벨의 온유함에 더욱 분노하였고 그가 옳음에 더더욱 분노하여 결국은 그를 죽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날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오늘날에도 두 부류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기록된 말씀대로 즉 "오직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다른 부류는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법이 아닌 인간의 유전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프리메이슨들도 인간의 유전을 통해 그들의 신비주의 지식을 받았다고 하죠?). 그런데 그 부류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매우 광분한답니다. 사탄의 정신으로 고무되어있기 때문이죠.

 

 

 

역사 속에서 사탄의 정신으로 고무된 자들은 늘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여왔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역사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제 그 역사는 조만간 오컬트 세력의 목적인 신세계질서의 세계 아래 재현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이 말세에 성도들이 통과할 마지막 환난인 "짐승의 표"의 환난이라고 말하고 있죠. 온 세상이 사탄의 정신으로 고무될 것인데, 유전에 기초하여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가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적그리스도인 교황권의 지배 아래서 가인처럼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개신교인들은 결국 핍박자의 편에서 앞장서서 현대판 아벨 들을 죽이고자 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프리메이슨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루시퍼이죠. 여러분도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프리메이슨들의 조상은 가인의 아들 에녹인 것 같습니다만...? 왜냐하면, 성경의 아담의 7대손 의인 에녹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거든요. 물론 여러분이 동의하시든 안 하시든 프리메이슨의 조상이 가인의 아들 에녹이라는 점은 그들이 그들의 조상으로 여기는 또 다른 인물에 대해 살펴보면 더더욱 분명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대홍수와 바벨탑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조상 니므롯

 

 

 

흥미롭게도 우리가 맨 처음 읽은 인용문에서 "... 홍수를 견디어낸 청동 기둥은 합법적 후계자인 메이슨들(석공들)이 이어받은 신비들을 상징하는데 ..."라는 말이 등장하죠? 그들은 성경의 기록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사실임을 알죠. 다만 그것을 뒤틀어서 영지주의로 해석할 뿐이죠. 이제 그들이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두 번째 인물에 대해 살펴볼 것인데요. 그 전에 역사를 조금 살펴볼까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인류는 가인의 정신 즉 사탄의 정신에 동화되어 점점 더 악해져 갔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악해졌고 별것도 아닌 일로 살인을 하고 (창 6:5)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조차 그들의 죄악에 동참하기 시작하였고 불순종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백성이 통혼하였습니다.

 

 

 

창 6:2~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들은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이 아니고 천사들이라는 좀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성경적이 아니죠. ^^;;

 

성경은 분명히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점에 오해를 하면 굉장히 이상한 비성경적인 교리가 탄생해요. 그런 실수를 범하지 말도록 합시다. ^^;;

 

 

 

아무튼, 홍수 전의 세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람의 딸들과 아들들을 보고 그들의 아름다움에 현혹되어 통혼하여 더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육체" 즉 죗된 본성대로 사는 자들이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아니하고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는 말씀처럼 (롬 8:13) "육신대로" 사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사람들에게 구원의 도를 가르쳐주고 진리대로 살았어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영향에 함께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러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연예인들 즉 사람의 아들, 딸들에게 반하여 육신대로 죗된 본성대로 진리대로 살기보다 자신의 눈에 현혹되어 진리를 버리고 세상으로 나가고 있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죄의 역사가 계속된다면 이 세상에서 의인이 한 명도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인류의 희망인 구원의 도를 알려줄 사람이 한 명도 없게 돼버리죠. 그런데 그것이 바로 홍수 전의 세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았다면 인류는 너무나 타락하여 자멸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이대로 계속 간다면 인류가 자멸할 수밖에 없듯이 말입니다. 과거에 대홍수로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으셨다면 인류는 자멸하였을 것이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을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벧후 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하나님께서는 당대 의인인 노아를 통해 의를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즉 곧 있을 심판과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자비의 기별을 120년 동안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가 120년간 방주를 지으며 전도하는 모습을 보며 악인들은 그를 매우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들은 온 땅의 짐승들이 짝을 지어 방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양심에 찔림을 받았지만, 그것마저도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며 마지막 남은 양심의 찔림을 잠재웠습니다. 모든 짐승과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 들어간 뒤에 문을 천사가 걸어 잠갔지만 비는 7일 동안 오지 않았습니다. 더는 회개할 수 없는 상태까지 양심에 화인을 맞은 악인들은 그 7일간 의인과 의인의 가족을 얼마나 모욕하였던지요. 그러나 7일 후에 비가 오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온 땅을 다 덮어버릴 때까지 그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 이야기가 그저 우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이 사실을 믿지 않는 것 같아요. 대홍수가 과연 그저 우화일 뿐일까요?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데 사용하는 과학은 과연 정말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과학이 너무나 분명하게 증거하는 대홍수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대홍수로 악한 세상을 과거에 멸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은 대홍수로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존재하게 되었고, 살아서 구원의 복음을 듣고 양심적으로 거절할지 받아들일지 결정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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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살아서 하고 싶은 것을 하기는 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지만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분께는 감사하지 않지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살아서 재밌게 하고 싶은 것을 즐기고 사는 것은 좋지만 낳아주신 부모님께는 전혀 감사한 마음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부모님이 자신을 낳아주신 것을 "일방적인 폭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일이지요.

 

 

 

잠시 옆으로 이야기가 샜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인류의 역사는 대홍수 후에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류가 다시 하나님을 크게 대적하기까지는 별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홍수의 결과를 보고 대홍수의 증거인 방주를 보았음에도 함의 손자 니므롯은 하나님을 크게 대적하여 일어납니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점은 니므롯 또한 도시의 건설자였다는 점입니다.

 

 

 

창 10:8~12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보시다시피 니므롯 또한 도시의 건설자였습니다. 그는 홍수 후 처음으로 왕국을 건설하였고 그의 주도 아래 불순종의 자녀들은 시날 땅에 바벨탑을 건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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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들은 바벨탑이 그들이 주관한 사업이라고 하는데.. ^^

 

 

 

니므롯에 대하여 유대인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욕하고 경멸하도록 이끈 것은 니므롯이었다. 그는 노아의 아들 함의 손자였다. 그는 대담하고 강한 힘의 소유자였다. 그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이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말도록 사람들을 설득하였다. 동시에 그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용기를 믿음으로 그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설득하였다. 그는 자기의 힘에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의존하도록 만들지 않고서는 그들이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의 정부를 천천히 독재정부로 변화시켰다. 또한, 그는 다시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에 담그실까 봐 하나님께 복수하겠다고 하였다. 그는 물이 닿지 못할 높은 탑을 건설하여 그렇게 할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조상을 멸하신 하나님께 복수할 것이었다."

- 요세푸스

 

 

 

요세푸스의 글에서 여러분은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셨을 것입니다.

 

  1. 니므롯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그분을 신뢰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만을 신뢰하도록 설득.
  2. 니므롯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 정부에 의존하게 함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떠나도록 만듦.

 

 

 

흥미롭죠? 늘 많은 분께 답글을 통해 말씀드리지만, 세상에는 사실 두 가지 종교밖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하나는 자신의 죗됨과 무력함을 시인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종교 즉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주장하는 진짜 그리스도교와... 다른 하나는 사실 우리는 별로 죗되지 않고 스스로 선하게 될 수 있으며 회개가 필요없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짜 기독교와 다른 모든 종교. 이렇게밖에는 없습니다. 기분이 나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니므롯의 방법 중에 두 번째도 오늘날 너무나 분명하게 벌어지고 있죠? 오늘날 어둠의 세력은 사람들이 정부에 의존할 수밖에 없도록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회 복지 - 참 좋죠?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국가가 인생을 책임져주는 사회. 참 아름다운 사회죠? 그런데 여러분 그것이 바로 고대 로마 제국 패망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대 로마의 역사는 반복된다

 

 

 

그것은 또한 오늘날 미국, 한국, 유럽, 어디고 할 것 없이 온 세상을 빚 때문에 망하게 하고 있는 정책이죠. 이 정책의 결국은 국가가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국민들은 국가의 말에 무조건 따르도록 강요되는 것입니다.

 

 

 

이제 프리메이슨 퀴즈 북에 등장하는 내용을 살펴봅시다.

 

 

 

"니므롯은 누구였는가? ? 답: 그는 구스의 아들이다. 오래된 헌법에는 그가 석공예(Masonry ? 프리메이슨 공예)의 아버지였다고 언급하며, 성서에는 많은 도시의 건축가였다고 한다."

- William O. Peterson, Editor, Masonic Quiz Book: “Ask Me Another, Brother” (Chicago, Illinois: Charles T. Powner Company, 1950), p. 32, 133.

 

 

 

니므롯은 메이슨들의 아버지라고 하는군요? 그가 주도한 프리메이슨 사업인 바벨탑에 대해 프리메이슨 백과사전은 더욱 자세한 내용을 밝히고 있습니다.

 

 

 

"석공예(Masonry ? 프리메이슨 공예)에서 바벨은 의심 없이 프리메이슨 사업을 상징하며 초기 해석가들은 그 사실에서 충분히 이득을 얻었다. 그들은 시험받고 검증된 마스터 메이슨(석공)처럼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을 가지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을 기억하였다. 그들이 거주지 시날 땅에 도착했을 때 확실하게 그들은 그곳에서 노아의 후손들로 거주했고 처음으로 메이슨이라는 이름의 특징들을 가졌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혼란의 높은 탑(바벨탑)을 건설했다... 악에서 선이 나온다. 그러나, (1) 언어의 혼란은 '말하지 않고 대화하는 고대 메이슨들의 방법을' 고안하게 했다."

 - Arthur Edward Waite, A New Encyclopedia of Freemasonry and of Cognate Instituted Mysteries: Their Rites, Literature and History (Vol.I) (New York: Weathervane Books, 1970), p. 61.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대적한 니므롯이 그들의 아버지이며 바벨탑이 그들의 사업이었다고 밝힙니다. 또한 "악에서 선이 나온다."는 그들의 사악한 사상을 여기서 밝히기도 하는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후에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오늘날 우리는 그들이 바벨탑을 또다시 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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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 연합 포스터에 완성되지 않은 바벨탑이 등장하며 "유럽: 많은 방언, 하나의 목소리"라는 내용이 등장할까요? ^^

 

또한, 우리가 잘 아는 바포멧을 상징하는 뒤집힌 오망성이 등장하는군요. 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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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다시피 유럽 국회 건물은 네덜란드 화가 피터르 브뤼헐의 미완의 바벨탑 형상을 나타내고 있죠?

 

 

 

바벨탑을 세워서 하나의 세계 정부 체계를 유지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도록 하고 거짓 종교를 믿도록 하려 했던 같은 정신이 오늘날에도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바벨에서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인류의 언어를 혼잡게 하셨고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인류의 역사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분과 제가 존재하지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무력화하고 그들의 계획을 다시금 이루기 위해 '말하지 않고 대화하는 고대 메이슨들의 방법' 즉 '상징들'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방법으로 온 세상을 다시금 하나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둠의 주관자들(Rulers of Evil)"이란 책에 한 저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은 서문을 썼습니다.

 

 

 

"세상에서 음모론을 믿는 자들은 오직 그것을 연구해본 자들이다. "정계에서는 어떤 것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어떤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계획된 것이다."라고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말했을 때 그는 과장된 표현을 썼는지도 모른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빌 클린턴이 가장 존경하던 교수 캐롤 퀴글리가 그의 저서 비극과 희망 (1996) 에서 (a) 대중은 이미 세계 정복을 목표로 하는 작지만 강력한 그룹의 주관 아래 있고 (b) 퀴글리 자신도 그 그룹의 소속되어 있다고 담대히 공인하였을 때 그도 과장된 표현을 했는지도 모른다. … 정말로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작은 그룹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음모론이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그룹은 자신을 상징들과 신조들과 기념물들을 통해 신원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 Preface written by Pat Shannon Journalist-at-Large, Media BYPASS , Preface to F. Tupper Saussy, Rulers of Evil Useful Knowledge about Governing Bodies (Ospray Bookmakers 1999)

 

 

 

위의 인용문에서 많은 정치인과 여러 국가의 대통령을 배출한 조지타운 대학은 예수회 대학이죠. 그리고 캐롤 퀴글리 교수는 제수이트 즉 예수회 당원이죠. 그들은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징들과 신조들과 기념물들을" 통해 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수회에 대해 제가 이미 많이 글을 써왔고 저는 앞으로도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과 성경 예언의 성취에 대해 글을 계속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욱 많은 사람이 진실에 대해 알아야 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은 인류의 범죄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존재해온 이 오컬트 어둠의 세력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그들이 전 세계를 하나로 즉 신세계질서로 이끌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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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온 세상이 같은 것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같은 상징들과 보디랭귀지를 이해하고 울고 웃고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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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아의 시대처럼 오늘날에도 온 세상은 유명한 사람들 즉 연예인들을 숭배하는 일에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연예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기도 하니... 참 황당할 뿐이죠.

 

 

 

 

 

 

이제 온 세상이 하나가 되어 열광하는 월드컵이 시작되죠? 살아있는 우상들의 전투를 온 세상이 지켜보며 그들을 응원하고 섬기는 대축제죠?

 

 

 

말세에 스포츠의 역할

 

 

 

 

 

 

 

 

 

 

마치면서...

 

 

 

오늘 우리는 프리메이슨의 역사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은 지난 6천 년간 사탄의 정신에 고무되어 활동해온 세력의 현대 얼굴마담입니다. 다른 포스팅들에서 다루었듯이 그들의 계획인 신세계질서는 완성되기 일보 직전인데요.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라 불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를 요청하고 계십니다.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만물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로 한번 멸망당한 세상은 이제 곧 불로 완전히 멸망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가인의 정신으로 고무된 "불순종의 자녀들 - (사탄) 뱀의 후손들"과 "하나님의 자녀들 - 여자의 남은 무리" 사이에 마지막 영적인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극단적인 불순종의 자녀들의 역사를 살펴보았는데요. 악의 세력에 대해 깨닫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나는 지금 어느 깃발 아래 있는가?" 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깃발 아래 있으십니까?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구세주의 피 묻은 깃발 아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는 무리에 속해 계신가요? 아니면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겨도 된다는 사탄의 정신으로 고무된 가인의 후손들의 깃발 아래 계신가요? 그리스도인 생애에서 중간은 없답니다. 형제를 살인하는 살인자 가인이 아니라 온전히 모든 죄를 포기하고 온전히 자아를 주님께 굴복하여 주님께 순종하는 아벨들로 우리가 드러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바입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말세와 성경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