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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4

[스크랩] 이제 곧 목사들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신도들을 피해 도망다니게 될 것입니다

휴거를 눈 앞에 두고 회개의 통곡이 터져 나오는 케냐

http://cafe.daum.net/JESUSCHRISTHOLLY/8ZOI/448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늦은 비를 받아 역사 상 가장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케냐의 땅에서도 이 시간 메시아 앞에 눈물의 통곡이 터져나오고 있지만, 배가 부르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눈과 귀가 가려진 한국의 교회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눈물도, 통곡도 없다. 한국교회는 내가 보낸 마지막 경고를 비웃고 있구나. 정녕 케냐의 회개가 한국교회를 흔들지 않으면 모두 남겨져 흙바닥에서 뒹굴며 이를 갈고 통곡하는 일이 곧 있을 것이다"

지금 실제로 케냐 크리스찬들은 모두 상복을 입고 회개하며 통곡하고 있습니다. 세계 부흥의 교실인 케냐에서 일어나는 역사 상 가장 큰 회개의 통곡이 우리나라에도 울리기를 기도합니다.

곧 교회 안에 메아리 칠 통곡과 그 장면|

http://cafe.daum.net/JESUSCHRISTHOLLY/8ZOI/449

영화 Sunday Morning Rapture의 한 장면이지만 이제 곧 세계 교회를 패닉에 몰아 넣을 휴거 직후의 장면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 오늘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합니다. 저의 죄를 그리스도 어린양의 거룩한 보혈로 씻어 주시옵고 저에게 죄지은 자들을 용서하게 하시옵소서. 구원은 참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어린양께 있나이다. 아버지, 긍휼과 자비를 베푸사 저를 정결케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회개와 거룩함으로 어린양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공로로 갈라 놓으신 휘장을 지나 아버지의 품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새로운 마음을 부어주소서. 구원이 주님의 날개 안에 있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이제 곧 목사들이 신도들을 피해 도망다니게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JESUSCHRISTHOLLY/8ZOI/447

이제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휴거 후 교회 안에서 일어날 장면을 간단히 나누길 원합니다.


사탄이 전파한 값싼 은혜의 진리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또는 칼빈신학에서 말하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안주했던 모든 크리스찬들이 진실의 순간에 이 땅에 남을 것입니다. 물론 사탄의 복음으로 양들을 먹였던 목사들도 100% 남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함께 환난에 남겨질 것입니다.


지옥 간증 중 지옥에서 목사가 신도로부터 거칠게 항의받는 장면이 이 땅에서 똑같이 재현될 것입니다. 목사가 휴거되지 않고 이 땅에 남았다는 것은 그가 진리를 붙잡고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를 따르던 신도들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택하심이 없다면) 그 목사와 함께 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휴거 직 후 교회에서 벌어질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던 종들과 회개의 부흥에 동참하고 메시아의 오심을 철저히 준비했던 사람들(남은 자들이 그동안 매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했던....)이 사라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휴거가 일어났다는 것을 깨닫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왜냐하며 이 싯점에서 회개와 거룩함 회복을 위해 세상과 철저히 구별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기 때문에 그들이 사라진다고 해도 휴거가 있었는 지 확인할 때까지 이것 저것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휴거될 자가 적을 것입니다.


일단 휴거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면 그 순간 SNS와 메스컴을 통해 일파만파로 그 소식이 전해지고 교회들은 패닉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목사들이나 UFO 신봉자들은 그 사실을 부인하려고 할 것입니다. 목사들은 "내가 휴거되지 않았으니 아직 휴거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라고 부인하며 신도들을 안심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 언론을 통해 이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 때부터 큰 소동이 있을 것입니다.


휴거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의 시선은 이제 목사들에게 집중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면서 떠받들고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목사를 신봉했는데 남게 되었으니 그 배신감과 좌절감, 허탈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동안 목사의 말대로 막노동이나 종이 수집을 해서 번 돈을 바쳐 축복과 은혜를 사려고 했는데 실상은 속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 신도 중에는 더욱 악한 마귀의 영이 들어가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목사의 멱살을 잡는 것은 그래도 순한 편에 속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를 구타하거나 심할 경우, 죽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성령님과 천사가 떠나 완전한 사탄의 영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악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환난 중에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신성모독할 것이라고 합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수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신분을 속인 채 고향을 등지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목사라는 것을 숨기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칭 크리스찬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목사가 휴거되지 않은 것을 두고 손가락질하고 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라고 존경받던 자가 어째서 남았는고?"라며 비웃을 것입니다.


이제 목사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교단이나 당회장을 무서워하지 말고 담대히 곧 오실 메시아를 전하십시오. 회개와 거룩함 회복을 위해 목숨을 거십시오. 아버지의 뜻대로만 사십시오. 성경을 성경 그대로 가르치십시오. 신학을 버리십시오. 교만을 버리십시오. 목사는 높임받는 신분이 아니라 목숨걸고 양들을 예수님의 신부로 양육하는 주님의 노예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높임받았던 것을 회개하십시오. 스스로 목이 곧았던 모습을 회개하십시오. 양들을 예수님 섬기듯 그렇게 섬기십시오.


그러면 혹시 아버지께서 환난성도로라도 구원해 주실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