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파지 모으기 운동은 제2 시국안보 목회활동 입니다. |
글쓴이 : 김진철 |
오늘은 경기도 양주 현장에 큰비가 내렸습니다. 특별히 새벽에는 엄청난 비가 내려서 현장이 침수가 되어 전기시스템 전체가 차단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장에 고인 큰 물을 처리 하기 위해 발전기를 돌렸습니다. 새벽에 가동되어진 발전기 소음때문에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에서 민원신고가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한 남침땅굴 찾기는 물과의 한판 싸움입니다. 힘든 하루 비때문에 양주땅굴 현장작업을 하루 쉬었습니다. 나는 평소보다도 빠른시간 오후2시 넘어서 양주현장에서 출발해서 교회도착해서 그동안 모아둔 애국파지를 고물상에 갇다주지 못해 창고에 쌓여진 애국파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고물상에 가지고 가서 5000원 받았습니다.(참조로 1kg 7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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