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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4

미국 CIA국장 남한내 40개 남침땅굴 있다.

  

미국 국무장관과 CIA국장의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중요한 대화

 

문제는 연합사 정보판단과 우리 국방백서에도 북괴의 남침 땅굴이
 
 
 

지금까지 찾은 것은 4. 나머지 20여 개는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일본 산케이신문 소오마 마사루(相馬勝) 기자는 지난 2006년 ‘북조선 최종

섬멸 계획’ 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의 기본 자료는 1998~1999년 미국에서
입수한 ‘Operation Plan 5027'과 미 해병대의 대북 군사작전을 위한 군사
작전교본입니다.
 
 
워렌 크리스토퍼 장관이 그러고 보니 비무장지대에는 북한군이 팠다고 하는
국 영토 내로 통하는 비밀터널이 있다고 하는 말인데...라고 묻자 우르지 국장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4개 밖에 없습니다만은
실제로는 40개나 되는 남침터널이 파여 있다고 하는 증언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TBM 300대 수입해서 1대 하루 60m20년 굴착했다면
 
수도권중심과 그 이상으로 거미줄처럼 역겨져 있지 않겠습니까?
 
 
북한은 1970년대 후반에 스위스 등에서 TBM 300여대를 수입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20 밖에 없는 TBM이 북한에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할까?
TBM의 크기와 굴삭능력은 다양하지만 하루 평균 30m를 굴착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TBM을 사용하는 토목 기사들의 말에 의하면 직경 2.5m일 경우 하루
24시간동안 3교대 작업으로 최소한 60m는 굴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00대의 자동굴착기가(TBM) 20년동안 남침땅굴을 굴착했다면 남한의 지하가
거미줄처럼 뚤려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http://www.ddanggul.com)남굴사진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특별히 남굴사 남침땅굴 탐사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종창 신부님께서아직 못 찾은 남침땅굴이 20개라고 가정해도 1개 축선 당 20개의 출구가 있다면
총 400개의 출구가 남한에 있다는 것이라며 30분이면 1개 출구 당 최소 1000명북한군이 뛰쳐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모든 국민들과
제도권에 있는 정치지도자들께서 반드시 인지 하시고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 작성자 김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