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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한반도·2

[스크랩] 특종 단독보도/특명! 남침 땅굴로부터 조국을 구하라! <CTN>

특종 단독보도/특명! 남침 땅굴로부터 조국을 구하라!
 
    CTN   게시일 : 2014-10-15 08:51:08  
자연적 발생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판 흔적이 여실히 나타난다..jpg
▲서울 잠실에서 발견된 석촌동 싱크홀= 누가 이런 동굴이 지연적현상이라고 말하겠는가? 좌우 가로 세로가 각을 세워 반듯하게 깎여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현장관계자들이 지하도 중심부 도로 밑에 생긴 공동(空洞)을 둘러보고 있다.jpg
▲북괴군에 의해 철저하게 굴착한 남침용 땅굴이 전국에 100여개 준비됐다.
모양만 봐도 사람에 의한 것이지 자연적으로 발생한 동굴이 아님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사람의 손을 판 흔적이 여실히 드러난다..jpg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땅굴의 모습을 자세히 보라! 사람의 손으로 공사한 흔적이 아닌가? 
 
과연 땅굴이 있는가! 없는가? 시시비비가 벌써 30여년이상 항상 엇갈린다.
정부차원이나 국방부관계자는 땅굴이 지난 1970대 이후 발견된 제1,2,3,4땅굴이외는 더 이상 없다고 발표하고, 국민들은 정부 발표를 그대로 믿고 있다.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부의 발표를 믿어야하고, 국민의 임무에 충실하며 자기 본연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이다.
하지만 현재 공군예비역 장군 출신인 한성주장군과 김진철목사 이종찬 신부에 의해 북한의 땅굴이 4개만이 아닌 100여개 이상의 땅굴이 실제적으로 존재함을 밝히며 조국 대한민국의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공군 예비역장성인 한성주장군에 의하면 북한의 땅굴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북한의 땅굴은 이미 남한 깊숙이 파고 들어와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라남도 광주까지 전국적으로 100여개 이상 철저하게 준비가 됐습니다.”하고 밝힌다.
 
한성주장군과 김진철목사, 이종찬 신부 등은 이미 30여 년 전부터 북한의 땅굴을 연구해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경기도 연천, 의정부, 양주일대에 가장 많은 땅굴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강원도도 아군 사단 급 이상, 심지어는 대대 급까지 지하에 땅굴을 파 놓았고, 서울 중심인 청와대 경복궁 여의도국회의사당 뚝섬 등 수십 수백가닥의 땅굴이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제 이들은 오직 조국을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구하는데 하나가됐다. 같은 목소리로 잠자는 정치인들을 깨우고, 종북파의 사상을 가진 최고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말단 공무원들에게 까지 경종을 울리며, 국민을 철저하게 속이고 유린하는 현 박근혜정부를 향해 전 국민적 메시지를 선포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8일 서울역에서 특명! 남침 땅굴로부터 조국을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대형집회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한성주예비역 장군이 이끄는 땅굴 안보국민연합이 필두로 감진철목사가 이끄는 땅굴 연대와 이종찬 신부를 지지하는 땅굴연대 그리고 전국 보수단체 NGO등이 연합 1만 명 이상 모여 대형집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박근혜정부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큰 죄를 범하고 있다. 이는 대통령이 잘못이아니라 현재 국가안보실장인 김관진전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종북라인인 박지원국회의원, 문제인, 이정희, 박원순서울시장 등의 사주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지하 차도의 싱크 홀을 빗물쏠림의 자연동굴이라고 애써 덮고 있다.
지난 818일 송파구 석촌동 석촌지하차도 하부에서 13m 길이의 동공(洞空)을 비롯한 빈 공간 다섯 곳이 추가로 발견됐다. 두 번째 동공이 발생한 지 닷새만이다. 석촌동에서 이상 현상이 발견된 것은 5일 싱크홀 발견 이후 세 번째다.
 
이에 서울시는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석촌지하도로 함몰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참가한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 발표(14) 이후 동공 5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동공 5개는 15(2)16(1), 17(1), 18(1)에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각각 발견됐다. 이날 정오께 발견된 동공은 길이 13m, 깊이 2.3m, 4.3m 규모로 네 개의 동공 중 가장 크다.
 
16일에 발견된 동공은 이보다는 작은 길이 5.5m, 깊이 3.4m, 5.5m 규모다. 16일 발견된 동공은 광역상수도 2000mm 부근에서 발견돼 2차 피해 우려가 있었다. 시는 시민조사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이 동공에만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지난 817일 박지원국회의원은 북한 김양건과 합리적으로 개성에서 회동을 하여 1시간40분 회의를 한다.
무슨 내용의 회의인가 보도된 자료가 없어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김정은이 석촌지하땅굴을 보고 놀란 내용을 저들이 파놓은 남침용 땅굴을 자연땅굴로 박원순시장을 앞세워 덮었고, 이에 김관진 안보실장이 묵인해주었다.
  성동구 뚝섬 서울숲 공원에 비치된 하수구, 이 하수구를 통해 북한군이 파놓은 땅굴로 서울시로부터 생수와 전기가  공급된다는 추측이 나온다,.jpg
▲지난 10월11일 서울 성동구 압구정로데오거리 부근 서울숲에서 북한 땅굴로 의심되는 노선 27개를 발견한 가운데 지하에 있는 북괴군에게 이런 맨홀을 통해 물과 산소와 음식을 조달하고 있다는 의혹의 일고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납득하기 어려운 북한의 두 가지 논리에 놀아나고 있다.
김일성이 의도적으로 들켜준 4개의 남침땅굴의 길이가 3.5km이하인 점을 들어 당시 국방장관,함참의장,육군참모총장,등이 북한군의 남침용 땅굴은 후전선 4km이남으로 내려올 수 없다 정보판단을 흘렸다.
 
지혜로운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남한 당국자의 말대로 땅속으로 3.5km를 팔 수 있는 실력이라면, 5km,15km등을 충분히 팔수 있다고 왜 생각을 못하는가?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생각해낼 수 있는 북한의 망령된 책동을 왜 모르고, 우리 남한 고위급관계자들은 24년 동안 북한 김일성의 책략에 놀아난 대북정보판단을 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지난 1990년도 제4땅굴 발견시 공을 세운 북한군의 위장 귀순자 신중철대위의 두 가지 조언에 육군의 정보장교/장군들이 북한의 조악한 기술로는 산소와 물버럭을 처리하면서 휴전선 4km이남으로 땅굴을 굴착하기 어렵다는 것과 북한군이 후전선 일대 4km이내의 땅굴을 판 이유는 북한군의 후미로 돌아가기 위한 작전상 후퇴로 일뿐이다 거짓논리에 그대로 속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에 더욱 아이러니한 내용은 지난1990년대 초 이진삼육군참모총장, 김진영육군참모총장,김진호육군정보참모 부장 등이 만약 북한이 파 놓은 땅굴이라면 할복자살하겠다.라는 호헌장담에 박근혜대통령을 비롯, 모든 국민이 눈과 귀를 막아버린 결과를 빚었다.
 
이미 북한군은 지하땅굴로 대한민국을 점령했다
충주 제19전투비행단을 가보면 좌, 우로 수십 개의 땅굴 망이 19번 도로를 따라 지나간다.
이뿐이 아니다. 청와대 쪽은 48개의 땅굴 망이 북서쪽에서 진입을 했고, 서족으로는 18개의 땅굴 망이, 북악스카이웨이엔 거대한 땅굴 기지가 준비돼있는 것으로 탐사결과 나타나 그 심각성을 더해준다.
 
또한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는 국회엔 한강을 건너온 39개의 땅굴과 국방부와 합참 연합사엔 33개의 땅굴이 원주비행장엔 6개의 땅굴과 1군 사령부 정문엔 6개의 땅굴 망이 준비됐다고 한성주장군은 그동안 탐사결과를 국민들에게 선포하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에 이미 100여개의 땅굴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한성주예비역 장군.jpg
▲전 공군 예비역 소장 한성주장군이 대한민국 곳곳에 이미 땅굴 100여개가 준비돘다는 폭탄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특명! 남침 땅굴로부터 조국을 구하라!
한성주예비역장군은 과거 장군답게 전 회원들에게 특명! 남침 땅굴로부터 조국을 구하라는 특단의 지시를 내린다.
이에 전 회원은 전원 현역군인이 된 마음으로 정신무장을 해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자비량으로 하나가 되어 잠자는 국민들을 깨우고 있다.
 
이제 오는 118일은 땅굴안보국민연합회원들은 모두 죽을 각오로 대통령과 국무요인 국방부관계자들과 현역국회위원 정부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땅굴은 이미 대한미국 깊숙이 들어와있음을 엄숙하게 선포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이에 발을 맞춰 10월 하순에 김진철 목사 일행은 경기도 양주에서 발견된 땅굴을 실제적으로 파헤쳐 북한군의 침략근성을 세계만방에 폭로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 이날 북한군의 땅굴로 발견되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불 것이라고 확신한다.
안보불감증으로 잠만 자던 고위직 공무원들과 국방부관계자들, 종북파 지자체단체장들에겐 강한 국민의 철퇴가 내려질 것이다.
 
오는 118일 오후2시 서울역 집회를 기억하자! “이날 수도권 에 거주한 직장 단체 보수연합단체와 한국기독교 성직자들과 크리스천들 모두가 잠자던 자리에서 일어나 조국대한민국을 구원하는 메신저가 되길 소망한다며 한성주 장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안보를 사랑하는 관계자들이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을 구하고자 호소하고 있다.
출처: CTN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