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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7

[스크랩] 윤여길 박사 "정부 당국, 남침땅굴 의혹 보고 묵살했다"-박종진의 쾌도난마_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윤여길 "정부 당국, 남침땅굴 의혹 보고 묵살했다"_채널A

http://youtu.be/xjjh9-SseUE

 

[박종진의 뉴스쇼 쾌도난마] 14/01/21 방송 529회

유튜브 게시자: A Current Issue 게시일 :2014.1.21

윤여길 공학박사, 육사20기, 국방장관 과학보좌관

 

윤여길 박사님 말씀에, 북한이 재래식 방법으로 땅굴을 파도

1년에 70km씩 60년 동안 부산까지 장거리 땅굴 충분히 팔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북한은 60년대 이후 TBM(땅굴 파는 기계)를 들여왔다고 하시네요.

장거리 땅굴 파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또, 굉장히 비싼 로보트형 무소음 땅굴파는 기계가 있는데, 북한은 그것도 이미

전에 구입해갔고 땅굴 막바지 작업시에, 청와대 밑 같은 곳에 소리없이 작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당국이 갖고 있는 땅굴 찾는 기계는 민간단체도 사용하지 않는 아주

낙후된 것을 가지고 하기때문에 땅굴을 결코 찾을수 없는 걸로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군 당국이 남침땅굴 의혹을 보고도 묵살했다고 하시며

군이든 국정원이든 그 어디에도 간첩이 있다고 본다고..없다고 하는게

이상한 거라고 하시네요..

 

우리나라 안보가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황장엽 비서가 우리나라에 간첩이 5만명이라고 했다던데, 완전히 종북세력 천지인가봐요..

 

이렇게 국가의 안보위기를 알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통령과 국민들이 까맣게 속고 있으니 어쩌면 좋은가요....

이제라도 국가의 위기를 널리 알리며 깨우고

간절히 회개하며 부르짖읍시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하늘군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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